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기본적으로 히오스 한국섭의 영리 문제들은...

[원자력장판]

사람이 적어서 생기는 문제가 많아요.

비교적 사람이 많은 유럽서버의 경우에는 관련 문제가 거의 없습니다. (북미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은 프로선수들이 대회때문에 유럽에서 현지서버로 즐겼을때 거의 다 인정한 부분이고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7월 초부터 시작하는 다음 시즌때부터.. MMR하고 첫 티어 부분이 고쳐지기도 하고요.

결론은..

인기가 없어서 사람이 없다.

[Stratovarius]

aos유져의 유입이 있기에는 메인모드가 너무 메리트가 없어요. 특히나 사람적은 우리나라 히오스에서 더욱...
이번 영리가 히오스의 떡상의 시발점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원자력장판]

예전에 어떤 유부터가 히오스에 대해서 분석한 영상이 있었는데.. 그분의 말씀에 따르면..

히오스는 이미 롤이라는 게임이 있는 상황에서 AOS의 후발주자 이기때문에.. 후발주자로서 기존 유저들을 흡수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어야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라고 평가를 했었는데.. 저도 거기에 동감해요.

전 영웅을 부담없이 할 수 있게 해준다거나, 혹은 좀 더 깊이있는 상황에서 출시를 했어야했는데.. 여전히 영웅은 시공석 혹은 골드로 사야하고... 당시 출시했을때는 거의 게임이라고 할 수 없는 수준의 완성도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