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관련 대사
- 준비 완료
심판을 시작한다!
이동
음...
새로운 시대를 목도하라.
참으로 경멸스러운 곳이로다.
경배하라.
성전은 멈추지 않는다.
그리 해주지.
정화의 빛으로 축복하노라.
불타라! 구원의 화염이여!
나 역시 원하는 바다.
호오... 흥미롭군.
- 공격
대가를 치르게 해 주지!
복종하라!
회개하라. 죽음은 그 뒤에 허락해주마.
붉은십자군을 위하여!
미개한 것!
하나되어 공격하라!
믿음도, 힘도 없군!
- 특성 선택
믿음과 열성을.
마땅히 이래야지.
신실한 자들에게 축복을.
곧 우리의 복수가 이루어지리라.
빛 속에서 점점 강해진다.
- 마나 부족
마나가 부족하다.
마나가 없다.
마나가 더 필요해.
학살 저지
너의 학살은 여기까지다.
- 치유 받음
쓸모가 있구나, 병사여.
우린 함께 승리하리라.
계속해서 네 가치를 증명해라, 치유사여.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네 충성심을 기억해두마.
빛은 꺼지지 않는다.
심판은 계속되어야 한다!
- 부활 받음
내가 부활했다고? 흠, 이런 느낌이었군.
고맙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
- 불가능
제 정신인가?
<웃음> 거절한다.
불허한다.
- 교전 패배
새로운 새벽이 밝아온다. 붉은십자군의 이름으로 다시 싸워라!
- 부활
나는 빛의 심판자이니라.
붉은십자군은 멈추지 않는다.
이 치욕은 톡톡히 되갚아 주겠다.
이 치욕은 톡톡히 되갚아 주겠다.
전세 역전
모두 죽여라. 재조차도 태워버려라.
- 교전 승리
성전의 용사로 죽을 수 있다면야.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훌륭하다, 동지여!
우리가 승리했노라!
- 도발
이리 와서 죗값을 치르거라.
빛이 널 규탄하노라.
너의 생은 여기서 끝이다.
- 미니맵 신호
아군이 고전하고 있다.
아군이 쓰러지게 두지 마라!
용사들이여, 내게 오라!
어둠이 내게 몰려온다!
여길 공격해라.
저들의 핵을 불태워라!
이 용병들이 우리 성전에 보탬이 될 것이다.
이 요새를 함락시켜라.
흠... 이 감시탑은 쓸모가 있겠어.
저 목표물을 확보하도록.
이걸 점령해라! 당장!
날 위해 저걸 모으거라.
이걸 취해라. 나를 위해.
조심해라!
정신 바짝 차려라!
여기를 지켜라! 빨리!
온 힘을 다해 핵을 지켜라!
이 요새를 방어해야 한다.
이 구조물을 지켜야 한다.
저 구조물을 지켜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아군을 지켜라.
아군이 쓰러지게 두지 마라.
놈들이 감시탑을 점령했다고? 빼앗아라!
이 구조물이 사라졌으면 좋겠는데.
저 구조물이 잿더미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싶구나.
놈들의 아군을 처치해라!
이 흉측한 것의 삶을 끝내라.
적이 모습을 감췄다.
적이 사라졌다. 긴장을 늦추지 마라.
이 불결한 놈을 벌해라!
곧 너와 합류하겠다.
내가 가고 있다. 영광인 줄 알아라.
후퇴!
힘을 아껴두어라!
이걸 당장 옮기지 못할까!
이건 왜 이렇게 굼뜬 거지? 어서 옮겨라!
모은 걸 모두 갖다 주어라.
반납 지점으로 가거라.
- AI 대사
전진하라! 남김없이 죽여라.
신앙이 부족한 자들을 모두 없애라!
지금이다! 결정타를 가해라!
조심해라!
하! 나쁘지 않군.
그래, 네 주인의 뜻을 받을어라.
훌륭하다, 충직한 시종이여.
치유의 샘으로 가라. 당장!
늑장 부리지 말고 치유의 샘을 찾아라.
이 용병들은 이제 내가 부리겠다.
곧 너와 함께하겠다.
종교재판관이 너에게 가노라.
난 물러나겠다.
일단은... 집행유예라고 여겨라.
무능한 놈 같으니!
안 돼!
멍청한 것...
- MVP
음, 그래.
이 영광을 너와 나누겠다.
나는 너희의 빛이니라.
- 사망 (더미데이터, 녹음은 했으나 미사용)
모그레인...
스킬 관련 대사
- 심문(W)
<웃음소리들>
- 붉은 가호(R1)
우린 굴하지 않으리라!
용사들이여, 빛이 너희를 굽어본다!
붉은 방패가 너희를 지켜주노라!
- 성스러운 징벌(R2)
심판의 때가 왔다!
