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잠깐 집이 정전이 되어서 처음 파일이 날아갔습니다... 빨리 수정할게요. 죄송합니다.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포주의) 8.1 블엘 유산 방어구 퀘스트.
블엘 유산 룩을 얻는 퀘스트는 추모 순례와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바로 블엘의 탄생과 관련된 과거 역사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조건.
현재 조건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 블엘 120.
- 실버문 확고한 동맹 달성.
아마 격아가 나오기전에 부스팅을 했어도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시작 - 신도레이의 긍지.
오그리마 대사관 앞에 가면 대사 돈스원이 있습니다.
(*대사 돈스원의 모습.)
(*퀘스트 모습.)
실버문으로 갑니다.
유령들 사이를 거닐며.
테론은 과거 스컬지와 싸우며 희생한 이들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있다고 합니다. 이 행사는 이름난 용사만이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플레이어에게 함께 순례를 하자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대화.)
유령의 땅으로 갑니다. 이제 용사의 빛이라는 등을 우리가 하나 들고 다닙니다. 이를 이용하여 과거를 순례할 수 있습니다.
(*용사의 빛 버프의 모습.)
(*사용 모습.)
장벽에 써 내려간 글.
크렌퀄리엔에 가면 테론이 있습니다. 테론은 처음 스컬지가 침략한 곳으로 가서 처음 기념비를 찾으라 합니다.
(*퀘스트 모습.)
테론과 함께 탈라시안 고개 끝으로 갑니다. 동부 역병지대 접경지대입니다.
(*매타조를 탄 테론의 모습.)
(*기념비 모습.)
기념비를 클릭하면 처음 스컬지 침략이 펼쳐집니다. 이때 테론은 눈을 하나 잃습니다. 다행스럽게 할두런의 도움으로 살아남습니다.
(*대화.)
최초로 쓰러진 자.
이곳을 돌파한 스컬지는 태양샘으로 진격합니다. 하지만 일부 순찰자가 지금 죽음의 흉터라고 불리는 곳에서 스컬지의 침략을 처음 방어합니다. 물론, 전멸했습니다만, 이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그쪽으로 가서 등불을 비추자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데솔름하고 이어지는 죽음의 흉터로 갑니다.
(*위치.)
저기서 엑스트라 버튼을 써서 과거로 갑니다.
(*스컬지와 싸우는 순찰자들.)
스컬지를 죽여서 막대기를 채우면 됩니다.
싸우다보면 아서스가 나타납니다.
(*아서스의 모습.)
(*대화.)
아서스에게 너무 가깝게 가면 아서스가 죽음의 고리를 날려서 즉사시킵니다.
(*죽음의 고리를 쓰는 아서스.)
(*즉사가 뜬 모습.)
100%가 되면 아서스가 모두를 얼려서 죽이며 진격합니다.
(*진격하는 아서스.)
(*이때 대화.)
명가의 애가.
결국 실버문은 순찰대장 실바나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테론은 그녀의 영지인 윈드러너 첨탑으로 가자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주변에 있는 고통받는 영혼들을 죽이고 두 번째 기념비에 불을 지핍니다.
(*두번째 기념비의 모습.)
그러면 실바나스가 출진합니다.
(*출진 준비중인 실바나스.)
그러며 테론은 실바나스때문에 자신들이 살았다고 말합니다. 물론 지금 의견 충동에 대해서도 잠깐 이야기가 나옵니다.
(*대화.)
희망이 사라진 날.
이제 실바나스의 최후를 보려갑니다. 영원노래 숲으로 갑니다.
(*퀘스트 모습.)
(*해당 위치.)
그러면 실바나스가 싸우고 있을 때로 이동합니다. 언데드가 끊임없이 밀려옵니다.
(*밀려오는 언데드와 실바나스.)
실바나스는 플레이어에게 쇠뇌에 타라고 합니다. 그리고 적을 쓸어버리라고 하죠. 하지만 엄청난 시민들이 도움!을 외치고 있습니다.
(*대화.)
결국 언데드를 막지만 그녀는 쓰려집니다.
(*영상 중 일부.)
쿠엘다나스 방어.
