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웅 여러분!
블리즈컨 2018이 끝나고 히오스 개발팀은 다시 사무실로 돌아왔고 오르피아, 게임플레이 변경점과 시공의 새로운 것들에 대해서 얘기할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답변해드리기 위해 히오스 서브레딧에서 블리즈컨 후기 AMA(Ask Me Anything,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를 호스팅할려고 합니다. 히오스 개발팀은 한국시간 기준 11월 9일 금요일 새벽 3시부터 5시까지 여러분의 질문을 답변해 드릴껍니다. 여러분들이 질문을 올릴수 있는 스레드는 목요일 밤에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AMA에 참가할 개발팀 인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케오 밀커 (프로덕션 디렉터)
- 맷 쿠퍼 (선임 컨텐츠 디렉터)
- 케빈 존슨 (크리에티브 컨텐츠 리드)
- 조 피에피오라 (선임 시스템 디자이너)
- 카일 데이츠 (영웅 디자이너)
- 라나 바친스키 (애니메이터)
- 알렉스 네이만 (라이브 디자이너)
언제 블코가 일하는거보셨습니까
쉐프 안바뀜 정확히는 쉐프 자리에 앉은 사람이 없음 저 사람은 그냥 얼굴마담
한국에서도 좀 해줘...
한국유저 비율이 매우 적어서 현실적으로 힘듦... 번역가도 써야하고 시간대도 정반대라서 밤새야함
한국에서도 좀 해줘...
원자력장판
언제 블코가 일하는거보셨습니까
원자력장판
한국유저 비율이 매우 적어서 현실적으로 힘듦... 번역가도 써야하고 시간대도 정반대라서 밤새야함
블코놈들아 일 좀 해라... 어제 패치노트 보니까 가관이더라
히오스 또 쉐프 바꼈는데 3.0이라고는 안하네
AEOPP
쉐프 안바뀜 정확히는 쉐프 자리에 앉은 사람이 없음 저 사람은 그냥 얼굴마담
안바뀜
쉐프자리 공석이래요
현재 게임디렉터 자리는 공석이고 프로덕션 디렉터인 케이오가 임시로 이끌고 있다고 합니다. 적합한 인물을 찾고 있다고 하네요.
3대 뉴쉡 아직 미정
메인 디렉터 맡았던 인재들이 전부 비공개 프로젝트로 넘어가서 사람이 없나봄 톰칠튼은 요즘 뭐하고있으려나..
그 양반도 새프로젝트 간걸로...
톰칠튼, 홀린카 둘다 비공개 프로젝트로 간지 좀 오래 되었죠. 홀린카는 올해 와우팀으로 복귀했지만 톰칠튼은 계속 비공개 프로젝트 하나봅니다
홀린카가 진행하던 프로젝트는 무산됐었나보네요 톰칠튼은 참 정감 가던 디렉터였는데 그립네요
경험치 패치 빨리 해줬으면 좋겠네요. 요새 메타가 좀 고착화 된 느낌.
누가 영어잘하시는분이 유저들의견듣고 레딧에다가 올려주시는게좋을거같음
신캐를 op로 내야 테스트자료를 얻기쉽다지만 솔직히 이건 너무한거아님? 내부 테스트라는걸 아예 안하는건가 싶은수준.....
퀘스트 튻성은 분명 조정될듯한 성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