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글의 신빙성을 높이기 위한 인증타임
빠대+영웅리그 합산 승률이고, 영웅리그 승률은 70% 내외입니다.
바이킹은 매커니즘이 다른 영웅들과 달리 독특하고, 잘 다룰 줄 아는 유저가 없으며, 있는 유저들도 영웅리그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못하는 현 환경상
히오스에 존재하는 최고의 전략카드중 하나인데도 불구하고 묻히는 것이 안타까워 공략글을 적습니다.
현재 인식이 바닥을 치고 있으며(바이킹 장인들의 행태가 한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현 환경상 바이킹을 기용하기 좋은 환경은 아니지만
공략을 적어 놓는다면 누군가는 보게 되겠죠
매커니즘과 관심도상 개편이 있거나 크게 바뀔 영웅은 아닌 듯 하니까요.
1. 왜 바이킹인가
공략글을 보는 유저들은 왜 공략을 읽는 걸까요?
실력 향상을 위해서라는 대답이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 더 높은 티어를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몇천판 한 유저가 단기간에 무빙 스킬샷이 늘어 티어가 쭉쭉 올라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바이킹은 인공대전 5판 정도와 빠른대전 10판 내외로 기본적인 운영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본적인 운영만으로도 ~다이아몬드 1티어 까지는 먹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이건만이면 특이할 것 없지만
영웅리그에서 바이킹은 뽑을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이기는순간이 있는 영웅입니다.
극단적인 예시로, 개편전의 공포의 정원의 바이킹은 고티어에서도 밴이 자주 나오는 카드였습니다.
쓸 줄 아는 사람이면, 픽하는 것만으로도 7,8할 승률을 보장할 수 있는 카드라는 겁니다.
현재의 바이킹의 위상은 그만큼은 아니지만. 전략적인 이점이 매우 큰 카드입니다.
연습을 해서 기본적인 능력을 만들어 두고 언제 픽을 해야하는지만 안다면 승률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카드라는 겁니다.
30판에 한 판을 '이기는'바이킹을 뽑는다면, 승률은 3.3% 상승합니다.
50%에서의 3.3% 승률개선은 티어 1~2칸을 장기적으로 올리는 정도의 승률 상승입니다.
충분히 배울 가치가 있는 영웅이라는 뜻입니다.
2. 바이킹을 언제 뽑는가.
확인할 것은 네 가지입니다. 맵, 아군의 픽, 적군의 픽, 나의 픽 순서
맵
저골, 불지옥 신단, 파멸의 탑, 핵탄두 격전지, 공포의 정원
이외 맵에서는 바이킹 쓸 생각을 버리시면 됩니다.
아군의 픽
1. cc 연계스킬이 많아야 합니다.
2. 슈퍼세이브가 되면 좋습니다.
3. 고승률 특성픽이 고레벨 구간(13, 16, 20)에 있으면 좋습니다.
4. 누킹이 잘 되어야 합니다.
5. 생존기가 있는 영웅이 많으면 좋습니다.
좋은 탱커 픽으로는 etc, 무라딘, 아눕아락, 디아블로등이 있고
좋은 힐러 픽으로는 우서, 티란데, 말퓨리온, 카라짐이 있으며
딜러 픽은 누킹 좋은애들이면 다 좋습니다.
제가 말하지 않은 영웅들이 있더라도 상위 조건들에 적절하게 부합하면 좋습니다.
적군의 픽
1. 기동성이 빠르면 안 좋습니다.<<최중요
2. 누킹싸움이 세면 안 좋습니다.
3. 은신영웅은 귀찮습니다.
4. 초장거리 이니시에이팅이 가능합니다.
5. 맵을 크게 쓰는 영웅은 귀찮습니다.
조건이 꽤 많은데, 대표적으로 피해야 하는 카드로는 폴스타트, 제라툴, 데하카 등이 있습니다.
픽 순서
되도록 하위픽이 좋습니다. 아군 픽을 보고 고나리질도 좀 합니다. 물론 이러면 졌을때 욕은 제가 다 먹습니다.
괜찮습니다.
바이킹하면 내 할 것도 바빠서 욕먹는지도 모름 ㅎㅎ
팀리그면 픽순서는 생략해도 무관합니다.
3. 스킬트리
매수 용병왕 돌아야 이긴다 한판더 펄쩍! 힘강돌 폭분
입니다.
다른거 찍을 생각 안 하시는 게 좋습니다.
빠대인데 맵이 망했다. 이런 경우가 아니면 저 순으로 찍습니다.
궁극기에 대해서 궁금하실 수 있는데, 바이킹은 개편(부활시간 증가) 이후 무조건 한판더를 찍습니다.
