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스트아크입니다.
5월 23일부터 6월 3일까지, 총 12일 동안 진행된 로스트아크의 Final CBT가 종료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모험가분들을 만나 뵐 수 있어 매우 기쁜 나날이었습니다.
테스트 기간 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테스터분들과,
Final CBT를 지켜봐 주시고 큰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모험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하나하나 검토하여 로스트아크의 내실을 다지고,
더욱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번 테스트는 로스트아크의 정식 서비스 전 마지막 테스트였던 만큼
이후에는 정식 서비스와 관련된 소식들도 안내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Final CBT의 피드백은 6월 10일(일)까지 진행되는 설문조사와 테스터 게시판,
혹은 로스트아크 고객센터를 통해 자유롭게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Link] 설문조사 참여하기 |
| [Link] 테스터게시판 가기 |
※ Final CBT의 게임 참여 정보는 이후 모두 초기화됩니다.
※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6월 12일에 공지사항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로스트아크의 Final CBT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시작될 여정에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인사드리는 그 날까지
FOR ALL RPG FANS
감사합니다.
초반에 재미는 있었는데 스킬을 마음대로 바꾸지 못 하니 재미가 급 떨어졌음 거기다 스킬이 좀 티나게 바뀌는 특성 같은 게 뒤쪽에 몰려 있어서 다양한 스킬 써보고 싶어도 그러질 못 해서 금방 질림. 불가능 한 건 아님. 돈을 내야 되서 무넺지. 디아는 기본 솔플 세팅에 런 세팅에 버스 세팅이나 파티 세팅 등등 조합 할 수 있는데. 그런 기본적인 것조차 과금을 해야 된다는 점에서 미래가 안 보였음
클베방송으로 보는데 첫날 불타더만 점차 시들시들해져서 방송자체를 찾기 힘들어짐 보는맛은 확실히 떨어지는것 같더군요
해보면서 느낀점만 적어 보자면 1. 근거리캐, 원거리캐간에 밸런스가 정말 엉망이다 못해 쓰레기 수준이라 근캐는 워로드 하나면 될 정도로 나머지는 무쓸모.. 바드는 초반엔 상당히 힘든데 만렙 컨탠츠로 갈수록 밥값 이상 가능.. 대신 전문 힐러 스탠스는 아님.. 버퍼 디버퍼에 가까움. 2. 사이드 퀘스트가 정말 너무 많음.. 나중엔 지쳐서 텍스트는 읽어 보지도 않고 그냥 기계적으로 왔다리 갔다리 함.. 근데 이게 또 퀘 동선이 상당히 짜증나는 바람에 욕이 나오고, 스퀘어홀(포탈)의 배치 또한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건진 모르겠는데 너무 개판이라 후반부 슈테른 지역쯤엔 욕 하면서 이동함. 그리고 퀘스트 오브젝트도 공용인 것이 많아서 누가 스틸해가버리면 퀘스트 오브젝트가 눈앞에서 사라져서 오브젝트가 리젠 되기까지 기다리거나 다른걸 찾아다녀야해서 역시나 욕이 나옴 (예:선인장퀘스트 등) 게다가 맵 이동이 잦은 퀘스트들도 있어서 로딩 화면을 줄기차게 봐야하는 것들도 있음 (예:쇄빙선 퀘스트 등) 2-1. 퀘스트 수행 방법이 죄다 구닥다리임(어디로 물건 가져다 놔라, 어떤 소셜모션을 써라의 무한 반복) 신선한게 하나도 없었음. 3. 느림.. 말 타도 느림.. 느린데 자동이동이 없음, 자동항해는 있는데 왜 육지에서는 자동이동이 없는지 이해불가.. 덕분에 손가락 아파 죽을 뻔.. 4. 만렙 컨탠츠인 카오스 던젼은 노가다의 극치.. 아이템 얻고 분해하고 분해한 부품으로 장비 레벨 올리고의 무한 반복.. 5. 똥컴에서 주로 해봤었는데 하옵으로 초반엔 잘 돌아갔지만 후반부 지역으로 갈수록 버벅임과 로딩 시간이 길어짐.. 생각보다 최적화가 잘된 게임이 아님.. 6. 연출력은 인정, 다만 애들 대사가 꽤 중2병스러워서 나도 모르게 실소가 터짐;; 7. 생각보다 할게 많음.. 8. 보스들도 나름 개성있고 나쁘지 않았음.. 취향에 맞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게임이 뭔가 전체적으로 좀 답답한 느낌이 계속 들어서 오픈해도 다시 하게 될지 말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 답답한 구석을 상당부분 해소한다면 모를까..
