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내가 키우던 강쥐인데 취직하며 타지 아파트로 이사하게 되서 본가맡겼거든
13살쯤 됐는데 전화와서 자는듯 갔데..
좀 노환은 있었지만 그렇게 심한건 아니었는데..
전혀 갈지 몰랐다고 엄니가 그러시는데
출근하려면 자야되는데 잠이 안온다.
추석때 가서 주려고 간식도 사놨는데..
원래 내가 키우던 강쥐인데 취직하며 타지 아파트로 이사하게 되서 본가맡겼거든
13살쯤 됐는데 전화와서 자는듯 갔데..
좀 노환은 있었지만 그렇게 심한건 아니었는데..
전혀 갈지 몰랐다고 엄니가 그러시는데
출근하려면 자야되는데 잠이 안온다.
추석때 가서 주려고 간식도 사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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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개한테는 인생에 있어서 자길 행복하게 해줄수 있었던 사람으로 남으실거에요
RIP....삼가반려견에 명복을 입니다
고마워요..
ㅠㅠ
술한잔하고 자봐야지.
ㅠㅠ
ㅜㅜ
제가 작년에 같은아픔겪어봐서.. 너무 힘드시면 새로애기 데려오는거도 괜찮아요 처음에는 내가 배신하는것 같기도 하고 막 별감정다듣면서 힘든데.. 귀여워서..그와중에도 웃게해주더라구요 지금도 빈자리를 잘 채워주고 있달까요
자는듯 간거면 정말 호상이라고 하던가요 오래 앓다가는것도 힘든데 저희 강아지는 심장마비로가서.. 심장마사지하다 제품에서 천국가서 정말 힘들었거든요 아무튼 너무 추스리려고만 하지말고 어느정도는 감정배출도하면서 힘든시간 잘버티세요 ㅜㅜ
아..ㅜㅜ 품안에서 갔으면 마지막을 보는게 더 힘드셨겠어요. 자꾸 간식이 눈에 들어오는데 우리 강쥐랑 묻어주려고요. 당분간 허전함에 우울할듯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도 개한테는 인생에 있어서 자길 행복하게 해줄수 있었던 사람으로 남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보내고나니 어릴때 산책이나 더시켜주고 먹고싶어하는거 좀 줄껄하는 생각만드네요.
명복을 빕니다.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남일 같지 않네요 ㅠㅠ
헤어짐은 언제나 슬프네요.
힘내요...그래두 부모님과 글쓴이 사랑 받다가 천수를 다했으니까 멍멍이도 글쓴이 가족에게 정말로 고마워하고, 사랑할거에요.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 하나 달아줄테니 위안으루 삼고 기운내요
감사합니다. 좋은곳에서 꼬리흔들며 기다리고있겠죠.
좋은곳으로 갔을거야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