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이 매우 어려움
c9도 잘할땐 RNG를 잡는 수준인데 아닐땐 플레이인에서도 고전하고
오늘 급 고평가 들어간 프나틱도 1라운드 끝날 무렵에는 IG에 밀려서 2위할 가능성이 높은 스크림도르였는데 이젠 결승권 평가 받고 있고
KT는 전통의 강호 대퍼팀이고(개인적으로는 LCK 서머 2라운드부터 사라졌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RNG도 뭔가 조별리그에서 확신을 가지기 어려운 경기력밖에 보여주질 못했고
아프리카도 마찬가지, IG도 마찬가지인듯 하고
이게 객관적인 실력은 이제 다들 거기서 거기고 가장 중요한 건 당일 컨디션이 결과를 좌우할 것 같은 느낌
결국 모두 우승후보구먼 지투가 그나마 가장 약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