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야기 전개만 봐도 카드가는 제이나와 다르게 노는 물이 달랐는데..
메디브의 수제자 -> 워크 2에서 로서의 후예로 사실상 주인공 활약 -> 메디브 킬- > 데스윙과 한판 승부 -> 나루의 가르침 -> 드레노어 총대장 -> 군단에서 킬제덴 및 티탄들과 전투
알로디와의 대화에서 밝혀진 수호자 수련. (중간에 포기하긴 했지만)
메디브 공인 티리스팔 수호자. ( 수호자힘은 x)
제작진에서도 카드가를 중립으로 둔것을 보면.. 현존 필멸자중 가장 영향력이 큰 마법사가 아닐지..
제이나가 스폿받아서그렇지 카드가가 한번 쫙하고 힘쓰면 제이나 이상일게 뻔함. 어떤분들은 "이거 카드가보다 더 강한거 아냐?" 이러는데 이건 진짜 착각...
제이나에 비해 속성도 다양하고 화끈하고, 성격도 좋으니 카드가 승리..
그 리치왕 일기토가 마법 안쓰고 지팡이 근접으로만 반피깎는거 마법썼으면 걍 순살이라 놀아준거
충격과 공포의 데스윙 양변
제이나가 스폿받아서그렇지 카드가가 한번 쫙하고 힘쓰면 제이나 이상일게 뻔함. 어떤분들은 "이거 카드가보다 더 강한거 아냐?" 이러는데 이건 진짜 착각...
제이나에 비해 속성도 다양하고 화끈하고, 성격도 좋으니 카드가 승리..
본인이 거의 초월자급이라 그런지 필멸자들 싸움에는 별 관심 없으신듯
사실 키린토 법사들은 칼렉고스나 아즈샤라 미만은 다 엇비슷할걸요.
직접 싸운 상대의 질도 다르죠 카드가: 굴단, 킬제덴을 비롯한 이름만 들어도 후덜덜 떨리는 불타는 군단의 불멸자급 네임드들 제이나: 리치왕이랑 일기토 뜬거 제외하고는 글쎄...
-청일점-
그 리치왕 일기토가 마법 안쓰고 지팡이 근접으로만 반피깎는거 마법썼으면 걍 순살이라 놀아준거
침략자 호드를 막기 위해 어둠의문을 파괴해 돌아갈 곳을 없애는 결단까지... 참 영웅
카드가는 워크2에서 실질적으로 호드를 패배시킨 주역
충격과 공포의 데스윙 양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