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압도적인 힐량
화메의 힐링 메커니즘 상 Q를 얼마나 많이 감고 얼마나 상대를 때리느냐에 따라 힐링이 결정되는데 일단 툴팁상으로는 딜:힐의 비율이 1대1이지만 Q가 감긴 인원 전체에게 힐이 들어가는 특징덕에 딜:힐의 비율이 1:4까지도 가능함
Q특을 가면 Q를 여러명 감기가 훨씬 수월해져서 힐넣기도 수월해짐
궁극기도 좋은게 R1은 광역 열의 부여로 화메의 전 아군 체력관리를 더 쉽게 해주고, R2는 CC기와 연계시 압도적인 순간힐링을 줘서 화메를 단체 슈퍼세이브까지 가능한 힐러로 만들어줌
타 지원가랑 비교해도 이만큼 힐 잘되는건 에임 천재 아나랑 전성기 말퓨, 옛 재섭취퀘 깬 스툽 정도밖에 없음
꽤 아픈 순간딜
맞아본 사람은 공감갈거임
E를 깔아두고 W를 꽂거나 E를 뿌리는 식으로 딜을 하는데 이게 힐=딜이라는 메커니즘 때문인지 W고 E고 딜이 상당함
R2를 갔을땐 장판이 의외로 따끔하단걸 느낄수 있음
물려도 상당히 좋은 생존력=이동기 부재라는 단점 상쇄
화메 본인에게도 열의가 부여된다는 점에서 나오는 장점. 물려도 자신한테 Q 박고 EW날리면 꽤 질기게 산다
옆에 바리안같은 한방 강한 아군이 없다면 못잡고 놓치는 경우가 빈번함
거기다 물린다 해도 잘 살아나올수 있다는 점 덕에 이동기 하나 없는 상뚜벅이라는 단점이 크게 와닿질 않음
예쁨
오스카 만세.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없을거라 봄
단점
높은 난이도, 이유는 난해한 포지셔닝
기술들의 사거리가 전체적으로 짧아서 나오는 단점. 대략 탱커와 메이지 사이, 메이지와 원딜 사이에 서게되는데 이게 몸 약한 원거리 지원가 치고는 상당히 앞쪽 포지션이라는 점과 힐을 하려면 그 포지션에서 딜을 해야한다는 점 때문에 난이도가 수직상승
E의 잉여스러움
정확히는 E를 받쳐주는 특성들이랑 발동 속도가 잉여스러움
화메의 E특은 Q,W특에 대면 초라함. Q특 손댈때 E특좀 손봐주면 좋을듯
손이 바쁘고 신경쓸게 많음
잘하는 사람들은 별 의미없지만 나같이 길바 하다보면 셋이 뭉쳐다니게 되는 똥손 내지 아재들한테는 상당히 큰 단점
Q감으랴 E박고 W꽂으랴 R 타이밍 맞춰 쓰고 절박함 관리도 상당히 빡심
근디 자힐로 살라면 결국 q특가야되서.. w갔다가 물리면 그냥 죽어버림 q특 고착화 원인중 하나인거 같음
R1은 무난한 궁이고 R2는 상황타는듯 R2찍어놓고 상대 아우보다 힐량 절반밖에 못넣은 화메 봤다 맞춰야 힐이되는데 못맞추니 용검에 다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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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3ahe
근디 자힐로 살라면 결국 q특가야되서.. w갔다가 물리면 그냥 죽어버림 q특 고착화 원인중 하나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