스킬초기화가 과금..ㅋㅋㅋ 망해라그냥
결국 한정적이죠. 수련의 장에서 백날 써봐야 던전 몇 바퀴 도는 거 보다 못 하다 생각함. 초기화 물약 3개 4개인 것도 그거 다 쓰면 끝이라는 거니..
클베방송으로 보는데 첫날 불타더만 점차 시들시들해져서 방송자체를 찾기 힘들어짐 보는맛은 확실히 떨어지는것 같더군요
솔직히 mmorpg로 방송을하기엔 던전 뺑뺑이나 파밍으로 하기엔 보는 재미는 별로없고 오픈도아니고 클배이다보니 파밍이 길어서 방송하는분들도 일딴은 자기는 재미잇을순잇더고 보는사람들 때문에 몇몇분들빼고는 다른게임을 할수밖게 없엇을거같네요 mmorpg는 장비강화나 pvp말곤 딱히 시청률올라가는게 힘들거같은..
패드 지원 안해줘서 10레벨 찍고 그만둠 좀 패드좀 완벽하게 해주세요 아니면 못할거면 패드 막히게 하던지 수동으로 맞출수 있게
초반에 재미는 있었는데 스킬을 마음대로 바꾸지 못 하니 재미가 급 떨어졌음 거기다 스킬이 좀 티나게 바뀌는 특성 같은 게 뒤쪽에 몰려 있어서 다양한 스킬 써보고 싶어도 그러질 못 해서 금방 질림. 불가능 한 건 아님. 돈을 내야 되서 무넺지. 디아는 기본 솔플 세팅에 런 세팅에 버스 세팅이나 파티 세팅 등등 조합 할 수 있는데. 그런 기본적인 것조차 과금을 해야 된다는 점에서 미래가 안 보였음
수련장에서 배운 스킬 모두 써볼 수 있는 곳이 있어요.. 그리고 초기화 물약도 3갠가 4갠가 줬음
ninpeng
결국 한정적이죠. 수련의 장에서 백날 써봐야 던전 몇 바퀴 도는 거 보다 못 하다 생각함. 초기화 물약 3개 4개인 것도 그거 다 쓰면 끝이라는 거니..
지들은 새로내는거고 배가 쳐불렀으니 가장 돈벌기 좋은 스킬초기화를 그냥주진않을듯
스킬초기화물약이 중요한게 아니라 온라인이니까 밸런스나 업뎃마다 스킬수치부터 달라질텐데 그때마다 확정적으로 스킬초기화를 준다는 말이 언급조차 없었음
안준다는 말은 있었나요?
클베에서 안준다는 말 없던회사중에 정식서비스되서 준 회사를 말해보3그럼 이때까지 쏟아진게임에서 백분율로따지면 얼마나됨?
당연히 캐시지
왜 불타셈 그냥 안준다는 말있냐고 물어본건데 ㅋ
백분율은모르겟는데 스킬대격변패치할때 스초권주던겜여럿잇엇을텐데..
아 지워서 확인 못하는 데 스킬창 열면 우측상단쪽에 스킬 저장하는거 있자나요 그걸로 스킬 새로 찍을 수 있어요 저장1,2,3,4,,5,6,7 이런식으로 저장가능(스킬초기화되서 다시 찍기 가능) 님 뭐한거에요?