배궁 한타에 도움도 안 됩니다.
오히려 힘강돌 이후 3명이서 들어오는 누커 패는게 더 셈 ㅎㅎ;
스킬 테크닉
각 스킬마다 '기계적으로' 익혀 놔야 하는 테크닉들을 정리했습니다.
글이 좀 길어 과거에 제가 적었던 공략글을 그대로 첨부합니다.
플레이를 시작하고 영웅리그에 쓸 때 모든 테크닉들을 다 할 수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할 수 있겠다, 싶은 테크닉들만 취사선택해서 배우시고 쓰시면 됩니다.
<반말, 다소간의 욕설주의>
1. 매수
매수를 찍고 사용하는 타이밍이 중요한데, 그냥 아무때나 쳐먹는 게 아니다.
매수를 쓰는 건 '최대한 오브젝트 타이밍에 맞춰서', '적 캠프를', '적이 올 수 없는 타이밍에'
먹는 게 중요하다.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면 지면서 배우면 됨^^
바이킹의 매수는 매수로 이득을 봐서 공성을 하는 게 아니라(이건 아군이 굴려준다. 안 굴려주는 놈들이면 바이킹을 뽑으면 안 되는거고)
적의 이득을 컷하고 동선을 낭비하게 만들어서 적의 오브젝트 타이밍을 늦추고 경험치 상황을 조금이라도 끌어오기 위해서 쓰는거다.
당연히 이를 위해서는 에릭이 움직이는 게 베스트지. 이속도 빠르고 죽더라도손해가 적으니까.
(올라프 및 벨로그는 잘죽지 않으므로 기대 경험치 수급력이 더 높다. 특히 벨로그는 초반 라인푸쉬력이 월등하니까)
아마 저골에서는 두번째 공물 타이밍, 식물에서는 첫번째~두번째 식물 등장 사이에 타이밍이 나오게 될 거다.
그때 공성캠프 먹고 복귀해서 라인 먹으면서 적 빠지는거 봐주면 된다.
2. 돌아야 이긴다
돌아야 이긴다를 배운 이후에 바이킹은 그나마 정상적인 사람 구실을 하면서 라인을 밀 수 있게 된다. 문제는 돌아야 이긴다를 쓰기 복잡해하는 애들이 많다는 거.
간단하게 생각해라. 1번 올라프는 적 원거리 미니언에 찍어두고
2번은 무빙 찍어놓고
3번으로 다가간 다음 q를 눌러주면된다.
이후 생존을 위해 움직이는 건 321 순으로 하면 됨
그냥 123 순으로 움직여서 q 쓰고 321로 봐 주면 된다.
말은 어려운데 한 30판쯤 하다 보면 익숙해짐
3. 펄쩍
스턴 맞으면 스턴 맞은 영웅 말고 다른 영웅의 번호 눌러서 w연타하면 스턴 걸린놈도 회피됨
이거때문에 배궁 찍지 마라는 거
w쓸 상황이면 z 연타하고 w쓰는거 절대 잊지 마라.
z가 쿨일 상황일 수도 있지만 당황하면, 그리고손이 바쁘면(바이킹으로 손이 안 바쁜 판이면 이미 망한 판이다, 그게 아니면 벌써 게임이 이겼던가)
컨 미스 나니까 w는 z랑엮어서 컨트롤을 하도록 몸에 익혀놔라
도주중인 캐릭터 제외하고는 미니언에 붙여서 q 쓸 각 잡아두는거 잊지 말고
4. 한 판 더
아끼지 마라
중반 넘어가면 적 애새끼들 다 뭉쳐 다니면서(경험치 벌려지면 그거 붙잡으려고한타 강요하려고 뭉쳐 다닌다.
중반 이후 짤리는 게 극심한 손해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바이킹을 척살해보려는노력들을 계속 한다.
근데 사람 심리란 게 묘한 게, 경험치 밀리고 한타가 만만하지 않으면 미드가아니라 탑 봇으로 빙빙 돌면서 적을 잡아보려고 한다.
즉 벨로그는 사실상 심리적 사각 지대임. 갱 안 온다는건 아닌데 빈도수가 작다. 애초 밸로그 컨트롤하면서는 사리게 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적이 다시 흩어지며 돌아다닌다 이러면 z키고 라인 귀환, 라인 상황이 안 좋다면 라인전담 캐릭터 제외하고 귀환, 집부터 라인푸쉬를해 주면 된다.
바이킹의 zqwr 스킬이 죄다 쿨타임이 길어서 아끼려는 인간들 많은데 아끼면똥 된다. 중반 넘었으면 0.25데스<<낫죽음+라인 소소한 푸쉬+적에게 빡침
5. 폭풍의 분노
참 많이 착각하는 게, 20vs20 구도에서 바이킹측이 굉장히 불리해진다는거다.
