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관련 게시물 보니 오픈베타때 유료아이템을 파는게 뭐가 잘못됬는지도 모르는 조련당한 개돼지들이 넘모 많음.
누가 놀이기구를 만들고, 기본 테스트를 거치고나서 공개적으로 “님들 죄가 놀이기구 만들었는데 안전에 문제없는지 운행에 문제없는지 테스트좀 해주세여. 근데 타려면 돈내고 타셈. 하지만 타다가 다쳐도 이건 정식 공개가 아니구 테스트 목적으로 탄거니까 치료는 님이 알아서 하세요. ㅎㅎ” 같은 상황인 것.
아니 기본 개념 문제는 둘째치고,
유저는 게임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양과 질을 생각해야지 게임사의 수익걱정을 대체 왜 함? 주식샀어? 주주여? 대환장파티인듯;
그건 아니지.
소전,페그오,아이돌마스터,러브라이브 같은 개10덕 안경여드름도ㅑ지냄새나는 게임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지금 핵창렬 분류에 들어가는 게임들도 오픈베타 첫날부터 과금폭탄에 마일리지 상품까지 내놓은 게임은 손가락에 꼽을걸.
로아가 지금 판매상품으로 한달후에도 1년후에도 동결이겠음? 튀어나올건 계속 튀어나오겠지. 무슨 오픈 첫날 과금패키지 내놓은 게임에 평타 소리를 함. 그건 개돼지도 아니고 흑우랑 교배한 변종 흑창똥돼지일것
유게에서도 처음엔 과금 미쳤는데 이러다가 쉴더들이 소전,페그오,아이돌마스터,러브라이브 등등 폰겜가챠로 돈쓰는 애들이 로아 과금 심하다고 욕하는데 이중성 쩔죠 으로 그래? 피카츄배 만질까 하다가 오목조목 조사결과 올라오자 여론이 알고보니 평타치는 겜으로 모이는거 같네요
정리하면 오픈직후 과금 미쳤네 -> 폰겜하는 개돼지덜이 과금으로 지랄하네 -> 이건이거고 저건저거고 -> 그래 평타치는겜이네
저도 검은사막과금을 했던 유저로써 오픈베타를 짧게하고 정식으로 7만원이던 10만원이던 캐시템을 팔면 뭐라 안하겠는데 2000~2010년대 알피지게임들을봐두 오픈베타는끝내고 과금(캐쉬,부분유료)을 내놓는게 일반화 되있었거 같았는데 이건 스마게아니랄까바 오픈=정식- 모바일게임처럼 과금을 내놓으니 별로 달갑지 않네요
그건 아니지. 소전,페그오,아이돌마스터,러브라이브 같은 개10덕 안경여드름도ㅑ지냄새나는 게임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지금 핵창렬 분류에 들어가는 게임들도 오픈베타 첫날부터 과금폭탄에 마일리지 상품까지 내놓은 게임은 손가락에 꼽을걸. 로아가 지금 판매상품으로 한달후에도 1년후에도 동결이겠음? 튀어나올건 계속 튀어나오겠지. 무슨 오픈 첫날 과금패키지 내놓은 게임에 평타 소리를 함. 그건 개돼지도 아니고 흑우랑 교배한 변종 흑창똥돼지일것
놀이기구와 비교하기엔... 틀린데 비유가
너무가챠에물들어서..똥겜이라고불리는 이번버전 포켓몬도 게임+컨트롤러가10만이면사는데..
게임이 재미있으면 개돼지가 되드라도 하겠는데 솔직히 잼없슴 내취향이 아니었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