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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납 - 주문도둑의 검 아이템 계열
- 이제 골드를 획득하기위해 해당 플레이어의 1500유닛 거리 내에 아군 챔피언이 있어야합니다. 이 변경과 관계없이 헌납 효과가 발동하면 중첩이 소모됩니다.
- 발동할때마다 골드 획득량 :: 10골드 / 20골드 >>> 11골드 / 22골드
호의 - 고대 주화 아이템 계열
- 이제 골드 주화가 떨어지기위해서는 해당 플레이어의 1500유닛 거리 내에 아군 챔피언이 있어야합니다. (주변에 아군 챔피언이 없다면) 마나 주화만 떨어집니다.
- 골드 주화당 골드 획득량 :: 25골드 / 45골드 >>> 28골드 / 50골드
Riot Maple Nectar - 밸런스 팀 프로덕트 리드
알려드립니다!
저희들은 몇 주 전에 솔로 랭크와 프로들의 플레이 양쪽 모두에서 떠오르는 전략인 탑 공격로에서 cs를 하나도 먹지않는 전략을 다루기위해 내일 긴급 수정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저희들은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는 다양하고 독특한 방법을 가능한 한 지원하고 싶지만, 해당 게임플레이(단식메타)는 여러분들이 수년간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하면서 배운 많은 기량들을 무시하도록 요구하고, 카운터플레이가 아주 적으며, 최상위 수준의(프로) 경기에서 형편없는 시청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에 해당 현상을 가볍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해당 전략이 제일 좋은 전략이 되어 널리 퍼지게되면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의 많은 게임의 질에대한 위험 요소가 너무 크기때문에 좀 더 지켜보기보다는 빨리 행동하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이 변경점들이 가장 명쾌한 변경은 아니지만, 완벽한 변경을 찾는 것을 기다리기보다는 편의를 우선시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eads up!
We'll be shipping a hotfix tomorrow to address the 0 cs top lane strategy that's emerged in both solo queue and pro play in the past few weeks. We don't take this lightly, as we generally want to support as many unique ways to play League as possible, but the gameplay offered via this strategy asks you to ignore many of the skills learned playing League over the years, provides very little counterplay, and also lends itself to a fairly poor viewing experience at the highest levels of play. We are choosing to act quickly rather than adopt a wait and see approach since the risk to the quality of many games of League is too high should this strategy become optimal/widespread.
These aren't the most elegant changes, but we wanted to prioritize expediency rather than wait on finding the perfect change.
Thanks everyone
? 원래 바텀이 쓰라고 있는거니까요.
패치 빨리하네 굿굿
흠 왜지..... 재밌던데ㅠㅠ
글을 읽으세요
게임의 질을 떨어트리는 위험요소가 크다고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느정도길래 이렇게긴급너프하는지 궁금하네요
탑라인전 막장이잖음ㅋㅋ cs먹으러올때 이속빨라져서 붙은뒤에 평타때리고 도망가고
돌진기 없는 탱커 나오면 후픽으로 단식챔프 꺼내서 진짜 견제 하나도 안받고 편안하게 돈뜯다가 500원 채워지는 순간 남들의 배는 돈을 법니다... 문제는 후픽으로 단식 꺼내면 대처가 불가능에 가깝다는거에요. 미니언을 아예 안먹으니 라인도 보통 당겨진 상태라 갱킹도 어렵습니다.
나겜 - 사신 이 단식 메타 즐겜 하면서 " 에이 너프요? 이걸요? 설마요 안할거에요 이걸 굳이 너프 하겠어요? " 했는데 결국 현실에서 일어나버렸습니다. ㅋㅋ
글을 읽어보니 CS 안먹는걸 문제라고 생각했나보네
탑만 막힌거고 바텀은 아직까지 전략적인수로 가능할듯. 본래의도중 하나가 바텀에서 작정하고 견제하면서 서포터템으로 더블캐리를 키워보자는것도 있었으니......
바텀이 쓰는건 인정한다는 소리로 보임...
Remmajitensi
? 원래 바텀이 쓰라고 있는거니까요.
원딜이 서폿템들고 서폿이 cs 먹는걸 인정한다는 소리로 말한거임..
아하 이해됨
그런데 ad챔이 들면 템하나 손해보고 들어가는거고, 그럼 ap챔이 들어야 되는데 그럼 그냥 기존 짤짤이 서폿이랑 다른거 없지 않나요?? 원래 카르마 서폿으로도 많이 기용되었었는데. ad챔이 들어도 중후반 팔아야되는 손해도 씹어삼킬만큼 효율이 좋은가요?
이즈랑 루시안이 시너지를 봅니다. 루시안은 이즈보다 돈 잘벌겠죠. 이게 서폿템으로만 돈을 메꾸는게 아니라 도벽으로 메꾸고 타는 cs 서폿이 먹으니 글골에서 지기는 커녕 봇에서 글골차가 상당히 나겠죠. 게다가 상대 원딜이 cs안먹고 견제만 계속 한다는게 얼마나 압박스러운건지 조금만 생각해보시면 아시겠죠. 상대는 견제만하는걸로 돈버는데 나는 cs먹지않으면 돈도 못범. 그렇다고 cs 먹을려고하면 계속 견제당함...이걸 맞설려면 맞불로 상대도 서폿템 들어야함.게다가 시야석 2개로 인한 시야를 먹는게 두배입니다. 낮은티어면 몰라도 높은티어 혹은 프로경기에서는 시야의 중요성은 엄청큽니다. 게다가 중반이나 후반으로 넘어갈것같으면 팔아치우고 필요한 아이템 사도 손해는 아니죠. 이미 글골차를 많이 내면서 성장했기에...프로들도 연습더하고 실전에서 제대로 쓸수있겠다고 파악되면 자주 채용되겠죠..
ap계수도 있는 원딜이면 확실히 유용하겠네요. 특히 루시안은 패시브 이타라서 매우 유용하게 써먹을듯 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이거 대회버전엔 어떻게 되는거지? 사실 솔랭은 큰 상관없는데 내일 대회부터 안되는거면 준비하던 팀들은...
ㅋㅋ형편없는 시청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