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와 유럽의 검은 사막 유저들이 PAY TO WIN과 렉, 버그, 계정 보안 위험 등의
여러가지 문제로 항의 중이라고 합니다.물론 이런 항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Buying the game
Black Desert Online is a buy-to-play MMORPG. This means that you need to acquire a copy of Black Desert Online in order to play it as much as you want. You do not need to buy a subsc__ription in order to keep playing the game.
https://blackdesert.zendesk.com/hc/en-us/articles/210746629-Buying-the-game
북미와 유럽의 검은 사막은 정액제가 아닌 Buy-to-Play MMORPG입니다.
잘못 알고 계신 분이 있는 것 같아서 현재 북미에서 1년 넘게 플레이 중인 유저가 남깁니다. 1. 게임은 월정액이 아닌 한 번 구매하면 끝. 기본 가격 $9.99 인데 가끔식 스팀에서 50% 할인 합니다. 2. 저는 북미 레딧 및 정보 공유 디스코드를 항상 사용중인데, P2W 의 토론 논쟁은 항상 이어져 왔지만, 타 게임의 캐시 아이템을 통한 과도한 능력치 상승이나 강화 실패시 아이템 파괴 방지 이런 쪽의 아이템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편의성적인 펫(아이템 루팅), 무게, 인벤토리 슬롯, 코스튬 등의 다소 비싼 가격 책정으로 항상 논쟁 공방이 오갑니다. 이 부분을 놓고 P2W이냐 아니냐는 각자의 생각이 틀리기에 뭐가 맞다고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것은 거의 동의하는 분위기 입니다. 3. 본 글에서 일부 길드의 길드마크 하나의 사례와 본 기사 작성자의 글만으로 반대 항의가 마치 엄청난 이슈가 되어 크게 부풀려지게 쓴 것은 개인적으로 한국 기자들이 기사 쓰는 방식과 별 다를 바가 없어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판할 것은 냉정하게 비판하고 타 게임과 비교하여 잘하고 있는 부분은 칭찬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현재 검은사막은 p2w보다 특정 스트리머 유명인들의 버그 악용 사례를 임시 정지 같은 가벼운 것으로 처리하는 비리와 매크로, 핵 사용 유저에 대한 깨끗하고 투명한 처벌이 너무나도 없다는 점이 가장 큰 화두라고 생각합니다.
뭔 루리웹에서 피씨판 검사를 갓겜 취급하냐 얼탱이가 없는 소리하네 모바일 검사가 별 없어서 그나마 좋은 소리 듣고 있는거지 피씨판도 욕은 똑같이 먹고 있구만
길드마크를 이용해서 npc들도 항의하는 모습이 창의적이다..
추가로 북미는 펄 아이템을 한 주에 최대 5개 거래소에 팔 수 있으며 프리미엄 의상 세트 기준 3400만 실버 정도로 캐시 아이템을 게임 내 재화로 바꾸기 위해 펄 아이템을 사는 것은 효율이 너무나도 좋지 않아 대략 초기 자금을 어느정도로 확보하고 시작하려하는 신규유저나 정말로 금수저 또는 급히 어느 정도 실버가 필요하지 않는 이상 거래소에 내다 파는 유저 수는 많지 않습니다.
루리웹에선 그저 갓겜일뿐
루리웹 갓겜은 소녀전선뿐
루리웹: 검사 정도면 나름 성공한 갓겜 아니냐~? (꿀꿀꿀)
길드마크를 이용해서 npc들도 항의하는 모습이 창의적이다..
럽폭도로 만들수 있슴
한동안 안해서 모르겠는데 p2w 요소가 새로 추가됐나요?
국내를 제외하곤 전부다 정액제임
북미와 유럽도 정액제 아니라는데요?
검은사막의 북미, 유럽 서비스에서 중점을 둔 것은 한국과 다른 B2P(Buy to Play, 월정액 모델), 콘텐츠 현지화, 검은사막 브랜드의 대중화였다. 이건 그럼 무슨 의미인지 ?