빛의 분노가 널 불태우노라!
불꽃으로 타락을 정화하리라!
- 부활(?) (더미데이터, 관련 스킬을 넣으려 했으나 폐기된 듯)
일어나라, 나의 투사여!
영웅 처치
빛의 심판을 받아라!
스컬지에게 더럽혀진 모든 자들에게 죽음을!
빛이 너의 죄악을 드러냈노라.
정의는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온 세상에 타락이 가득하군!
죽음으로 너 자신을 정화하라.
특정 영웅 처치
아서스: 찬란한 빛 속에서 고통받아라.
블레이즈: 불쏘시개가 귀찮게도 저항하는군.
요한나: 너의 거짓된 성전은 끝났다.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넌 우릴 죽게 내버려뒀지. 이제 빚을 갚았다.
켈투자드: 로데론의 복수다!
줄: 네가 부리는 언데드와 같은 운명을 맞이하라.
성기사: 너희 성기사들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행할 용기가 없어.
누더기: 역겨운 흉물 같으니.
실바나스: 어둠의 여왕조차도 빛 앞에선 별수 없군.
언데드: 교훈이 됐길 바란다. 붉은십자군은 그리 쉽게 패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렐: 빛의 축복을 그렇게 낭비하다니.
광전사: 광전사라고? 네가? <웃음>
영웅 상호작용
- 기본
불순물은 전염되기 전에 제거해야 하는 법.
저들을 빛의 불길로 정화하겠노라.
좋다. 내 성전에 동참하는 걸 허락하노라.
세계가 고통에 차있다. 우리가 이 세계를 치유할 것이니라.
우린 황금빛 섬광으로 적들을 불태우리라!
수행사제여, 준비는 되었느냐? 붉은십자군이 곧 전진한다.
말해 보아라. 이 세계를 정화할 준비는 되었느냐?
타락한 자들은 이곳에서 심판을 받을지어다.
날 시험에 들게 하는군. 직접 확인해 보아라.
<비웃는 웃음>
- 우호적 영웅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실천할 신념이 부족한 자로군.
이번엔 너 자신을 옭아매지 않길 바란다.
흠... 넌 붉은십자군에 합류하긴 부족하군.
아, 붉은십자군에 어울리는 용사로군!
꽤 흥미진진하군.
너의 부족한 믿음이 내 야망에 걸림돌이 되지 않길 바란다.
빛을 따르는 자에겐 망설임이 없어야 한다.
순수하지 못한 자의 말 따위에 귀 기울일 시간은 없다.
너라면 내 성전에 도움이 될 수 있겠군. 나와 함께해라.
우린 어둠을 몰아내는 빛이 될 것이다!
- 적대적 영웅
지금 여기서 널 없애는 게 시공의 폭풍에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 같다만.
타락의 기운이 만연한 너와 함께하고 싶진 않지만...
너라고? 정말 끔찍하군.
성전에 보탬이 된다면 너의 죄를 어느 정도는 참작해 주겠다.
흥. 열등한 널 아군으로 두어야 하다니.
그 입을 다물어라, 천박한 것!
미천한 것. 분수를 알아라.
물러가라.
난 악한 자들과 상종하지 않는다.
이 모든 게 끝나면, 넌 내가 직접 처리하겠다.
독기어린 그 입을 닫지 못할까.
넌 내 발 밑의 먼지와도 같다. 상종할 필요가 없지.
너에게 할 말은 없다.
<한숨> 네놈의 무지는 정말 통탄할 정도군.
- 특정 영웅 상호 대사
괴물: <웃음> 마치 자신이 인간인 것처럼 행동하는군.
아눕아락: 붉은돌격대가 널 파멸로 이끌 것이니라. / 전투가 끝나면 이 땅에서 너의 타락을 내 직접 정화해주겠다.
아서스: 때가 왔다, 살인마여! 이 싸움이 끝나면 붉은십자군이 너에게 대적할 것이다! / 넌 나의 왕을 배신했다.
요한나: 내 성전이 이제 너의 성전이다. / 자격? <웃음> 뭔가를 잘못 알고 있구나. 너야말로 내 휘하에 들 자격이 있는지 궁금하거늘.
켈투자드: 내 삶을 앗아간 대가를 치르게 해주마! / 예상치 못할 정도는 아니다. 빛은 널 불태우고, 넌 재가 될 것이다. 간단하지 않나?
머키: 올챙이? 너도 역병에 감염된 것이냐? 대답해라! / <호흡> 그만! 그 괴성을 더는 참을 수가 없구나.
성기사: 은빛 성기사단은 실패했다. 우리와 함께하여 복수의 길을 걷자꾸나. / 하지만 우리 모두가 빛에 걸맞은 건 아니다.
누더기: 날 거슬리게 하지 마라, 흉측한 것. 그러면 당분간은 내 분노를 피할 수 있을 것이다. / 누가 할 소리.
