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관련 대사
- 준비 완료
허기를 채워야 한다.
- 이동
밤이 손짓한다.
내 계획과 일치하는군.알겠다.
그러지.
일단은.
난 사냥해야 한다.
거둘 영혼이 너무나 많군.
주인님의 뜻은 이루어지리라.
혼돈이 지배하리라.
- 공격
난 굶주렸다!
필멸의 존재여.
어리석은 놈. 죽어라.
네 영혼은 내 것이다!
만찬의 시간이다.
이거 재밌겠군.
고통받고 소멸해라.
- 특성 선택
영리하군.
좋은 선택이다.
힘이 모여든다.
암흑 티탄께서 내게 힘을 주셨다.
흥미롭군.
- 마나 부족
넌 쓸모가 있구나, 치유사여.
날 섬기다니, 현명하군.
널 기억해두마.
- 학살 저지
그만! 네 학살은 여기까지다.
- 치유 받음
넌 쓸모가 있구나, 치유사여.
날 섬기다니, 현명하군.
널 기억해두마.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내 환심을 얻었군, 치유사여.
아주 위험했군.
더 늦게 올 생각이었나?
- 부활 받음
내가 순순히 죽을 거라곤 생각하지 않았겠지?
악마에게 진정한 죽음이란 있을 수 없다.
- 불가능
아니.
그러지 않겠다.
말하기 전에 생각을 해라.
- 교전 패배
우린 복수하리라.
- 부활
나는 말가니스다. 나는 불멸이다!
힘을 다시 모았다.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했군.
나는 말가니스다. 나는 거북이다!(더미데이터 대사)
- 전세 역전
이제 놈들의 희망을 짓밟을 때다.
- 교전 승리
죽음은 일시적인 걸림돌일 뿐.
나쁘지 않은 결과로군.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모든 것이 계획대로.
<사악한 웃음>
- 도발
너의 생기를 앗아가 주마.
나스레짐의 힘을 똑똑히 보아라.
누군가를 찢어발긴 지도 참 오랜 시간이 흘렀군.
- 미니맵 신호
아군에게 도움이 필요한 것 같군.
너의 도움이 필요하다, 필멸자여.
당장 날 도와라.
자비는 필요 없다.
때가 왔다. 핵을 파괴하라.
이 용병들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라.
놈들의 요새를 박살내라.
이 감시탑을 점령해라.
목표를 차지해라.
이 목표를 차지하도록 명하노라.
이것들은 모두 우리의 차지가 되리라.
이걸 모아라. 전부.
내가 너라면 조심할 것이다.
위험을 즐기나보군.
위치를 사수해라.
우리 핵을 방어해라.
저 요새가 파괴되면 너 또한 그리되리라.
이 구조물을 목숨을 바쳐 지켜라.
이 구조물이 무너지게 두지 마라.
이 존재가 죽지 않도록 막아라.
이 나약한 것이 도움을 청한다.
이 감시탑이 우리 손아귀에서 빠져나가지 않게 해라.
저 구조물을 잿더미로 만들어라.
저 구조물이 거슬리는구나.
저 녀석의 생기를 꺼트려라.
저것의 생명을 앗아라.
적이 내게서 도망치다니. 놀랍군.
적을 찾을 수 없다.
없애라.
곧 합류하겠다.
지원군이 가고 있다.
살고 싶으면 후퇴해
그만! 후퇴해라.
이걸 호위해라.
이것을 확보해야 한다.
가지고 있는 것들을 모두 반납해라.
어서 반납해라. 당장.
- AI 대사
망설이지 마라. 지금이 공격할 때다.
병력을 집결시키고 공격해라.
너의 운명을 따라라. 적들을 없애라.
조심해라.
예상했던 것보다 강하구나.
아주 포악하군. 군단에 걸맞은 인재로다.
흡족하군.
멍청한 놈. 치유의 샘을 찾아라.
치유를 받아라. 필멸자여.
이 용병들을 하나씩 하나씩 내 것으로 만들겠다.
나 없이는 놈들을 당해내지 못할 거다.
보아하니 너의 전투를 내가 대신해줘야겠군.
돌아가서 힘을 모아야 한다.
나는 물러서야 한다.
하등한 것!
아군이 쓰러졌다.
날 실망시키는군.
- MVP
아, 눈앞에 있는 힘을 몰라보진 않는구나.
이것은 군단의 힘의 극히 일부일 뿐이다.
어둠을 받아들여라.
스킬 관련 대사
- 밤의 질주(E)
쉴 때다.
피곤해 보이는데?
이제 잠들어라.