뭐 한타 구도에서야 불리하지. 근데 그건 한타 구도 이야기고. 폭분 찍고 한판 더 들고있는 바이킹 상대로 적은 그냥 밀봉관광 타는거임
그 밀봉관광의 파워가 폭분에서 나온다.
폭분은 누킹능력을 향상시켜 주기도 하지만 가장 파워풀한 효과는 라인을 미는 파워를 극도로 개선시켜준다는 점.
돌아야 이긴다로 개선된 푸쉬력이 폭분을 찍으면 최고조에 이른다고 보면 된다.
평범한 바이킹 상황이면 오브젝트 및 타워 우위가 고정적으로 있다고 봐야 될 거고(그러려고바이킹 뽑는 거니까) 성채및 포탑은 성하지도 않음
123 라인잡고 어정쩡한데서 밀어대면 적은 나올수도 없고 오브젝트 손해 계속보면서 라인 막아야됨
안 싸워주고 오브젝트 굴리고 우두 굴리고 용병 굴리면 엔간치 절망적인 상황 아니면 그대로 말라죽음.
6. 솔우두
바이킹 솔우두 된다. 연습해놔라. 23or12를 우두머리에서 먼 라인에 던져주고 죽기직전 한판더를 반대편에서 쓰면
(이전에 한판더로 도망치는 플레이 몇 번 해서 밑밥 깔아두면 더 좋다) 적이 잠시 재정비하는 타이밍인데 솔우두 타이밍 잡을 수 있다.
123 q 겹쳐맞게 하고 장판 피하고 딜하고 올라프 첫 몸빵->벨로그 몸빵->올라프 체 차면 올라프 몸빵->에릭 몸빵->올라프 몸빵
순으로 보면 됨. 핵탄두건 저골이건 다 솔우두 되니까 알아둬라.
속도는 느리니까 아군이 적절하게 시간 벌어줄 거임
1~6번까지 다 숙지하면 비로서 바이킹에 입문했다고 할 수 있다. 금방 다 배우니까 차근차근 하다보면 댐
여기서 숙지는 <어떤 컨트롤이 가능한지>를 <알아두는> 겁니다. 그리고 '자신이 얼마만큼 할 수 있느냐'를 알아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스킬의 숙지 중요도는 1~6의 번호순입니다. 즉 매수가 가장 중요하고 솔우두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습니다.
4. 플레이 방법
바이킹의 핵심적인 가치는 적에게 불리한 도박을 게임 내내 강요하는 겁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유리한 도박들을 통해 승산을 쌓아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잘하게 유리한 도박들을, 0.25데스라는 작은 손해를 두고 계속해서 쌓아나가 유리함을 만드는 것이 바이킹의 핵심입니다.
이것을 미리 염두해 두고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1. 컨트롤 우선도
미리 알아두셔야 합니다.
쓸 수 있는 컨트롤의 수치는 무한하지 않습니다.
이를 어떻게 분배하고 사용하는지가 바이킹 유저에게는 중요합니다.
개개인의 컨트롤 횟수를 어떻게 분배하는지를 알아 두셔야 합니다.
완벽하게 같은 비유는 아니지만 APM으로 비유를 하겠습니다.
스타크래프트에서 제 APM이 300이라 가정하면, 1분당 할 수 있는 플레이의 숫자는 정해져 있습니다.
생산에 100을 쏟고 자원채취에 100을 쏟고 컨트롤에 100을 쏟을수도 있고
자원최적화에 300을 쏟고 다른 컨트롤에 0을 쏟을 수도,
컨트롤에 200을, 생산에 100, 자원최적화에 0을 쏟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이 컨트롤 우선분배는 보통 상황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히오스로 치면, 레벨(초, 중, 후반)이 되겠죠.
오브젝트
스위치형 오브젝트(저골, 파탑등)에서는 라인의 위치에 맞게(파탑에서의 탑미사일, 아군측 탑미사일은 바이킹이 눌러 줘야 합니다) 배치해 주면 됩니다.
중간에 있는 오브젝트는 합류해도 안해도 상관없습니다. 저골의 경우에는 라인에 가까워서 이래저래 뭔가를 할 수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라인을 바꾸며 에릭으로 매수각을 보는 것을 조금 더 선호합니다.
물론 선호한다는 뜻이 그런 플레이만 해야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할 수 있는 플레이가 많고, 이 플레이를 치우치지 않게 해 줘야 상대가 해야하는 일이 많아집니다.
