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스포주의) 호드 텔드랏실 전투 1부.
접속을 하면 퀘가 뜹니다.
(*퀘스트의 모습.)
언더시티에 있는 실바나스에게 갑니다. 그러면 북부 불모의 땅에 주둔하고 있는 호드 군대와 사울팽을 만나라 합니다.
(*퀘스트 모습.)
실바나스에게 말을 걸면 왜 텔드랏실로 공격하는지 물어볼 수 있습니다.
(*실바나스의 대화.)
그녀는 텔드랏실을 끊어서 얼라의 아제라이트 보급로를 차단하여 자신들이 세력 흐름에서 우위를 점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나이트엘프의 강력한 희망의 상징인 말퓨리온을 죽여야 한다고 합니다.
북부 불모의 땅으로 가면 호드 군대가 집결해 있습니다.
(*집결한 호드 군대.)
(*사울팽 모습.)
사울팽에게 말을 걸면 이제 잿빛 골짜기로 진격합니다. 참고로 호드는 이때까지 실리더스를 공격할 모습을 취해서, 얼라이언스의 군대는 실리더스로 향한 상태입니다.
(*퀘스트 모습.)
퀘를 받으면 사울팽이 일장연설을 합니다.
(*사울팽의 연설.)
로라쉬라는 블러드엘프 암살자를 도와서 아스트라나르의 경비병을 도륙합니다.
(*로라쉬의 모습.)
(*해당 퀘스트.)
(*로라쉬의 대화.)
도륙은 은신 후 적에게 다가가서 엑스트라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진행됩니다.
(*암살의 모습.)
그러면 이제 아스트라나르가 함락되고 실바나스의 본대가 도착합니다.
(*퀘스트 모습.)
(*도착한 실바나스 본대.)
실바나스는 조람가르 전초기지로 가서 대규모 군대가 들어갈 준비를 마치라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조람가르에서의 대화.)
다시 아스트라나르로 가면 이곳에는 호드 군대가 집결하여 있습니다.
(*호드 군대가 주둔한 아스트라나르의 모습.)
하지만 이때 잿빛 골짜기와 어둠 해안의 경계에서 거대한 위습의 벽이 생깁니다. 사울팽은 즉시 가보라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가면 실바나스의 선봉대가 말퓨리온과 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상태가 안좋습니다.
(*말퓨리온과 대적중인 실바나스.)
(*위습의 벽.)
호드의 선봉대는 위습의 벽에 막힙니다.
(*둘의 대화.)
선봉대는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우선 실바나스를 처치하려는 얼라를 무찌릅니다.
(*퀘스트 모습.)
이제 다른 방법을 찾기 위해 우선 조람가르 전초기지로 철수합니다.
(*퀘스트 모습.)
(*퇴각시 대화.)
조람가르 전초기지에는 대규모 호드 병력이 집결해있습니다.
(*집결한 호드 병력.)
실바나스와 사울팽은 둘 다 적이 말퓨리온에 의존하고 있음을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숲의 존재를 공격하여 그의 시선을 돌리고자 합니다.
(*주요 NPC의 모습.)
(*작전 회의 대화.)
(*퀘스트 모습.)
자르빅에게 가서 폭발물을 받은 후 숲은 공격합니다.
(*자르빅의 모습.)
(*자르빅과의 대화.)
(*날아가는 모습.)
잠시 말퓨리온의 시야를 돌리는데 성공한 호드는 이제 위습의 벽을 돌파하고자 합니다.
(*퀘스트 모습.)
그러면서 실바나스는 사울팽에게 악령숲에서 어둠해안으로 통하는 길을 뚫라고 명령합니다. 이에 나타노스도 같이 움직입니다.
(*작전 회의 대화.)
위습의 벽에 가면 실바나스와 호드 군대가 있습니다.
(*호드 군대의 모습.)
실바나스가 위습의 벽을 통과하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실바나스의 명령.)
참고로 위습의 벽은 진짜 많이 아픕니다. 오래 있으면 죽습니다.
(*위습의 벽을 통과하다 죽은 후 로그.)
그러면 실바나스는 우선 지배자의 고대검에 있는 얼라이언스 병력을 무찌르자고 합니다.
