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2012년
2010년 블리자드 DOTA라는 이름의 스타 공식유즈맵 제작 발표
2011년 추가 영웅과 베타 플레이
2012년 블리즈컨 개최 안함
2013년
히오스 발표
초창기라 할 수 있는 히오스의 개발과정 공개
(빻은 노바라든지... 스타2같은 인터페이스라든지)
2014년
역시 히오스 개발과정
제이나, 실바나스, 길바, 스랄 공개
하늘 사원, 거미여왕의 무덤 공개
15년에 있을 베타 테스트 알림
2015년 - 히오스 출시 이후
그레이메인, 루나라, 초갈 공개
파멸의 탑과 투기장 공개(투기장은 이후 질질 끌다가 난투라는 이름으로 16년 출시됨)
2016년
바리안, 라그나로스 공개
시공의 도전자 이벤트
신규 난투 블랙하트의 복수
2017년
알렉스트라자, 한조 공개
시공의 용 이벤트
게임 플레이 개선 발표
그리고 이번 블리즈컨에서 가장 처음 발표하는게 디아 신규 컨텐츠인데 블리자드가 이번 블리즈컨에서는 디아블로를 메인으로잡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일정만 보면 디아블로관련 내용은 신규 컨텐츠 발표와 마지막날 질의 응답이 전부...)
갠적으로 디아4는 아닐 것 같고 신규 확장팩이나 넷플릭스 애니 같은 외적인 컨텐츠 발표할거 같지만 거기에 맞춰서 히오스에 신규영웅으로 디아블로 영웅이나 디아블로 관련 이벤트를 발표할거라 생각한다.
그외에는 이번에 와우쪽에서는 퇴장 당할거라 예상되는 겔빈이나, 뭔가 일 벌일 것 같은 사울팽, 한조 이후 뜸한 오버워치 영웅 정도가 생각난다.
추가로 요즘 시공의 폭풍 내적인 설정 다지려고 하는 것 같은데 시공 오리지날 전장하나 더 추가 발표 하면 좋을 것 같다.
오르피아를 영웅이 아닌 아나운서로 내면 관련 논란도 적당히 누그러트리면서 자연스럽게 오르피아를 인게임으로 집어 넣을 수도 있으니...
아무튼 한달도 안남았으니 뭔가 큰거 하나 터트렸으면 좋겠다ㅎㅎ
+ 역할군 개편도
지난해 은신캐릭 대거 패치한 전례를 봤을 때 최대행복회로가 전문가 몇몇 대거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