스킬 프리셋 1개당 스킬 초기화물약 1개씩 필요하지 않던가요?
일단 저는 건의사항으로 저레벨 구간에도 아직 배우지 못한 스킬들 경험할 수 있는 수련장이 필요하다고 적긴했는데 어떻게될진 모르겠네요.
스킬ㅊ 와 모기잡았다 ㅋㅋㅋ 저 사람이 스킬창 1개만 있는 걸로 생각하는거 같아서 적었어요. 스킬저장 1번,2번,3번 ~~~ 이런식으로 있어서 자유롭게 찍을 수 있자나요. 초기화 할 때야 비용지불해야 되지만
아아 넵. 전 제가 잘못 기억하는줄 알았네요.
당연히 봤죠. 근데 결국 요지는 제한이 있다는 거잖아요. 스킬 초기화 무제한이 아니라니. 구시대적 발상임.
일단 같은 스마게인 소울워커는 스킬 수치 바뀔 때마다 스초권 안줌
아직 개발이 부족한거 같네요 너무 급하게 출시 하는듯.. 1년이나 앞댕기는게 실수 가 되질 않길
초반이 넘 지루하고 느려..싱글겜이면 몰라도 온라인이면 스피드 줘도 되잖어. 스토리야 입이 아프고..연출이나 직업 특화 좋은데 밸런스가 좀 구려..생활시스템 이건 머 걍 템만드는거 흉내수준..마비노기 같은걸 바랬던건 역시 무리였군..
너무 늦게 나오는거 아닌가
진짜 워로드 개편안해주면 다른사람들한테 추천못할정도의 밸런스던데
내도 처음할땐 그렇게 생각했제. ..근디 가면 갈수록 쪼끔...
화끈한 공속과 이속이필요함
로아 보다가 poe 새리그하는거보니까 확 차이나는게 느껴지더만...새리그 하코모드 보니까 보는거도 쫄깃하더만.
장르가 틀린데 POE하고 비교는...
Mmo냐 mo냐 다중접속이냐아니냐차이지 둘다 핵앤슬레시맞는데 장르가다르다기엔.
국내 게임 기준으로 치면 할만은 하다는 평가고 다른 게임들도 포함 시켜서 가치관을 평가 하자면 이거 안해도 재미 있을 게임 있다는 느낌은 듭니다 돈 쓰기 싫어서 외산 게임이나 패키지 게임 하질 않는 사람들에게는 무료로써 할만은 하다고 생각 합니다
호불로가 갈리는 겜이지만 그래도 잘 됬으면 좋겠음... 얼마 안하고 중도 포기 했지만 뭔가 아쉬운 점이 많았음ㅜ_ㅜ 나만 그런지 모르겟지만 주변에서도 여러 가지 면에서 아쉽다는 이야기 많아서리..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어느부분은 재밌으면서도 또 다른부분은 심심하기도 했는데 10일간 대체로 즐겁게 플레이한거 같아요.