적이 해야하는 일이 많다는 것은 경험치, 동선로스가 생긴다는 뜻이고, 이는 게임의 이득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초반
2>>3>>1
초반에 스킬이 없을 때의 중요도는 벨로그(2)가 가장 높습니다. 올라프(1)은 라인푸쉬가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타워 내부에 박혀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에릭(3)은 체력이 낮아 타워 주변에 서성여야 합니다.
적절한 체력과 스플래시 공격, 라인푸쉬능력이 있는 벨로그에 우선적으로 컨트롤 해 줍니다.
라인을 지속적으로 맵으로 확인하고, 1,3에서 라인경험치를 너무 많이 놓치면, 수풀과 같은 오브젝트들을 활용해 놓치는 경험치를 최소화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리스크를 감수하지는 맙시다. 초반에 죽으면 라인이 새고 아군의 운영에도 막대한 차질이 생기게 됩니다.
극초반에 조금 불리해지는 것은 감수합시다.
초~중반(첫 오브젝트)
2>>3>>1
or
3=2>>1
보통 첫 오브젝트에 매수가 높은 스택이 쌓이지는 않습니다. 첫 오브젝트에 가까운 쪽에 컨트롤을 실어주고, 타 라인은 쭉 푸쉬(하다 포탑에 죽지 않도록) 해 줍니다.
아군이 시간을 매우 잘 끌어준다면, 첫 오브젝트에서 '공성캠프 점령이 가능한' 매수스택(2스택)이 쌓일 겁니다.
공성캠프가 돌았다면 먹어주고(3으로), 아니라면 버립시다.
중반(두번째 오브젝트)
3>>2>>1
보통은 이 타이밍쯤에 캠프점령이 가능한 매수스택이 쌓입니다.
에릭을 이리저리 돌리며 적이 이동하는 것을 관찰합니다.
아군이 제대로 운영하고 있다면, '적이 캠프를 먹기 굉장히 까다로운'상황일 겁니다.
이 상황에서 에릭을 돌려 두번째 오브젝트 시간 전후에 맞춰 공성캠프를 돌린다면 베스트입니다.
적이 막으러 가도, 막지 않아도 큰 손해인 상황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중~후반
1>>>>2>3
보통 바이킹은 힘세고 강한 돌진이 갖춰지는 순간부터 한타에 합류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올라프의 힘세고 강한 돌격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타에 합류한다고 해서 무조건 합류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올라프(1) 과 에릭(3)을 우선적으로 합류시키고, 벨로그(2)는 라인을 밀어줍니다
상황과 오브젝트 위치에 맞추어 올라프(1)만 합류시켜줘도 좋습니다.
한타가 정말 중요하다면 3명을 모두 모으고, 한판더까지 사용해 한타를 노려보도록 합시다.
후반~게임종료
1>>2=3
유리하다면 라인을 이리저리 부숴가며 밀봉관광을 태우고 있을 것이고, 불리하다면 처량하게 라인닦이가 되어 있을 겁니다.
너무 불리하다면 한타에 합류해 줍시다. 라인 하나가 터진 것은 벨로그가 처리하고 올라프 에릭을 합류시킵니다.
3명 누킹으로 찢을 수 있는 진입캐(리밍, 겐지)등이 있다면 3명 모두 합쳐도 됩니다.
5. 마무리
이로써 바이킹에 대한 공략을 전반적으로 해 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들을 정리하자면
0. (중요) 밴픽에서 뽑을 수 있을 때만 뽑는다.
1. 적에게 손해보는 플레이를 지속적으로 강요한다.
2. 리스크를 감수한다. 다소 무리한 플레이도 가능하다. 하지만 너무 무리해서는 안 된다.
3. 유연하고 다양한 플레이로 적의 플레이로스를 만들어 아군을 지원한다.
입니다.
컨트롤 자원이 많이 들어가는 캐릭터이기는 하지만 배워 두면 승률을 확실하게 만들 수 있는 카드라는 걸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가적인 질문사항은 천천히~~답변이 나올 예정입니다.
다음 공략은,, 언제 쓸 지 모르지만 티란데, 루시우, 빛나래, (레가르 우서)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우리편이 바이킹을 처음 봐서 바이킹이랑 게임할줄 모르면 어찌하나요
제가 보통 저티어분들과 게임할때는 기본적인 전략을 게임 시작전 브리핑해주고 시작합니다 4명중 보통 오더하는 플레이어가 갱 라인푸쉬 찌르기등의 플레이를 주도해줍니다 실버5 이하의 티어에서는 쓸 수 없다고 봐야겠죠..ㅠ
용둥에서도 잘쓰면 좋은픽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