뭔 루리웹에서 피씨판 검사를 갓겜 취급하냐 얼탱이가 없는 소리하네 모바일 검사가 별 없어서 그나마 좋은 소리 듣고 있는거지 피씨판도 욕은 똑같이 먹고 있구만
외국에서 대성 했다고 띄워주긴 했느뎀 결국 저 모양이니 웃길만함
갓겜충이 있긴함
욕이야 근근에서 모든 MMO가 다처먹는건데 유독 검사는 와우에서도 안나오는 갓겜충쉴드가 튀어나옴
하여간 카카오가 또 ...
서버 충내는 무과금유저 급식충들 극혐
검사 하기전에는 과금요소에대해 랜덤캐쉬가 없어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해보니 랜덤만 없을뿐 빡세더군요. 특히 무게와 가방 게임 특성상 부캐를 키울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무게와 가방이 한두푼도 아닌데 캐릭터마다 전부 구입하게끔 유도해놓은게 문제더군요. 가격이라도 저렴한편이면 과금에 대한 불만이 없을텐데 가격조차도 무시못할정도로 비싼수준이라
게다가 의상도 타겜 대비 상당히 고가더군요. 프리미엄 의상 기준으로 할인없이 약 6.5만정도인데 타게임 1-3만원내외인거와 비교해보면 2-6배가격차이 과금책정에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래서 기본 무료게임이 싫음 와우나 파판같은 정액제 게임이 훨씬 나은거 같은데 요즘은 엔씨 때문에 이것도 못믿겠고
P2W을 항의하려면 게임에 안들어가고 외적으로 항의를 해야됨 접속하면 결국 몸은 정직하군밖에 안됨ㅋㅋㅋ
한국서버 도 이렇게 거세게 시위하면 좋겠다..
동남아에서는 조용한건가? 동남아서버는 펄어비스가 단독으로 운영하던대...
잘못 알고 계신 분이 있는 것 같아서 현재 북미에서 1년 넘게 플레이 중인 유저가 남깁니다. 1. 게임은 월정액이 아닌 한 번 구매하면 끝. 기본 가격 $9.99 인데 가끔식 스팀에서 50% 할인 합니다. 2. 저는 북미 레딧 및 정보 공유 디스코드를 항상 사용중인데, P2W 의 토론 논쟁은 항상 이어져 왔지만, 타 게임의 캐시 아이템을 통한 과도한 능력치 상승이나 강화 실패시 아이템 파괴 방지 이런 쪽의 아이템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편의성적인 펫(아이템 루팅), 무게, 인벤토리 슬롯, 코스튬 등의 다소 비싼 가격 책정으로 항상 논쟁 공방이 오갑니다. 이 부분을 놓고 P2W이냐 아니냐는 각자의 생각이 틀리기에 뭐가 맞다고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것은 거의 동의하는 분위기 입니다. 3. 본 글에서 일부 길드의 길드마크 하나의 사례와 본 기사 작성자의 글만으로 반대 항의가 마치 엄청난 이슈가 되어 크게 부풀려지게 쓴 것은 개인적으로 한국 기자들이 기사 쓰는 방식과 별 다를 바가 없어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판할 것은 냉정하게 비판하고 타 게임과 비교하여 잘하고 있는 부분은 칭찬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루리웹 
현재 검은사막은 p2w보다 특정 스트리머 유명인들의 버그 악용 사례를 임시 정지 같은 가벼운 것으로 처리하는 비리와 매크로, 핵 사용 유저에 대한 깨끗하고 투명한 처벌이 너무나도 없다는 점이 가장 큰 화두라고 생각합니다.
루리웹 
추가로 북미는 펄 아이템을 한 주에 최대 5개 거래소에 팔 수 있으며 프리미엄 의상 세트 기준 3400만 실버 정도로 캐시 아이템을 게임 내 재화로 바꾸기 위해 펄 아이템을 사는 것은 효율이 너무나도 좋지 않아 대략 초기 자금을 어느정도로 확보하고 시작하려하는 신규유저나 정말로 금수저 또는 급히 어느 정도 실버가 필요하지 않는 이상 거래소에 내다 파는 유저 수는 많지 않습니다.
