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리 돌려서 아군 프로필 보면 대게 5~6할 정도는 암살자만 했거나 아니면 암살자의 플레이 비율이 타 포지션에 비해 압도적임. 대게 가픽도 암살자 위주로 나오니
픽 할때부터 아 힐러나 탱커를 해야겠구나 마인드 아니면 조합 맞춘다고 스트레스 받기 일쑤고
그리고 다른 포지션의 경험이 별로 없으면 게임을 할때도 종종 자기 생각, 딜러 포지션 위주로 생각해서 게임이 안풀리거나 싸움 나는 경우도 많이 겪음. 왜 힐을 제때 안줬냐, 왜 탱 안왔냐, 힐러 어디갔냐 부터 해서. 원챔충이면 더더욱 심함. 시야가 좁다고 해야하나
저번 팀리 플레이의 7할이 힐러였는데 게임 말아먹은 판중 한 포지션이 유난히 심하게 말아먹은 판들이 보통 한 포지션만 줄창 잡은 경우가 많아서 푸념 아닌 푸념 써봄
그리고 게임 이기면 자기 전적보고 한숨 쉬면서 탱 힐 해준 팀원은 생각안하고 자기가 잘해서 이긴줄 암 장인이랍시고 전적보면서 뿌---듯
그리고 게임 이기면 자기 전적보고 한숨 쉬면서 탱 힐 해준 팀원은 생각안하고 자기가 잘해서 이긴줄 암 장인이랍시고 전적보면서 뿌---듯
힐러 : 시1발..
ㅋㅋㅋ 맞음 ㅋㅋㅋ 딜러가 킬 많이 했다고 자랑하는 꼴 더이상 못보겠음... 그럼 탱힐이 킬 하리?
원챔러는 솔직히 한 영웅만 파면서 느는 숙련도보다 한 영웅만 팜으로써 상대적 손해본 플레이타임으로 인한 패악이 더 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