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게임에 유독 페이투윈을 싫어하는거 같음

[여기가어딘가]

 게임에서라도 앞서가고 싶은데

 현실 금수저들에게 밀려서

 게임서조차 뒤쳐지는거 보니까

 그게 너무 짜증나서 그런가

[니가날막만졌잖아]

처음부터 그렇게 유도 했으면 시작도 안했을건데
과금선 적정합니다 해서 유저들 게임아이템 과금을 쪽쪽 빨아먹은다음
더 큰 수익을 원하니까 더 '과금'안하면 그동안 앞서 지른 과금이 바보되게 만드는 정책이 시른거임.

중요한거 더 안지르면 그동안 앞서 지른 과금이 바보되게 만드는 정책

[니가날막만졌잖아]

두번째로 망겜되는게 왜 싫은가 생각해봤더니 그들만의 리그하느라 사람들 다 떨어져 나간 게임은 또 하기가 싫은 것도 있구만.
리니지, 마영전, 마비노기 등등 호흡기 붙어있다고 게임이라고하는 검은말랑카우 없제?

[레므세상]

어느정도 공정한 경쟁에서 느끼는 재미가있는데 현질이 게임의 룰에서 많은 부분을 가져가면 의미가없어지는거졍

[고속철갑탄]

적당한 과금유도정책은 환영임
저어기 모땅크게임처럼 정규 외 수집욕 자극하는 땅크라거나 검은사망처럼 꾸미기 및 편의성 과금은 매우 환영함
근데 p2w 맛들린 게임사? 게임의 밸런스를 해치고 돈이 돈을 부르는 시스템? 돈을 써야만 가능할정도의 악의적인 밸런싱? 내가 쓴돈의 가치보존 의무따위 저버린 밑빠진독? 반대할수밖에

[태양의언덕]

게임에서 상위10% 정도면 앞서가는 마음에 기분 좋을까요? 아뇨 우린 알고 있습니다. 곧 적응해 버려서 그상위10%안에서 부족한 자신을 느낄거 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