실바나스: 넌 리치 왕과 다를 게 없다. / 네가 겪을 고통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티란데: 너 따위가 여사제라고? 수치스럽군. / 나태한 자의 변명일 뿐이다.
언데드: 이 땅에 불사의 역병이 창궐하는 건 용납치 않겠다. / 승리를 향한 내 집념이 널 파괴하려는 충동보다 강한 걸 다행으로 여겨라.
이렐: 잘 보아라, 드레나이. 타락한 자를 어떻게 벌해야 하는지. / <웃음> 너희 드레나이는 빛이 얼마나 복수를 갈망하는 존재인지 영원히 모를 거다.
감정 표현 대사
인사: 회개하라, 수행사제여. / 빛은 모든 악행을 드러낸다.
감사: 감사의 뜻을 전하지. / 고맙다.
칭찬: 아주 잘했다, 용사여. / 놀랍구나!
사과: 실수라고? 그래, 그럴 수도. / 이런.
작별: 붉은십자군에 영광을. / 타락에 굴복하지 마라.
반복 대사
반갑구나.
뭘 원하느냐?
적절한 지도자가 없다면, 십자군이 돌격대가 되는 건 시간문제지.
이곳에선 모두가 영웅이겠지만, 나의 투사는 르노 뿐이다.
아, 내 새로운 모자를 알아보았구나! ...전리품 목록에는 없으니 허튼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을 거다.
이 그래픽은 내 미모를 담기엔 부족하다. 난 실물이 훨씬 낫거늘.
붉은십자군에 합류해라! 흥미롭고 다채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정화할 수 있지.
내 안의 사제는 너에게 죄를 고하라고 말하지만, 내 안의 심문관은 널 그냥 벌하라고 부추기는군!
왜 다들 붉은십자군 수도원에서 날 죽이지 못해 안달이지? 내가 잘못된 건가? ...아니, 잘못된 건 너희 이단자들이다!
나, 화이트메인은 그레이메인의 통치에 찬성한 적이 없다. 놈은 너무 중립적이거든. 블랙메인은 화끈한 맛이라도 있지!
나의 용사들은 마지막까지 싸움을 멈추지 않지!
듀란드도 나쁘지 않았지만, 르노야말로 나의 투사지! <웃음>
그러고보니 그 안두인이라는 애송이도, 대규모 치유 주문에 일가견이 있더구나.
뭐? 4인 기사단? 허, 내가 정녕 언데드를 섬길 거라 생각하느냐? 게다가 검정색은 나랑 어울리는 색깔도 아니거늘.
붉은십자군, 붉은돌격대, 진홍십자군... 가끔은 내가 어디 소속인지도 헷갈린다니까.
음성 대사
빛 속에서 타올라라!
한심한 것!
붉은십자군을 위하여!
대가를 치르게 해 주지!
빛의 심판을 받아라!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예를 갖춰라, 수행사제여.
아, 내 투사가 돌아왔구나.
그래야 한다면.
우리의 운명은 이제 하나다.
내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하거라.
시험이라고? 그래, 그럼 잘 보거라.
너의 가치를 증명해라. 그럼 너의 죄를 사하여 주겠노라.
나는 진정한 용사를 기다리고 있다. 충직하고, 신실한 용사를 말이지.
왜 날 기다리게 하느냐, 용사여? 구원을 원하는 더럽혀진 자들이 아직 즐비하거늘.
점점 따분해지는구나, 용사여. 날 즐겁게 해보아라. 당장.
머리에 냉충 맞아서 그런듯
일정시간 일어나게하는건 부활이 아니라 예전 언데드 데스나이트 궁처럼 강령술쪽에 가깝죠, 사제가 언데드 기술을 사용하라니... 오히려 이게 더 안맞는거 같네요
수양사제 컨셉구현은 그럭저럭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부활없어서 고증안된거면 아우리엘한테 부활뺏어오기라도 하란거임?
일정시간 동안 일어나 싸우는 컨셉은 엄연히 제대로된 사제인 화이트메인한테 어울리기보다 강령술이나 악마쪽 좀더 사악한 지원가 계열에나 어을린다고 생각하고요. 신사는 엄연히 안두인이라는 초강력 후보가 있는데 거기 넣기도 뭐하죠.
스킬셋 구경해 봤는데 와우 스킬 구현도도 구리고 이펙트도 정말 형편 없는거 같음 와우에서 화메하면 부활인데 캐릭터 아이덴티티는 어따 팔아먹은건지 콜라보 게임으로 기획했으면 원작 구현도는 좀 신경 써야되는거 아닌가?
냉기충격 맞은기분
머리에 냉충 맞아서 그런듯
원자로개구리
저게 원작 재현도가 좋다고 말슴 하실 생각임?
