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인벤서는 망겜이니 다 접었느니하는데
저는 그렇진않다고봐요 오히려 안정적 유저수와
신규유저유입이있다고봅니다.
그 이유는 거창한건아닙니다만...
전 견습레이드가나오는거보고 그렇게 느꼈습니다.
사실 견습레이드나올때 인터넷이나 유튜버,bj들에서는
이걸왜내냐 하드모드를 내도모자랄판에 견습이라니
이런얘기를많이봣습니다만
사실 그렇지않았던거같아요
스마게도분명 데이터를 가지고있고
유저분포도를봐도 압도적으로 0 ~ 250템렙구간이많죠
그거다 부캐다
네 부캐도있겟죠. 허나 현재 500렙이상이 상위 5프로정도인데 이모든사람들이 부캐를 키우려하진않을거같고
또 그렇다하더라도 스마게가 부캐란사실을 모를리가없다고봅니다.
계정데이터만봐도알겟죠...
그리고 이모든게 부캐라면 스마게가 견습레이드를 넣지않았을겁니다.
텝렙은 초보지만 하는사람들은 이미 숙련이기에 굳이 견습시스템을만들어줄필요가없다고 보거든요.
그렇기때문에 저는 스마게가 충분히 데이터를가지고 분석해본결과 신규유입이있다는것이고
이는 인터넷여론이나 방송인의견과는다르게 로아는나름 성공적(?)정착을 햇다고여겨집니다.
그리고 인터넷(주로인벤)의 얘기는 대부분 고렙들의 얘기이기에 고렙들의 의견만으로 로아망햇다 다접었다 하는건 또 아니라고 보이구요...
신규유저가 첨부터 인터넷 게시판에다 이겜어떠녜 망햇녜 좋녜 이러진않거든요 충분히해보고판단하기에
인터넷여론에반영되지않는다라고 생각해요.
글이길어졋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제생각이고 인터넷에서는 다들망햇다. 망겜이다 소리밖에없기에 재밌게즐기는 유저의 시각에서 의견써봣습니다.
ps. 참고로 성공적이란단어에 물음표를한것은 유저유입 측면만다뤘고 운영이나 컨텐츠는다루지않았기에 물음표를햇습니다.
피방 점유율 3%대에 안착하기만 한다면 나름 성공했다라고 봐도 될 거 같아요
개선할 점은 많은데 성공하긴 했죠. 이제 이걸 유지해내는게 문제...
뭐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긴 한데 일단 신규 유입이 의외로 있다는 건 맞습니다. 부캐 던전매칭 원정대렙 5 7 이런 분들 꽤 자주 만나요. 재밋는 건 원정대 렙이 높은 분들은 최대한 목표만 달성할려고 몹이 나와도 무시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신규 분들은 보통 몹이 나오면 다 싸우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싸우다보면 또 재미있어요 이게. 이런 거 보면 뭔가 게임이 재미있게 즐기는 포인트를 놓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지랄노? 란뜻인가요
신규를 위해서 냈다기보다는 레이드를 생각보다 안도는 유저들이 내부데이터등으로 잡혀서 레이드 돌라고 내놓은것같네요. 레이드를 돌아야 배틀아이템 팔고 그게 회사 수익이거든요. 0~250 통계 얘기는 공식적인 통계가 나온적도없고 로아해 말하는것같은데. 로아해 접속해서 자기 이름 검색한사람 집계가 되는구조라서 딱히 신규유저들이 모두 하나같이 그런 사이트까지 알고 검색까지 할것같지도 않구요. 거기 그냥 언제부터 그대로 다 멈춰있는듯한데.. 아직도 캐릭비율이나 그런게 거의 그대로라서 딱히 신빙성 있어보이지도 않음
ㅎㅎ 재밌게 읽고 갑니다
ㅈㄹㄴ
지랄노? 란뜻인가요
ㅈㄹㄴ는 트위치 하스스톤 스트리머인 따효니 도네용 영상에서 파생되었다. ㅈㄹㄴ의 의미는 지랄노, 즉, 지랄하지말라는 의미이다. 지랄 + NO의 줄임말이다. https://m.blog.naver.com/mollayo18/221394713400
개선할 점은 많은데 성공하긴 했죠. 이제 이걸 유지해내는게 문제...