- 흡혈박쥐 떼(R1)
누구도 내게 맞설 수 없다!
나약한 자는 처단한다!
이제 죽어라.
- 부정한 전환(R2)
네 생명이 내게 힘을 주는구나.
영웅 처치
- 기본
아나크 키리!
흠, 이거 실망인데...
헛된 죽음이로다.
너에게 주어진 시간은 끝났다.
그게 다인가?
특정 영웅 처치
아서스: 너의 여정은 여기서 끝이다. 꼬마야.
공포의 군주: 바리마트라스가 이랬을까?
제이나: 저승에서 네 연인과 함께해라.
켈투자드: 아서스와 한패가 되다니... 어리석군.
화이트메인: 넌 이제 쓸모가 없다.
우서: 빛의 수호자여. 넌 이제 완벽히 실패했다.
영웅 상호작용
- 기본
말해봐라. 정녕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느냐?
널 기다리고 있었다. 네 목적을 달성할 준비는 되었느냐?
네가 아는 것보다 난 더욱 철저히 준비했다.
실력이 얼마나 되는지 보자, 필멸자여.
암흑 티탄께서 날 보내신 데에는 이유가 있다.
- 우호적 영웅
너의 자신감이 우리의 몰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라.
마음에 드는군.
그래... 이건 시작일 뿐이지.
우린 이 세계를 파괴할 것이다. 생명의 불씨가 영원히 꺼질 때까지...
우리의 군세가 저들을 쓸어버릴 것이다!
좋아.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는 자로군.
우리의 적들에게 가혹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겠군.
너 정도면 괜찮겠군. 어디, 너의 능력을 보여봐라.
필멸자여, 너의 힘을 인정하마. 긍지를 가져라. 마음껏 누려라. 군단을 위해 그 힘을 사용해라.
우린 저들의 희망을 집어삼킬 것이다.
이번 만찬은 기대가 되는군.
이 전투는 우리가 이미 승리했다.
이래서 군단에 합류하는 자들은 필수적으로 악마어를 배워야 하지.
- 적대적 영웅
불타는 군단에게 복종해라.
암흑 티탄께서 날 너에게 보내셨나 보군... 내가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가녀린 필멸자 같으니. 일단은 너로 만족해야겠군.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빨리, 더 깊이 후회하게 될 거다.
용기는 가상하구나. 그게 전부라는 게 아쉬울 정도로.
두려워 마라. 널 죽이기 전에 우리의 적들을 먼저 죽일테니.
우리가 같은 편인 게 우연이라 생각하나? 너도 곧 군단에게 굴복하리라.
네가 지금 살아있는 이유는 아직 내게 쓸모가 있기 때문이다.
특정 영웅 상호 대사
알라라크: 너의 음모는 군단의 책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 진정한 기만자는 아무도 속이지 않는다. 아직 받아들이지 못한 진실로 이끌기만 할 뿐.
알렉스트라자: 용이여, 너의 노력이 군단의 계획에 어떤 도움을 줄지 궁금하군.
천사: 빛을 빼앗으면 나루는 어둠에 물들지. 너희들도 비슷할지 궁금하군. / 내가 그 멍청한 로스락시온과 같을 거라 생각하지 마라. 빛과의 동맹은 내겐 한시적일 뿐이다.
아서스: 아서스. 이 전투가 끝나면, 내 복수를 이룰 것이다. / 그래, 젊은 왕자여. 넌 날 죽이지 못했다. 난 그런 실수를 저지르지 않을 테고.
카시아: 여군주여, 너의 생이 얼마나 남았다고 생각하느냐? 군단은 너에게 영생을 줄 수 있다. / 원한다면. 비참한 죽음으로 향하는 너의 여정을 굳이 막진 않겠다.
초갈: 가라, 초갈. 주인님께 너의 가치를 다시 증명해라. / 물론 재밌을 것이다. 군단에 등을 돌린 죄로 네놈을 반으로 찢어버린 후에도.
악마: 너 같은 악마는 처음 보는군. 주인님께서 흥미로워하시겠어. / 왜 하나의 세계에만 집착하느냐. 정복할 세계가 수없이 많은데도.
공포의 군주: 우리의 계획이 곧 결실을 맺는다. 마지막 단계를 수행할 준비는 되었느냐? / 이 멍청이들이 서로 죽이게끔 하고 싶지만... 가끔은 보다 직접적인 수단이 필요할 때가 있지.
가로쉬: 네 아비도 처음엔 그리 말했었지.