수면블로 보단 재밋는데 잠오는건 로아도 마찬가지인듯
로아 방송 1~2일에 1~2시간씩 봤는데 베댓이 말한 것처럼 첫날 흥하고 사람 빠지기 시작하더니 토요일, 일요일 방송은 보는 사람이 거의 없더군요. 그나마 사람 있는 곳 가보면 외국어 가능한 분이 외국인 질문 받아주고 해서 외국인까지 합쳐서 사람이 좀 있었던 정도 뭐 그래도 천애명월도 같은 중국 게임도 오베때는 무지 핫하고 사람 몰렸던 mmorpg판을 보면 나오면 많이 할 거 같기는 함
해보면서 느낀점만 적어 보자면 1. 근거리캐, 원거리캐간에 밸런스가 정말 엉망이다 못해 쓰레기 수준이라 근캐는 워로드 하나면 될 정도로 나머지는 무쓸모.. 바드는 초반엔 상당히 힘든데 만렙 컨탠츠로 갈수록 밥값 이상 가능.. 대신 전문 힐러 스탠스는 아님.. 버퍼 디버퍼에 가까움. 2. 사이드 퀘스트가 정말 너무 많음.. 나중엔 지쳐서 텍스트는 읽어 보지도 않고 그냥 기계적으로 왔다리 갔다리 함.. 근데 이게 또 퀘 동선이 상당히 짜증나는 바람에 욕이 나오고, 스퀘어홀(포탈)의 배치 또한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건진 모르겠는데 너무 개판이라 후반부 슈테른 지역쯤엔 욕 하면서 이동함. 그리고 퀘스트 오브젝트도 공용인 것이 많아서 누가 스틸해가버리면 퀘스트 오브젝트가 눈앞에서 사라져서 오브젝트가 리젠 되기까지 기다리거나 다른걸 찾아다녀야해서 역시나 욕이 나옴 (예:선인장퀘스트 등) 게다가 맵 이동이 잦은 퀘스트들도 있어서 로딩 화면을 줄기차게 봐야하는 것들도 있음 (예:쇄빙선 퀘스트 등) 2-1. 퀘스트 수행 방법이 죄다 구닥다리임(어디로 물건 가져다 놔라, 어떤 소셜모션을 써라의 무한 반복) 신선한게 하나도 없었음. 3. 느림.. 말 타도 느림.. 느린데 자동이동이 없음, 자동항해는 있는데 왜 육지에서는 자동이동이 없는지 이해불가.. 덕분에 손가락 아파 죽을 뻔.. 4. 만렙 컨탠츠인 카오스 던젼은 노가다의 극치.. 아이템 얻고 분해하고 분해한 부품으로 장비 레벨 올리고의 무한 반복.. 5. 똥컴에서 주로 해봤었는데 하옵으로 초반엔 잘 돌아갔지만 후반부 지역으로 갈수록 버벅임과 로딩 시간이 길어짐.. 생각보다 최적화가 잘된 게임이 아님.. 6. 연출력은 인정, 다만 애들 대사가 꽤 중2병스러워서 나도 모르게 실소가 터짐;; 7. 생각보다 할게 많음.. 8. 보스들도 나름 개성있고 나쁘지 않았음.. 취향에 맞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게임이 뭔가 전체적으로 좀 답답한 느낌이 계속 들어서 오픈해도 다시 하게 될지 말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 답답한 구석을 상당부분 해소한다면 모를까..
전투 자체가 지루하진 않습니다만, 그 도중 밑 스토리 구간을 너무 연출로 때웁니다. 연출이 볼만 해서 다행이지 이른바 아재겜 수준의 스토리 전개방식이에요 몰입은 커녕 공감조차 안됩니다
2-1은 나름 신선한 퀘스트 많았는데...한대맞으면 뒤지는데서 광대변신해서 염탐한다던지 4번 카오스 던전도 굳이 그거만 안해도 생활스킬 올리거나 타워 오브 쉐도우로도 충분히 템렙 올릴 수 있었음. 레이드 갈 템렙되면 레이드가서 템렙 올려도 충분히 올라갔고 이후엔 큐브도 있고. 카던만 뺑뺑이 도는게 이상한거임 나머진 동감
초반에는 좀 열심히 했는데 테스트 후반에는 하루 2시간 이상 하기 힘들었음..지루하고 졸리고. 근캐는 노답이고 자랑하던 트라이 포드 시스템은 과도한 스포투자로 제대로 맛보기도 힘들고 연습장에서 죽돌이 짓 할수도 없는 노릇인데 홍보 pv에서 보던 극적인 스킬변화를 기대하고 시작했던 게임이였는데 스킬은 스킬대로 제대로 써보기도 힘들고 변화도 크지 않고 기대하던 모습과 실제로 해본것의 차이가 좀 컸음. 액션겜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전형적인 mmo겜..
