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히오스를 베타테스트때 했다가 접고
다시 2.0때 잠깐하고 접었다가
다시 요근래 재미붙여서 열심히 하는 유저입니다
그러다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잠시 멘붕했다가
어차피 딴게임 할것도 없고 해서 다시 시공에서 놀고있어요.
팬아트를 계속 그리려고 했었는데
그 소식듣고는 미루다가는 농담이 아니라
게임이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창작스킨 아이디어 낙서들 방출합니다.
먼저 소방관 첸이랑 간호사 리리에요.
원래 컨셉이랑 반대되는 스킨은 재미가 있어서 좋아해요.
다음은 삼국지 스킨들 이에요.
운장서스를 좋아해서 그거만 끼고 하는데 다른 삼국지 스킨들은 안나와서 한번 그려봤어요
바리안은 쌍검이죠 ^^
다음은 하스스톤의 카드 '나 이런 사냥꾼이야'에서 모티브를 따온 아나에요.
하스스톤도 제가 좋아하는 게임이어서 콜라보한 스킨 나올줄 알았는데(박사붐가즈로같은..)
이제는 기대할 수 없겠죠 ㅠㅠ
아직 생각해 놓은 아이디어들이 좀 더 있어서
나중에 또 올릴게요.
이렇게 스킨 그리고 있으면 기분이 그나마 나아지는 것같아요.
장비더기 표정ㅋㅋㅋㅋㅋ ㅊㅊ
탁 소리에서 뿜었네요ㅋㅋ 공명은 메디브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장비더기 표정ㅋㅋㅋㅋㅋ ㅊㅊ
삼국지 ㄷㄷ 관운장 아서스랑 어울리겠네요
와 아이디어 ㅎㄷㄷ 하네요
탁소리 출사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우가 나와있으니 충분히 나올수있는 컨셉들이었는데..ㅠ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