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모든 답변은
'불만이 있는 건 알겠는데 우리가 맞고 니들이 틀렸고 지금의 방식이 더 나음'
또는
'불만이 있는 거 알아서 고치긴 할 건데 니들 방식으로는 안 할 거고 우리 방식대로 할 거고 이게 더 나음'
수준으로만 나오는데 이건 뭐 매 인터뷰마다 꼬접하라고 도발하는것도 아니고 뭐여.
암만생각해도 지금 와우에서 스토리로 물고뜯는건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님
산적한 쓰레기같은 문제들에 쏠려야 할 이목들을 머저리같은 스토리를 총알받이로 내세워 받아내고 자기들은 그 뒤에서 평소 하던 대로 플레이어들 기만이나 하는거지
블리자드 인터뷰는 오리때부터 바뀌질않음
왈왈왈로 들림
그러면서 꼬접도 못 하는 나란 개돼지...
블리자드 개발자들 워크숍같은데 가서 우리는 맞고 유저는 틀리다 하는 주제로 교육받는게 아니고서야 오리지날부터 지금까지 사람은 바뀌어도 태도가 변하지 않는거보면 신기함
그러면서 꼬접도 못 하는 나란 개돼지...
결국엔 하는사람이 많으니 저렇게 고자세로 나올수 있는거 당장 매출줄면 비굴해지겠지
여기저기 평가가 나쁘긴한데 유저수가 엄청 줄고 그런건 아닌듯 아직도 저런식으로 인터뷰하는거보니
이게 문제가 있어요. 한국스탈이면 접속자 유지가 매우 중요한데. 북미는 패키지가 비싼대신 월정액이 비교적 싸거든요.
대체 가능한 게임이 없어서 막나가는거
블리자드 인터뷰는 오리때부터 바뀌질않음
왈왈왈로 들림
블리자드 개발자들 워크숍같은데 가서 우리는 맞고 유저는 틀리다 하는 주제로 교육받는게 아니고서야 오리지날부터 지금까지 사람은 바뀌어도 태도가 변하지 않는거보면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