테론은 실바나스의 죽음으로 실버문의 방어선이 완전히 붕괴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플레이어에게 리아드린과 함께 과거의 흔적을 찾아보라 합니다.
(*퀘스트 모습.)
산들바람 마을로 갑니다. 비행조련사에게 말을 걸고 쿠엘다나스로 갑니다.
(*쿠엘다나스로 이동.)
쿠엘다나스에 있는 태양너울 성소로 갑니다.
(*리아드린의 모습.)
조각난 민족.
리아드린은 몰락한 이들을 기리자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바로 앞에 있는 고귀한 생명에게 바치는 기념비에 마지막 등이 있습니다.
(*마지막 등의 모습.)
그러면 아나스테리안과 실버문 병력이 보입니다. 아직 대여사제인 리아드린도 있죠.
(*아나스테리안과 실버문 병력.)
(*대화.)
리아드린은 이들의 희생을 잊지 말라고 합니다.
지는 태양.
이제 아나스테리안의 죽음을 보려갑니다.
(*퀘스트 모습.)
죽음의 흉터 끝으로 갑니다.
(*해당 위치.)
불을 비추면 아서스와 아나스테리안이 격돌합니다. 왜 화법이 죽음의 기사와 싸우는데 거리를 안벌리는지...
(*둘의 격돌,)
(*이때 대화.)
그러다보면 아나스테리안이 아서스에게 죽음을 맞이합니다. 아직 해당 애니메이션이 미완인지라 그냥 아서스가 쿨하게 앞으로 갑니다.
(*아나스테리안의 죽음.)
(*대화.)
시나리오 - 태양샘의 몰락.
이제 리아드린은 마지막 하나의 순례만 남았다고 이야기 합니다. 바로 켈타스가 태양샘을 파괴하는 그 순간을 보는 것이죠.
(*퀘스트 모습.)
태양샘에 입던하면 시나리오가 시작됩니다.
1단계 - 피의 기억.
일식 제단에서 불을 비추면 됩니다. 바로 앞입니다.
(*해당 위치.)
2단계 -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그러면 과거로 이동하며 스컬지가 몰려옵니다. NPC와 함께 이들을 막아서 막대기를 100% 만들면 됩니다.
(*몰려오는 언데드.)
(*대화.)
3단계 - 죽음의 행진 지연시키기.
언데드를 막으면 아서스의 외침이 울려퍼지며, 예언자 드라닉스라는 네루비안이 등장합니다.
(*아서스의 외침.)
(*예언자 드라닉스의 모습.)
예언자 드라닉스를 죽이면 아서스가 나타납니다. 아서스는 모든 공격이 불가능한데, 아나스테리안을 위하여라는 엑스트라 버튼 기술로만 공격할 수 있습니다.
(*아서스의 모습.)
(*아나스테리안을 위하여의 모습.)
하지만 이도 그 어떤 피해를 입히지 못합니다. 결국 태양샘에 있던 모든 이들은 아서스에게 패배합니다.
(*모두를 무력화시키는 아서스.)
결국 여기서 켈투자드가 부활하게 됩니다. 이제 리아드린은 마지막인 이를 파괴하는 때를 보자고 하죠.
(*아서스의 외침과 리아드린의 해설.)
역경.
다시 등을 들고 과거로 갑니다.
(*해당 위치.)
낮을 걷는자.
캘타스는 부하들과 함께 태양샘으로 옵니다. 하지만 이 무렵 아마니 트롤이 뒤를 치죠. 그래서 소수 인원으로 태양샘으로 돌입하기로 합니다.
(*태양샘으로 진격하는 캘타스.)
(*대화.)
(*타락한 태양샘의 모습.)
(*태양샘에 있는 엄청난 시체와 뼈의 모습.)
왕자의 결정.
결국 켈타스가 태양샘 파괴 의식을 진행합니다.
(*태양샘 파괴 의식의 모습.)
(*켈타스의 외치.)
그러면 가운데서 괴저의 파수꾼이라는 몹이 나옵니다. 이놈을 죽이면 됩니다.
(*대화.)
그러면 원래 세계로 돌아옵니다.
끝 - 신도레이의 유산.