짧아서 아쉬웠네요. 게임 잘 만들었어요. 꼼꼼하게 신경쓴 맵 디자인, 몹구성 등등 신선한 느낌은 없는데 묘하게 달라붙는 맛이 있어요. 근데 롤이나 히오스에서 순간순간 오는 박진감에 익숙한 친구들은 뭐야 왜이럼? 이럴거 같아요. 스타일이 다른 게임이라고 말하려면 요근래 나온 비슷한 경쟁작을 말하는게 빠를것 같은데... 그나마 이쪽에서 최신작이 호흡기 붙일까 말까 하는 디아3정도..? 이마저도 컨셉이 완전 달라버리죠. 애초에 로아에서 롤이나 히오스 정도의 박진감 긴장감을 찾으려면 pvp 뛰어야 하는데 스토리 라인만 줄창 달리고 지루하다는 사람들 꽤 있죠. 저도 처음에 헥엔 슬레쉬 생각했는데 아니였슴다. 이거 rpg에요ㅋㅋㅋ 시점만 쿼터뷰임다. 컨텐츠는 많은데 이게 하드하지 않고 캐쥬얼합니다. 쉬워요. 컨트롤도 어렵지 않고.. 전 이번에 근딜했는데 카던구간에선 좀 빡쳤지만요ㅎ 적당히 도전할 거리도 있고, 쌈박질하기도 좋고, 배타고 나가서 탐험하는 섬들도 신경썼고.. 단점은 그래픽 엄청 신경 많이 쓴게 정말 티가 납니다. 맵 분위기, 깊이, 디테일 보고 있으면 공들여서 개발진 갈아버린 수준이에요. 다만 구세대 엔진이 문젠지 좀 올드한 느낌이 있죠. 스킬도 그냥 업데이트 때마다 족보 파서 쫙 돌릴거 같슴다. 신선하고 이런거 없어요 고만고만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플레이하면서 느낀건데 아제들이 몰려와서 완장차고 일해라 절해라 오지랍피기 좋은 껀수들이 많아 보입디다ㅋ 벨런싱은 나올 직업이 6개나 더있는데 정식버전에선 알아서 욕먹으면서 할테고, 이번 클베 자체가 메인퀘 경험치를 만땅 풀어줘서 뭐라고 말할 구석이 없네요. 퀘스트는 맨날 보던 그런겁니다.ㅎㅎㅎ 하드해 보이지만 캐쥬얼하고 쉬운 진행, 그래픽이 별론가 싶은데 보고 있으면 꼼꼼하게 공들인 그래픽 겜 호흡이퀘 넘 느린거 아닌가 싶은데 또 이게 컨텐츠 마다 다르고... 쪼랩지역 지루해 질라 치면 연출 좋은 시나리오 던전 내지 지역이 하나씩 꼭 있고.. 이 게임은 자기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컨텐츠 있다면 각자의 관점에서 열심히 자기 주장들을 내세울것 같아요ㅋ 모두까기 좋은 게임 입니다. 여러분! 떡밥을 무세요ㅋㅋㅋㅋ
일해라절해라... 이부분이 좀 충격이네요..
스킬 초기화는 그냥 줘야 되는거 아닌가 요즘 같은 시대에 설마 과금 방식 넣으면 절대 성공 못함 게임 자체를 사람들이 시도 안할텐데
이 게임 충분히 많은 시간 가진 게임인데 아직도 개발이 이정도면 끌어봐야 답 없어요 스마일게이트가 크파 하나로 돈 벌더니 정신 못 차리는거 같음
이동속도 좀 빨리해주는게 그렇게 아쉬운 부분이냐.. 답답해 죽겠다.
