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S장르는 꾸준히 추가되는 신영웅과 밸러드 패치 혹은 리워크 등으로 자주 변하죠.
그걸 연구하고 승리하기위해 가장 정답에 근접한 플레이가 프로들의 플레이 입니다.
이제 신영웅이 나오고 전장이 변하고 밸러스패치가 되며 리워크가 되어도 그걸 연구하고 플레이해서 보여줄수 사람이 없다는것이죠.
지금도 대회를 보는 5명과 안보는 5명이 모였을때 플레이 하는것 자체가 틀립니다.
안 그래도 사람 없어서 정보를 얻을데도 없는데 대회나 프로들의 플레이도 없으니 배울곳이 없어지지요.
그럼 이제 각자의 방식이 맞게 되는거죠. 지금은 이상한 플레이를 하면 대회나 프로의 플레이가 근접한 정답으로 기준이 될 수 있지만...
대회가 없어지고 프로가 없으면 기준 자체가 사라지는것 입니다. 그냥 무조건 내가하는게 맞는거...
그렇게 점점 게임의 질은 떨어지게 되고 지금 히오스를 즐겁게 하는 사람도 떠나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긴말필요없이 히오스의 미래를 팔아서 다른프로젝트에 투자하겠다는데. 미래없는 게임을 누가 하고싶어함. 이게 멀티엔딩 스토리쩌는 RPG도 아니고.
그나마 내놓은 스토리조차 오르피아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다
그 쓰잘데 없는 미디어믹스 그만하고 영웅 추가나 할것이지
긴말필요없이 히오스의 미래를 팔아서 다른프로젝트에 투자하겠다는데. 미래없는 게임을 누가 하고싶어함. 이게 멀티엔딩 스토리쩌는 RPG도 아니고.
PinkBeetle
그나마 내놓은 스토리조차 오르피아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다
하. .
우리는 오르피아에서 눈치를 깠어야 한다
그 쓰잘데 없는 미디어믹스 그만하고 영웅 추가나 할것이지
허구한 날 역전승,역전패 하는 게임 많다면 다른 회사 게임에서는 스스로 앞가림 못하지요
같은 라인 특성 비교할때 못미더운 핫츠로그말고 참고할만한 곳이 프로대회였는데 이젠 그것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