그러면 리아드린이 이제 실버문으로 돌아가자고 하며 차원문을 열어줍니다.
(*대화.)
(*실버문으로 가는 차원문.)
차원문을 통해 가면 블엘 주요 NPC들이 몰려있습니다.
(*NPC들의 모습.)
(*테론의 외침.)
테론에게 퀘스트를 완료하면 블엘 유산 방어구인 신도레이의 유산을 얻을 수 있습니다.
(*퀘스트 완료 모습.)
(*완료 후 외침.)
아직 블엘 유산 룩인 신도레이의 유산은 룩이 미구현이라 룩변이 불가능합니다. 이는 차후 추가될 것입니다.
(*아직 미완인 신도레이의 유산.)
...미구현된 저룩이더멋진데???
사건의 경과를 유저처럼 봐온거랑 앞뒤 다 짜르고 결과부터보고 경과를 보는건 다르니까요 나같아도 걸어다니는 시체가 적진영 수장인데 내 동생놈이라면 기겁부터할듯
공허가 실바나스보자마자 개발작하면서 난리치는것도 나름 떡밥.
실버문 모델 퀄리티를 수라마르 수준으로 끌어올리면 얼마나 화려하고 아름다울까 싶다..
이제 완전 삼두정이 아니라 사두정인데...
...미구현된 저룩이더멋진데???
개꿀ㅋ
매로우가르 스킨 진짜 많이 우려먹는다 ㅋㅋ
가족도 아닌 테론조차 실바나스를 인정해주는데 왜 친언니인 알레리아는;; 베리사는 자기를 죽이려고 했으니까 이해하겠다만, 참
고룡 2nd
공허가 실바나스보자마자 개발작하면서 난리치는것도 나름 떡밥.
고룡 2nd
사건의 경과를 유저처럼 봐온거랑 앞뒤 다 짜르고 결과부터보고 경과를 보는건 다르니까요 나같아도 걸어다니는 시체가 적진영 수장인데 내 동생놈이라면 기겁부터할듯
미구현룩이 너무 파격적이다 ㄷㄷ
미구현룩 그대로나오면 신사들이 굿굿할듯.
미구현룩 ㅗㅜㅑ
포세이큰
이번에 새룩을 입엇으나 공기라 보이지 않았다 하더라...
이제 완전 삼두정이 아니라 사두정인데...
실버문 모델 퀄리티를 수라마르 수준으로 끌어올리면 얼마나 화려하고 아름다울까 싶다..
앵, 확고? 은근히 기본 세력 확고 찍을 만큼 키운 캐릭이 없네요; 많아 봤자 매우 우호고.. 쓱쓱 넘어 가서 그런가.
역시 블엘 룩다워 ㅊㅊ
워메 내용 봐 ㄷㄷㄷㄷ 엄청 고생하셨겠네
대도시 평판 올리는게 어려운 건 아니라지만 저건 좀.... 흐음.......
캘타스가 주먹질하는건 유전이었던가
이게 악사같은경우 기본 실버문 평판이 약우인데 ... 올려야되는거겠죠 ??? ...
네 당연
다른 블엘케릭은 확고인데 아직 110렙이라서 이게 업적은 되도 저 조건엔 적용이 안되곘죠?
1.블엘 120 2.블엘 평판확고 이 두가지가 한 캐릭에 들어가야함
아... 호드 키워야 하나...
솔직히 와우 컨텐츠중에 평판작이 최고로 노잼인데 블쟈는 이걸 너무 좋아하는듯.
최선봉 수호자였던 '순찰자 벨로나라'와 대장 탈라노르는 각각 냥꾼 전당의 '어둠 순찰자 벨로나라'와 죽기 전당 아케루스의 '스컬지 사령관 탈라노르'와 동일 인물 인듯 나름 깨알같이 반영한걸까요
로르테마르가 3차 대전쟁 후 인물들 중에선 가장 성공한 인물인듯. 고작 일개 순찰자에서 섭정까지 올라갔으니. 역시 공기같은 처세술이야 말로 최고의 인생스킬이란건가.
실버문휘장차고던전뺑뺑이하면 오르나요? 휘장어서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