국내섭도 천 이천 박은사람 꽤봄
p2w가 왜 잘못임ㅋㅋㅋ 돈준다고 토끼겅듀가능한거도아니고.. 오히려 p2w노리고 펄수르하는애들덕에 무과금들 이쁜옷도 사입고하는데 ㅋㅋㅋㅋ 아 모르겟고 고초승 유초승좀 사져라.. 예구도떨어지고 입찰도 떨어지고
인게임에서 머부같은 템귀한테 죽으면 아무도 아씨x p2w뿅뿅같다라구안함. 거점전서 단골로 만나봣는데 다들 그냥 대단하다고 칭찬하고맘 성공한 p2w가 여럿잇는거도 아니고 진짜 p2w하는사람은 적음. 더군다나 한도까지있는마당에.
검사가 p2w소리 듣네... 전형적인 시간노가다겜인데
전형적인 p2w게임은 아님. 단지 게임 구조가 돈을 쓸 수 밖에 없는 구조로 편성 되어있음. 자동 아이템 줍기기능이 있는 펫이 없으면 사냥하는데에 큰 지장이 있고, 그외에도 오랜 사냥을 지속하기 위한 무게, 인벤토리가 필요함. 기능성 옷인 낚시복, 승마복, 메이드복, 요리사옷, 잠수복 등.... 없어도 큰 지장은 없지만 해당 생활 컨텐츠를 즐기는데에 있는 유저와 없는 유저간의 격차가 점점 크게 벌어짐. 흔히 펄옷이라고 불리는 일반 코스튬은 게임 내에 아이템 거래소에 자주 올라옴. 왜냐하면 펄(캐시)를 은화(게임내 재화)로 바꾸기 위함인데, 이게 수수료 포함해서 약 5만원당 1억원임. 참고로 2~4억이면 노강 단델 각성무기(게임내 최강무기)를 예약 구매 할 수 있음.(거래소를 이용해야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는데, 상한가가 정해져있음. 따라서 경쟁이 심해서 심하면 며칠동안 거래소만 지켜봐야하는데, 예약 구매를 하면 가장 높은 값으로 예약한 유저에게 아이템이 팔림) 사실 반 쯤은 정액제 게임. 무게, 인벤, 창고, 거래소 수수료 면제(시벌..), 이외 기타등등 혜택을 일정기간동안 주는 밸류 팩, 경험치 보너스를 주는 전투의서, 아이템 드롭율과 기운(생활컨텐츠) 추가 회복기능이 있는 카마실브 뭐시기, 의상의 염색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메르브의 혜택... 마지막으로 사냥터에 수리, 아이템상점, 별채버프를 설치하는 야영지, 아이템의 최대 내구도를 4배로 회복시키는 장인의 기억, 마을을 가지 않아도 창고와 거래소를 이용할 수 있는 메이드.... 기타 등등 가챠 빼고 다 있음 p2w 맞음. 단지 돈을 쓰자마자 바로 강해지는게 아니고 노력이 적어질 뿐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166&l=41551 솔직히 검사도 쓰레기 헬조선겜 맞지 그럭저럭 만들고 운영은 말아먹는... 이상하게 여기는 빠는사람이 꽤많어 막상 하는유저들은 불만가진 사람 많던데
아무래도 무료겜인 한국과 북미는 패키지를 선구매하고 또 사야하는 입장이라 의견차가 많이 날수밖에 없는듯 윗분보니 해외운영도 썩 좋은 상황은아닌가보네요
한국도 어차피 제대로할려면 월마다 밸류패키지 사야하는데 이게 북미판 패키지 값보다 비싸요
전 검사 쉴더중 하나입니다. 회사 장래성과 마인드를 보고 주식까지 샀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실드 열시미 칠 수밖에 없는데요.... 저도 솔직히 겜 자체는 평점 6~70점 정도라고 평가 내릴 수 있을정도로 사실 갓겜으로 빨고 싶지는 않습니다. 문제점이 많은겜이고 운영도 점점 개판이 되가고 있는건 사실이에요. (감당이 안되서 운영 관리가 잘 안된다고 보여지는거 같지만 뭐 설득할 의지까지는 없고..) 근데 검사를 관두면 뭘해야할까요? 콘솔겜? 콘솔은 mmorpg가 아니지 않나요? 와우도 한 7년 하고나서 접은지 꽤 됬고 엔씨나 넥슨겜은 쳐다도 보기 싫고 말이죠... 뭐가 갓겜인가요? 진짜 알고 싶습니다. 설득력 있게만 설명만 잘해주면 넘어가고 싶네요.... 이제 검사는 교복공 맞춰서 질려가고 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