(*호드 병력의 모습.)
(*해당 퀘스트.)
이후 주변에 있는 나이트엘프의 파수꾼들을 무찌르라 합니다.
(*해당 퀘스트 모습.)
마지막으로 고대의 존재라는 나무 정령를 죽이라 합니다.
(*불타는 고대의 존재의 모습.)
이놈을 죽이면 말퓨리온이 등장하며 컷신이 나옵니다.
(*해당 컷신.)
실바나스는 이후 전초기지를 만들기 위해 펄볼그를 공격하라고 합니다.
(*해당 퀘스트 모습.)
(*검은나무 소굴 앞에 호드 군대.)
마지막으로 실바나스는 주변에 아제라이트 산출지인 나즈벨을 공격하라고 합니다.
(*해당 퀘스트 모습.)
(*나즈벨 앞에 호드 군대.)
(*나즈벨의 모습.)
그러면 고블린들이 여기서 캔 아제라이트를 무기화시킵니다.
(*아제라이트를 무기화시키는 모습.)
이를 가지고 북진하여 성난굽이 강으로 갑니다.
(*해당 퀘스트의 모습.)
성난굽이 강에 가면 호드와 얼라가 격돌하고 있습니다.
(*성난굽이 강의 모습.)
얼라이언스에게 폭격을 가합니다.
(*실바나스의 모습.)
그러면 실바나스는 전선이 교착되었다고 말하며 우선 검은나무 소굴에서 이야기하자 합니다.
(*퀘스트 모습.)
검은나무 소굴에 가서 말을겁니다.
(*대화 모습.)
그러면 일차적인 텔드랏실 공격이 모두 끝납니다. 추후 사울팽의 지원이 오면 스토리가 이어질 것입니다.
그러면서 어둠해안에 전역퀘가 뜹니다. 보상은 190 템렙 장비를 주는데, 이는 군단 기준 920입니다. 평판은 호드 연합이 오릅니다.
(*전역퀘의 모습.)
실바나스 지겨우니 언넝 좀 죽었으면.
가로쉬는 기쁘게 탄핵시킨 플레이어 캐릭터인데 저따위 짓거리하는 실바나스는 플레이어 캐릭터더러 왜 맹목적으로 따르게 시키지. 성차별인가
저한테는 가로쉬나 실바나스가 '자기 호드'를 위한 전쟁으로밖에 안보여서요.
장재호님 npc가 있었으면 야언↗ 따윈 아무것도 아닐텐데..
비열한 호드겠죠. 실바가 하는 짓은 빼도박도 못한 비열한 짓인데 ㅋㅋ
웅? 엊그저께 텔드랏실에서 퀘스트 깻는데.. 뭐 문제있는 지역인가여!!??? 아 물론 스포라 써잇어서 글 읽진않았습니다..
요번 확팩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가로쉬는 기쁘게 탄핵시킨 플레이어 캐릭터인데 저따위 짓거리하는 실바나스는 플레이어 캐릭터더러 왜 맹목적으로 따르게 시키지. 성차별인가
다르긴 함 가로쉬는 겉으로는 호드였지만 오크 사회를 중심으로 다른 종족들을 차별하고 오직 순수혈통을 강조한 오크 우월주의 호드였음 그 결과 신생 호드 사회와 문제가 생기고 다시 뭉친 신생 호드의 상징 스랄, 볼진, 실바, 바인 (아빠죽어서 ㅠ)에게 정의봉으로 때려 맞음 지금까지 공개된 실바나스의 정보를 보면 어찌되었던 기존 호드에 편에 있기는 함 맨날 애들 싸움하던거 이번 기회에 끝장 내려는 건데 확장팩 시나리오가 전개되면서 실바나스가 생각하는게 진짜 호드를 위한 일인지 가끔 언급한 언데드의 불투명한 미래를 해결하기 위한 사리사욕인지 지켜봐야 될듯
근데 역병 폭탄 던지며 뿅뿅 거리는거 보면 쳐죽일 x은 맞음
굉룡
저한테는 가로쉬나 실바나스가 '자기 호드'를 위한 전쟁으로밖에 안보여서요.