궁쓰면 무덤에서 모그레인이 뙇!! 하고 휠윈드!!!
냉기충격 맞은기분
수양사제 컨셉구현은 그럭저럭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부활없어서 고증안된거면 아우리엘한테 부활뺏어오기라도 하란거임?
부활을 무조건 같은식으로 설계할 필요는 없죠 일정시간 동안 일어나 싸우게 하는 컨셉도 괜찮고 신사에 가깝던 애가 수사가된 이유도 모르겠고
냉기충격 맞은기분
일정시간 동안 일어나 싸우는 컨셉은 엄연히 제대로된 사제인 화이트메인한테 어울리기보다 강령술이나 악마쪽 좀더 사악한 지원가 계열에나 어을린다고 생각하고요. 신사는 엄연히 안두인이라는 초강력 후보가 있는데 거기 넣기도 뭐하죠.
그리고 수사 컨셉이 광신자 화메랑 잘 어울리는 컨셉이기도 하고요. 부활빠진건 저도 아쉽지만 딱히 욕해야할정도는 아님
냉기충격 맞은기분
일정시간 일어나게하는건 부활이 아니라 예전 언데드 데스나이트 궁처럼 강령술쪽에 가깝죠, 사제가 언데드 기술을 사용하라니... 오히려 이게 더 안맞는거 같네요
모그래인 울트라급이면 만족하실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이 사람 하스SKT팀 창단에 댓글쓴거에 대댓 달았었는데 누가 프로 어글러라고 관심주지 말라했을때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진짜였네
스투코프 : 화이트메인이 부럽읍니다...
저게 왜 어그로죠? 원작 반영 제로라면 항의를 할수도 있는것인디 하지만 그걸보고 어그로꾼이라구요?ㅋㅋ
그래서 스투코프같은경우는 어쩌실래여 원작반영도 좋은데 부활궁극기는 아우리엘이 가지고있고 그걸 또 집어넣기엔 컨셉이 겹치니까 원작에서 있는 사제 특성인 수양 가지고와서 충분히 잘살려 줬는데 그놈의 원작고증으로 캐릭터들 전부 똑같은 스킬셋 가져야함? 제발 현실적으로 캐릭터 가져오는 게임들과 다른 게임장르라는걸 인식합시다.
ㅋㅋ 잘생각하세요 이게임 개발자새끼들이 애초에 이게임 만들때 블리자드 게임 캐릭터 덕후들을 모으자! 였어요 그럼 그 덕후들을 만족시키기위해선 어찌해야겠어요? 그게임에서 그 스킬을 가져와야겠죠? 근데 완전 다른걸 창조해냈어요 그럼 게임하는 소비자가 욕하는게 당연하죠? 도대체 수긍은 왜 하는거에요 수긍을 ㅋ 찐따도 아니고 진짜
아니 그래서 스투코프 예로 들었죠? 스투코프 왼팔 재해석 칭찬 했어요? 안했어요? 피닉스는 어때요? 원작고증해서 평타만 넣으실래요? 스킬셋 잘만들었다고 그러죠? 기존에 캐릭터가 있던 게임하고 지금 만들어진 게임에 적용할때는 당연히 다를수밖에 없는거고 원작고증에 집착해서 게임에 악영향 줄거면 안하는게 맞고 지금 화이트메인도 스킬 이펙트나 데미지 이런건 심심할수있는데 원작에서 있는 수양사제 컨셉을 적용시켜서 히오스에 맞게 잘 만들어냈는데 굳이 까고싶어서 원작고증! 원작고증! 이런게 더 찐따같네요.
제이나 성우네요
약간 파라느낌난다
우서랑 상호대사는 없군요.
영문에서는 화메가 말을 걸면 우서가 중2병이라며 까는데 누락된 건지 모르겠네요
성기사로 퉁치는듯...
양정화 성우네요 제이나 = 케로로
헐
일어나라, 나의 투사여!가 더미 데이터라니 흙흙 아군 부활할때 상호대사로 넣어주지 힁
투사 캠프 먹을 때 쓰면...
마나가 얼마나 부족 하길래 ㅋㅋㅋㅋㅋ
넌 리치 왕과 다를 게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ㅇㅈ
깨어나세요 용사여
죽기로 부활시켜주고싶다
우서랑은 상호대사가 없네요 그래도 은빛성기사단인데
은빛성기사단이랑 붉은십자군이랑 다른 단체에요.
다른 단체인건 알고있지만 성향이 다른 단체이니 상호대사 하나쯤 나올것 같았는데 없네요.;
위에 있지않나요???
화이트그레인니뮤 ㅠㅠ 시체한테 일침 오졌고 ㅠㅠ
실바나스: 넌 리치 왕과 다를 게 없다. 요즘 실바나스 행동보면... 진짜 리치왕이나 다름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