루리웹-4785118755
견습 알게 모르게 뉴비 있던뎅
루리웹-4785118755
이틀전에 루메루스 50회 업적 하려고 무한 매칭 돌았는데 망원경 가지고 계신분들이 은근히 있드라구요 빅행복
0~250의 템레벨은 부캐거나 접은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 중에 신규 유저는 과연 많을지... 의문이네요 이제 현재 하고 있는 사람들 이탈을 어떻게 막을것이냐 신규유저와 기존유저의 레벨 차이를 어떻게 좁혀지게 하느냐의 문제만 남은듯하네요
뭐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긴 한데 일단 신규 유입이 의외로 있다는 건 맞습니다. 부캐 던전매칭 원정대렙 5 7 이런 분들 꽤 자주 만나요. 재밋는 건 원정대 렙이 높은 분들은 최대한 목표만 달성할려고 몹이 나와도 무시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신규 분들은 보통 몹이 나오면 다 싸우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싸우다보면 또 재미있어요 이게. 이런 거 보면 뭔가 게임이 재미있게 즐기는 포인트를 놓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이런 저런 계산 다 하고 운영해서 돈벌겠지요 체감상 충분히 벌었을진 몰라도 뭔가 빵구나거나, 부족하지 않을 만큼은 벌었을 겁니다 애초부터 해외를 노렸을테고 이제 노리겠죠 쓰며보니 흔해빠진 얘기군요 그런데 너무는 아닌데 약간 그 이상으로 국내유저에 대한 태도가 썩 훌륭하지는 않습니다 대하는 모습과 반응이 나쁘지는 않은데 좋지도 않네요 이렇게 되면 향후 다른 게임이 피해보게 되겠습니다 설마 한국 유저들을 뭐랄까 붕어대가리 라고 생각치 않겠지요? 막대한 피해까지는 아니라도 인식상의 약간의 피해는 갑니다 요즘 젊은이들 한번 인식박히면 바꾸기가 현 40 50 대 보다 더 힘들 듯 합니다 세대가 스마트폰 세대라서 그 뇌속은 50대가 겪었던 그 뇌구조로 설명하기 힘드니까요 스마게로써는 어쩔 수 없었다라고 퉁 칠텐데 난 그러지 말았으면 합니다 자기들말로 7년 어쩌고 홍보질 했으면 제대로 해야지요 아직 기회는 남아있다고 봅니다 난 애초부터 년단위로 봤고 약 3~5년이상을 봤습니다만 ^^; 무엇을 그렇게 길게 보느냐고 묻는다면 글쎄요 추상적입니다 ㅎ 과연 스마게는 어떨런지
신규를 위해서 냈다기보다는 레이드를 생각보다 안도는 유저들이 내부데이터등으로 잡혀서 레이드 돌라고 내놓은것같네요. 레이드를 돌아야 배틀아이템 팔고 그게 회사 수익이거든요. 0~250 통계 얘기는 공식적인 통계가 나온적도없고 로아해 말하는것같은데. 로아해 접속해서 자기 이름 검색한사람 집계가 되는구조라서 딱히 신규유저들이 모두 하나같이 그런 사이트까지 알고 검색까지 할것같지도 않구요. 거기 그냥 언제부터 그대로 다 멈춰있는듯한데.. 아직도 캐릭비율이나 그런게 거의 그대로라서 딱히 신빙성 있어보이지도 않음
피방 점유율 3%대에 안착하기만 한다면 나름 성공했다라고 봐도 될 거 같아요
10위 안에 들었으면 된거라고 봅니다. 빛나는 8%대가 아쉽긴 하지만요 ㅋㅋ
5일전 새로 시작한 뉴비입니다.. 아직 이제막 50 찍었네요..
검은사막이나 던파. 메이플 등등 그렇게 욕먹고 개똥배짱 운영 속에서도 살아남은거면 성공한게 맞습니다. RPG 장르상 완벽한 상태로 나와서 쭉 가는경우는 RPG최고봉에 올랐던 와우도 그렇진 못했죠. 다 싹수가 보이면 개선되길 기다리면서 완성되가는게 RPG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로스트아크는 RPG게임 한 종류 로써 '싹수'를 보여줬고 처음 거품이 싹 빠진 지금 정도에서 개선점을 꾸준히 찾아나가기만 해도 고정층 정도는 유지될꺼라 생각합니다. 주레에서 퐁퐁가죽이라 파티못가다가 결국 접었는데 패치내역 구쭌히 확인하고 게임 상태 할만하다 느끼면 다시 돌아올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