템포가 일반 MMORPG라 느림. 그리고 프롤로그부분은 꽤 손봐야할듯. 맵을 쓸때없이 길게 늘려놔서 하다가 졸때가있음 그리고 게임 템포가 일반 mmorpg라 느리고. 적어도 뛰는 속도만이라도 상향 시켜야지. 하다보면 내가 이걸 왜하고있나 싶기도함. 하다가 이거 언제 끝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기도 하고. 손봐야할 부분이 꽤 많이 보임. 전투는 이속만이라도 상향시키면 괜찮을것 같음. 일단 이번 클베만으론 부족하고 몇번 더해야하지 않나 싶음. 이게 장점이다 라고할만한건 연출 정도? 나머진 평범하고 단점이 더 눈에 뜀 만약 이상태로 출시한다해도 하던 게임 놔두고 넘어갈 이유가 없을듯
초반에 스킬 막 생길 떄는 재밌는데, 나중에 스킬 렙업할 때 스포 너무 먹음; 초기화 쉬운 것도 아니라 막 찍기도 어렵고 겜 자체는 그냥저냥 할만했는데
클베 하루 12시간씩 했던 유저로서 평가함 1. 컨텐츠는 존나게 많음. 해도 해도 끝이 안 보임. 다만 이걸 사람이 할 수 있나 정도 난이도의 컨텐츠들이 많음. 2. 여러가지 오래 만들다 보니 10년된 rpg급의 쓸데없이 복잡하게 만들어놓은 컨텐츠들이 많음. 3. 사냥 컨텐츠에 따라서 스킬을 바꿔서 가져갈 필요가 있는데 초기화가 힘듦. 그래서 대신 스킬 프리셋을 준거 같은데 마음에 안듦. 4. 열심히 할 필요 없는 한입충 게임임. 그냥 하루 1시간씩 게임 하면서 필드보스 잡는거 졸졸 쫒아가면 10시간으로 1000시간 한 유저랑 동급템 가능.
한입 인정 ㅋㅋ 메이플2가 이것땜에 말 많았었는데 똑같음
걍 국산양산겜...초반에 액션이 어쩌고 저쩌고 시부리더만 막상 클베 당첨되서 해보니 걍 디아보다 재미없음. 이틀해보고 삭제함.
아쉽기 그지없는 게임..
흑잔
이상태로 나와도 된다고 회사가 생각하면 여름 방학때쯤 자기네들도 이건 아닌거 같다고 생각 하면 가을 내지 겨울쯤 일터인데 올해 안에 오베 한다고는 했어요 이대로 나온다면 여름 방학 시즌이 가장 유력 하죠 물론 고쳐야할 점이 더럽게 많다는걸 봤을때 생각 있다면 가을 쯤에 나오겠죠
안 해봐서 겁나 기대됨
스킬초기화가 과금..ㅋㅋㅋ 망해라그냥
재미없더라.
마을에서 탈것좀타자... 특히 루테란 마을 겁나 넓은데 말좀타자 그거리를 언제걸어가 그리고 사냥터 스케어홀 개수를 좀늘려줫으면함 현제 캐릭터이속을 지금의 2배로올리고 말이속을 지금의 3배로올려줫으면함
루테란은 양반임.슈테른 ㅅㅂ
해봣어야 피드백주지
스토리가 재미있는 것도 아니고 뺑뺑이 퀘스트만 줄창 있음. ㅎㅎ
근데 개발공개한지가 언제인디... 이거 어찌 출시되도 디아4나올듯ㅋㅋㅋ
이겜의 중간이 제일 문제임 30중반까지 진행하는 루테란 스토리는 갓갓임 대신 토토이크부터 점점 재미없어지더니 슈테른에서 빡침 결국 50까지 겨우찍으면 그나마 괜찮아지긴하는데 초반에 그냥 기승전카던 이여서 거지같았음
대체로 29~31 넘어가서 할 게 많아지고 흥미로워진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저는 21렙에서 더 이상 진행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게임에 질려버렸네요.