굴단: 굴단, 너의 가치를 증명해라. 우릴 가로막는 모든 자들을 죽여라. / 마땅히 그래야 할 것이다. 우리의 인내심이 바닥을 보이기 전에.
일리단: 아, 배신자로군. 너의 목을 가져가면 주인님께서 어떤 보상을 내리실지 궁금한데 / 너는 너 자신보다 위대한 계획의 일부였을 뿐이다.
제이나: 아,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네가 조금만 더 노력했더라면 가여운 아서스 왕자를 구할 수도 있었을 텐데. / 넌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 프라우드무어.
요한나: 성전사라... 내 경험상 성전사들은 속이기 아주 쉽더군. / 최소한 악마들은 동족끼리 싸우진 않거늘.
전쟁노래 요한나: 한 편이라고? 아니, 네 종족은 예나 지금이나 군단의 종에 불과하다.
켈투자드: 잊지 마라, 켈투자드. 스컬지는 군단의 도구일 뿐이다. 넌 우리에게 복종해야 한다. / 정말 그런가? 그러면 전부 없애버려야겠군.
케리건: 넌 폭력에 소질이 있군. 전투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가 되는구나. / 너는 분명 아라나시 같은데...
불타는 군단: 이 세계는 군단에게 굴복할 것이다. 아니면 잿더미가 되거나. / 마나크 쉬크 스리쉬!
리밍: 나스레자는 뒤틀린 황천에서 가장 방대한 비전의 지식이 담긴 기록보관소이다. 그 모든 게 너의 것이 될 수도 있다... 우리에게 합류한다면. / 믿든 말든 상관없다. 날 실망시키지만 마라.
마이에브: 감시관이여, 군단이 너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너희의 금고에 있던 강력한 괴물들은 부리기 아주 좋더군. / <웃음> 정말 그런가, 섀도송? 너에게 남을 웃기는 재주가 있으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거늘.
메디브: 넌 구원받을 수 없다, 메디브. 너는 예전에도, 앞으로도 군단의 것이니까. / 너의 바람 따위가 의미가 있을 것 같으냐. 결국에 너는 암흑 티탄께 복종하리라.
오크: 너희 오크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관대한 제안을 받아들이면, 그 잠재력을 무한하게 펼칠 수 있으리라.
사무로: 너의 검? 우리의 명령에 복종하여 무고한 자들을 수없이 베어낸 그 검 말이냐? <웃음> 네가 느끼는 수치는 너 자신의 업보일 뿐이다.
스컬지: 네 주인을 섬길 준비는 되었느냐? / 너희는 우리의 침공을 위해 창조한 첨병일 뿐이다. 소모품이란 말이지.
우서: 성기사여. 인정하기 싫겠지만 너와 나는 생각보다 닮은 점이 많다. 나 또한 아서스 메네실에게 배신당했지. / 감사의 뜻을 표한다, 우서. 네 덕에 아서스를 타락시키는 건 너무나 간단했지.
발라: 너 자신을 악마사냥꾼이라고 칭하는 것이냐? 군단에게 넌 아무 것도 아니다. / 네가 아는 악마들과 내가 같다고 생각하지 마라. 나는 훨씬 더 위험한 존재니.
바리안: 바리안 린. 너의 죽음이 어땠는지 알고 싶나?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자리에 있군. 어둠으로 향하는 너의 여정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화이트메인: 종교재판관이여, 공포의 군주의 명을 받들 준비가 되었느냐? 어차피 이번이 처음은 아닐 터. / <웃음> 네가 진실을 알았더라면.
이렐: 암흑 티탄께선 너희 종족이 군단에 기여한 바를 아주 흡족히 여기신다. 그들이 얼마나 많은 세계를 파괴했는지 알고 싶으냐? / 네가 믿는 자 중에 나스레짐이 얼마나 있는지 알고는 있느냐?
줄진: 오크는 실망스러웠다. 네 종족은 보다... 쓸모가 있길 바란다. / 네가 숭배하는 그 "로아"가 애초에 우리일 수도 있다는 걸 아직 모르겠느냐?
감정 표현 대사
인사: 반갑다. / 암흑 티탄께서 네가 올 것이라 말씀하셨다.
감사: 고맙다. / 음... 도량이 넓군.
칭찬: 봐줄 만하군. 필멸자치고는. / 보아하니 쓸모가 있을 것 같군.
사과: 네 잘못이 아닌 게 확실한가? / 난 말가니스다. 난 사과 따위 하지 않는다.
작별: 작별이군. / 우린 다시 만날 것이다.
반복 대사
날 불렀나?
이번엔 또 뭐냐?
