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에 조립한 PC를 사용하다 이번에 새로 조립하게 되었습니다.
조립과정에 간간이 사진을 찍기는 하였는데도 안찍은 사진도 제법있는거 같은데
현재는 와이파이 블루투스 모듈과 USB2.0 분배기 추가하여 실사용 잘하고 있습니다.
다만 디비전 실행시 빠른이동하면 PC가 재부팅되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해결방법 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_ㅜ
디비전 문제로 문의글쓰다가 조립기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조립기도 함께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크루 코드 가리세요
마지막 4자리 가렸는데 전체 가려야되는지요?
헐 미친 코드
머가 미친 코드라는지 잘 모르겠군요.. 어짜피 국내용으로 바뀌기전 사용불가 코드에 지포스 익스피리언스에서 인증된 그래픽카드가 설치되어야 사용되는 코드 마지막 4자리 가렸는데 무엇이 문제인지요??
저도 수냉 라디 저렇게 놓고 조립했는데 완전 만족합니다 근데 케이스 정면에 쿨러가 또있어서 중복되는데 차라리 라디 뒤에 쿨러를 달아서 샌드위치 같이 만들면 더 좋을까요 ?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케이스 정면에 원래 있던 쿨러 두개를 상부로 옮긴 후 배기로 일체형 수냉쿨러를 라디에이터<-쿨링팬<-케이스 순서로 흡기 설치하여 사용 중인데 실사용 풀로드 시에 CPU 92% / 58도 GPU 99% / 72도 정도라 쿨링팬을 추가 설치하여 쿨링팬<-라디에이터<-쿨링팬<-케이스 샌드위치 시스템까지는 생각해보지 못하였습니다. 댓글 써주신거 보고 다시 한번 살펴보니 샌드위치 시스템으로 사용할 공간은 되는 거 같으니 추후 발열문제라던지 감성 업그레이드 충동 오면 이쁜 LED싱크 쿨러 추가 장착도 고려해볼 수 있을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처럼 조심성없는 사람은 사면 안될 케이스네요. 아크릴 판도 툭쳐서 넘어트리는 일이 잦는데-,.- 근데 수냉은 상단 배기가 효율성이 높다는데 꼭 그렇진 않나봐여? 전 누수가 두려워서 시도조차 못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