나는 토토이크가 제일 마음에 들더만 맨날 틀에박힌 기사가 어쩌고 하다가 색다른 체험
그나저나 마지막날 어찌 30분도 에누리 안해주고 바로 칼같이 서버 내리냐... 인정머리 무엇
어... 했었구낭... 몰랐넹..
개똥겜 테스트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결국은 다른 국산처럼 운영으로 망할듯
전형적인 겜블 게임입니다 ㅋㅋ 그리고 제일 짜증나는건 이동속도도 쳐느린주제에 대시기 쿨탐 오집니다 ㅋㅋ 저것도 의상에 이속박아놓고 팔아쳐먹겠죠 ㅋㅋ
이속 포션과 캐쉬 탈것이 있겠죠.
어차피 RPG에서 만렙까지 퀘하는건 와우뿐만 아니라 어느겜이나 지루하고 고역이니 그부분은 특별히 로스크아크의 단점이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고 연출이나 그런건 좋음...개발 시간 대부분을 여기다가 갈아버린 듯하게... 스토리도 이정도면 괜찮은 것 같음 스토리 관련해서...스킵이 불가능한 장면들이 있다는건 장단점이 혼재함...장점은 멀리보고 만드는 스토리를 유저들도 좀 알게 강제한다는 점... 단점은 스킵안되면 어느샌가 무슨 턴제시뮬처럼 알트탭해서 다른거하고 있다는거.. 계정의 첫 캐릭할때만 개발사가 원하는데로 하고 그 이후 캐릭들은 스킵이 전체적으로 다 가능하게 해줬으면 좋겠음 카던을 비롯해서 만렙에서 템렙맞출때 너무 타이트하게 짜놓은 것 같음....290템을 먹으러 가는데 285가 입장요구사항이거나 그런거... 필드보스 쓸데없이 너무 피통이 많음 이속이 너무 답답하게 느림..나중에 늑대타면 좀 더 빠른 느낌이긴 하지만 말도 답답하고.. 모션이나 그런거 매끄럽지않은 걸로 봐서 기술력이 좋은 것 같지는 않음...뭐 줍는모션 끝나고 한 0.5초는 기다려야 완료됐다는 메세지가 뜬다든가... 장비 뭐 강화하고 뭐 박고 뭘 바꾸고 이런거 쓸데없이 복잡해서 어려움... 아직 캐릭터간 밸런스 문제가 남아있음 하루 평균 한 4시간 했나..그래서 템렙 295에서 끝났지만 아크로인가 그분 방송봤는데 그분이 방송하는 게임을 잘 살리는건지 pvp도 보는게 흥미로웠고 카드겜도, 레이드도, 뭐 여러 컨텐츠는 충분히 RPG겜 장르의 매력을 당기게 할만했음
방송이야 게임을 하도 하니 재미를 잘뽑아낼꺼고 보통유저는 수준에선 템렙 300정도면 의미없는 파밍에 지지칠듯 나도 그랬고 님도 그쯤 때려친거보면
기본 점프가 없다 점프만 추가하면 갓겜이될것 (탈것타면 점프가능함)
디아3처럼 파밍 좋아하는 사람은 할만 할듯... 과금 씹망이면 그냥 디아3 하는게 좋음.
대형 도시에서 말도 못타고 쓸데없이 뺑뺑이 시키는 퀘스트는 진짜 수정해라 특히 슈테른 같은 경우는 스퀘어홀 자리도 뭐 같아서 토나옴
설문 조사 결과 최악일 거임. 2차때랑 결과가 너무 다를테니 저도 12일 풀로 테스트했는데 지루해서 다른 캐 파다가 만렙 50 못찍고 겨우 31렙 찍고 정식 서비스한다면 안한다고 했는데.
전 클래스 다 생성했는데 그나마 오래 했던게 호크아이 서머너였음. 그다음으로 많이 했던게 워로드 디스트로이어 기공사는 키우다가 바로 지웠음. 블래스터는 중화기 타격감이 좋아서 아이덴티티 안 쓰고 플레이 했고.