나는 바리안이 부서진 해안에서 죽는 걸 봤다. 물론 보기만 했지만 어쨌거나 나도 그곳에 있었다는 게 중요하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날 바리마트라스로 착각해서 이제 놈의 이름으로 사인을 부탁할 땐 그냥 그렇게 적어준다. 매번 설명하기도 지치거든.
검은용군단의 일원 중 하나가 정체를 숨기고 귀족이 되어 스톰윈드를 내부에서 붕괴시키려 했다고 들었다. 하! 도마뱀 놈들이 제법이군.
발나자르 이후엔 붉은십자군이 지도자를 더 신중히 뽑을 줄 알았건만.
마지막으로 말하는데, 나는 말가니스다. 난 거북이가 아니다. 난 불멸이다!
내가 여기 있다고 네가 무사할 거라 생각하지 마라. 난 불멸이라도 넌 일시적으로 면역일 뿐이니까.
로데론에 퍼뜨린 내 역병도 자랑스럽지만 혈신 학카르의 타락한 피야말로 희대의 역병이라 할 수 있지.
나스레짐은 동족 간의 살생은 금하고 있다. 소환장이 날아오고 벌금 좀 내는 건 별것 없지만, 악마기록부에 영원히 기록돼서 말이지.
예전에 얼음왕관 성채를 공격하여 아서스에게 복수를 하고 싶었지만... 파티가 너무 안 모이더군. 탄력적 공격대가 그때 있기만 했더라도!
즐거운가, 필멸자여? 나를 클릭해서 내가 농담이나 하도록 시간을 낭비하는 게? 설마, 이걸 녹화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
나스레짐 제빵사에 대한 얘기를 들어봤나? 그는 브레드 로드였지.
아니, 농담이 아니다. 그 녀석이 있었기에 곡식으로 언데드 역병을 퍼트릴 수 있었지.
여보세요? 아, 어둠. 오랜만이네. 이번엔 무슨 일이지? 아니, 악마사냥꾼의 번호는 아직 없다만. 다른 녀석에게 물어보라고.
마지막으로 말하는데, 나는 말가니스다. 난 불멸이 아니다. 난 거북이다! 정확히는 토르톨란이지만 어쨌거나!(더미이데이터 대사)
음성 대사
나스레짐을 위하여.
결판을 낼 시간이다.
나는 말가니스다. 나는 불멸이다!
나는 말가니스다. 나는 거북이다!(더미데이터 대사)나는 복수할 것이다... 아서스에게도, 너희에게도!
키렐 나라크!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나스레짐을 두려워하라.
암흑 티탄께서 부르신다.
너의 관용은 인상적이군. 약점이기도 하지만.
너의 여정은 이제 시작이다.
공포의 군주의 힘을 똑똑히 봐라.
필멸의 정신으로 나의 힘을 감당할 수 있겠느냐?
진정한 힘을 위해 무엇을 희생하겠느냐?
서두를 필요 없다. 내 인내심은... 불멸이다.
내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완벽한 계획도 실행하지 않으면 쓸모가 없는 법이지.
더미대사 거북이 드립은 영문 나는 불멸이다 -> 아임 임모탈이 아임 어터틀 로 들리는 몬더그린이 해외 밈에 있어서 그럴걸요
더미 대사 무엇?
더미대사 설마 거북이스킨 낼려는건가
불멸이다가 터틀로 들렸다고 한듯
어둠이 히오스 첫번째 오리지날 영웅이 되는건가 언급이 너무 많아
어둠은 블자 반복대사에 단골로 나오는 소재입니다. 히오스 뿐만 아니라 워크, 스타에서도 꾸준히 반복대사로 나왔죠.
더미대사 거북이 드립은 영문 나는 불멸이다 -> 아임 임모탈이 아임 어터틀 로 들리는 몬더그린이 해외 밈에 있어서 그럴걸요
더미 데이터는 이터널이 터틀로 들리는 밈인듯 ㅋㅋ
이모탈 아닌가요..?
이터널이 맞습니다
RomanceStraight 이 틀린거
잉 제가 잘 몰랐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옛 스트라솔름에서도 목소리 때문에 좋았는데 좋다
브레드 로드 ㅋㅋㅋ
더 나이트 배컨 !
로아랑 드레드로드 떡밥은 뭐죠? 와우 스토리에 저런 게 있었나요?
볼진이 자기한테 귓속말하는 애들 찾아다니는거랑 관련있을지도요 드레드로드는 제이나 스킨 대사같고
제이나한테 하는 대사는 격아서 제이나가 후회하는 맥락이랑 통하는건가
마나부족이랑 치유받음 중복인건 오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