가로쉬의 호드는 오크만을 위한 호드였지만 실바나스는 최소 모든 호드구성원을 위한 호드입니다. 물론 비열한 얼라들과 평화적인 조약을 맺은 생각은 없죠.
초록물고기
비열한 호드겠죠. 실바가 하는 짓은 빼도박도 못한 비열한 짓인데 ㅋㅋ
가로쉬도 아군살해는 안했음
이건 진짜 멍청한 소린데 가로쉬는 볼진을 암살시도함 무려 이군 수장을
거기다가 천상의 종 사건 때 자기 부하들 샤에 잠식되도록 한거
진짜 지금까지 전개랑은 좀 다르다.. 아무리 헬스크림 가문에 아빠랑 아들이 쑤시고 다녔어도 이렇게 확 밀고 들어간적은 없는데 판다 때 아들만 봐도 신대륙!? 야 빨리가서 점령해야지 짐싸고 멀티 ㄱㄱ정도 였는데 실바는 완전 다르넹 지금까지 얼라 vs 호드의 미묘한 전력차가 아제라이트가 있으면 형세를 뒤집을 기회가 생기니 적 본진 + 수장까지 단방에 처리해서 초반 부터 끝장을 내고 시작하려는 듯 ㄹㅇ 선빵 필승 보는듯
아제라이트 이권 다툼은 아제라이트 발견 초기에 호드가 조사 차원에서 고블린들한테 채굴을 명령했는데 얼라 SI7이 호드가 뭔가 채굴하고 있다고 일단 선빵 갈기고 본게 큼
필멸자 최강자는 말퓨리온이군
장재호님 npc가 있었으면 야언↗ 따윈 아무것도 아닐텐데..
실바나스 지겨우니 언넝 좀 죽었으면.
지금 퀘스트보니 호드와 얼라면 있을 수 있는 전쟁이고, 사울팽도 적극적인데 소설에선 말퓨리온에게 뒷치기 했다고 죽이는걸 거부하는걸 보면 소설과 게임상 묘사가 영 안 맞는거 같음
????:Remember Darkshre! Remember August 14th! 엥?? 이거 완죤 워크판 진주만ㄴㄴㄴㄴ.ㄴ.ㄴㄴㄴ......(이미 어둠순찰자들에게 끌려간 회원입니다)
불타는 엔트!!!!
언데드오크 연합군이 나엘본진트리까지 털동안 휴먼은 어디서 뭘했나
가로쉬가 호드는 안해쳤다는 사람은 와우 스토리 제대로 본거임?? 가로쉬가 탄핵된건 강경한 행동이 아니라 호드내 종족 차별 때문에더 큰데 볼진 암살이나 타 종족 차별 부터 자기 휘하 부하들 까지 샤에 잠식되도록 했는데 뭠소리
요즘 와우같이 빛이든 공허든 절대선도 절대악도 없는 스토리로 가고있는 판에 샤 받아들인게 악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함. 드레노어 빛결속 분파처럼 관점에 따라 빛도 악이 될수있는게 요즘 와우임. 그리고 가로쉬가 오크우월주의에 종족차별하는 가리토스같은 짓거리는 했어도 한창 전투중에 역병폭격해서 멀쩡한 아군까지 죽이는 짓거리는 안 함. 지금 실바나스는 그냥 동맹내에 반동분자들 없는 가로쉬Mk.2임. 동맹수장암살은 안했다고? 바인이 실바한테 쫄아서 안두인이랑 연락 끊은거만봐도 실바도 동맹내 반역분자 생기면 숙청해버릴 인물인걸 말해주고있는데?
실바는 더 악질인게 개발자 인터뷰랑 인게임 대사로 다 호드의 생존을 위한거라고 언플하던데 정작 게임내에선 호드 병사들 다 고기방패로 쓰다 역병으로 피아구분없이 죽여버리고 자기 몸은 더럽게 아끼면서 계속 튀기만 함. 로데론 공성전 끝자락에 사울팽한테 명예는 개나 줘버리라고 죽으면 다 끝이라고 훈계질 하던데 뇌가 구더기에 파먹혔는지 정작 지가 몇 분전에 역병으로 죽여버린 "명예로운" 호드병사들은 기억 못하는듯.
정의로운 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