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소녀전선]잠탱이와 치마

[johansoon]

 여러가지로 연구도할겸 갈긴것들을 알아볼수있게끔 다듬어서 올리고있는데

감이 잘 안오네요

뭐가부족한지 보이는데 나눌곳도없어 답답함만 커지고

머리로 생각한것들이 똥손으로 표현이 안되고

무작정 그려보는수밖에..ㅜㅜ

소전애들은 이야기만들기가 수월해서 얘네들만 주구장창ㅋ_ㅋ

아 나도 잘그리고싶다

[yjmllyjm]

치마 속에 바지를 입으면 되잖아?

[더헤드]

날 속였어! 내 마음을 배신했다고!
후방을 확인하게 했으면 그에 걸맞는 뭔가 있어야지!

[호죠 히비키]

날 속였어 짤

[미콜라시]

[44오토매그넘]

설마 노팬.......

[파멸의 학살자]

잠탱이 성격상 그러고도 남긴하는데....

[johansoon]

담엔 팬티그려오겠읍니다...덜덜

[연쇄페로페로마]

지휘관의 얼굴이 어째선지 기묘한 모험을 할 것 같은 얼굴상이네요

[WMDagain]

뭐야 잠탱이가 왔어? 난 여기서 좀 있다가 나갈게요

[johansoon]

담엔 성만게에서 뵙겠습니다
슈퍼쇼티와함께..

[Noire_Dd]

[용잡는날파리]

참고자료 참피일줄 알았는데

[샤르티아]

[메인 파슬리]

치마모양 바지있지 않았나?

[룻벼]

흥국이가 업기 좋으라고 바지 입었다고 합니다.
여자끼리라도 엉덩짝에 냅다 손 들어가면 좀 그렇잖아요.

뇌피셜입니다.

[심해놀이]

그럼 평소에 바지안에도 안입고있...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신삥이]

[Neo Y]

오늘도 404소대는 평화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