디아3의 카나이함 시스템과 몬스터헌터의 보스잡고 보스 재료로 만드는 방어구와 무기 전설템들 검은사막의 생활 컨텐츠 아키에이지의 항해시스템등 이것저것 잘 넣었지만, 잘 다듬어서 나온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음 무슨 노가다니 어쩌니 하는데 세상에 노가다 아닌 게임이 어디있음? 다 그런 노가다속에 기쁨을 찾는거지. 마을이 넓다. 말을 못탄다고 하는데, 마을 안에서도 스퀘어홀이 기본 2~3개씩 있어서 그걸로 이동후에 조금만 걸어가면 되는데. 그것마저 걸어다니기 싫다면 그냥 자동이동을 만들어달라고 하지..
그랴도 마을 동선이 길어요. 스퀘어홀 바로 찾기도 힘들고 애매하게 배치 루테른성은 그렇다쳐도 베른성 어쩔거임?
불편을 못느꼈어요. 카던이야 바로 옆에 스케어홀있고, 그리고 무기제작 이나 룬 NPC도 바로 옆에 스케어홀있고.. 뭐가 문제져...
노가다도 의미가 있어야죠 카던 뻉뻉 적당히 탬랩오르면 필보 뺑뺑 무한반복 탬구하는 의미도 없고 금방버릴꺼 그 복잡한 업그레이드는 왜함? 어짜피 금방 탬버리는대 이거 디아 초기랑 똑같음 탬갈이 이렇게 하면 사람들 다 금방 욕하고 떠남 노가다
바드로 했는데 도저히 만렙까지 갈 의지도 시간도 없어서 관둠... 게시판에 유저들이 많은 좋은 의견 내놓았던데 제발 무시하지 말고 잘 수정해서 정식서비스 때는 달라진 모습 보여줬으면 합니다. ^^ 그나저나 강령술사 사야하나...
핵앤슬래시인데 1. 쿨타임 2. 이동속도 3. 겉으로만 자유로워보이는 스킬세팅 이 세가지가 치명타임 이거 3개 안뜯어고치면 그냥 개노잼삼류핵앤슬래시 게임
나름 기대중이였는데.. 사람들 반응보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인것 같기도 한데..
다른 분들이 뭐 단점이나 장점 말했으니 난 다른쪽으로 말하자면 솔직히 성우 넘 우려먹엇음 여기에서 들엇던 성우가 저쪽가면 있고.. 많아야 3명정도면 모를까 이거저거 다쓰다보니 솔직히 똑같은 인물 만나는거같아서 좀 식상한 느낌이 듬 이런거야 뭐 다른겜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그래도 스마게정도인데.. 성우 좀더 썼으면함
힐러가 없어서 아쉬운 게임 바드 초반에 답답해서 미칠지경... 바드솔플노답... ㅠㅠ
튜토리얼도 다 안하고 삭제함 수면블로의 한국 버전 그 이상 이하도 아님
각 던전 연출은 좋은데 전투랑 퀘스트 동선이 문제임 마을에선 탈것을 타지도 못하게 해서 이동이 답답한데 맵은 또 더럽게 넓음
걍 일자퀘스트 던전뻉뺑이 게임 트오세식 진행에 디아 전투에서 호퀘함을 삭제한 게임
야한 옷 여캐는 어느 직업인가요?
어차피 mmorpg는 만렙부터 시작하는 게임인데 만렙찍는 과정은 이야기해봐야 별 의미없다고 생각함 만렙찍는 과정에서 템포가 느리게 짜인건 맞는데 평범한 게이머는 어차피 한번 키우면 또 키울 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론 크게 문제없다고 생각 젤 문제인건 마을 내 탈것 불가...만렙찍어도 마을 간 이동할 일도 많은데 이정도 융통성도 없어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