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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3은 없습니다. 코옵 플레이를 익숙하게 만드는데 일조한 게임 보더랜드 레포데.
한명은 혼자 칼들고 개돌하고. 한명은 길잃어서 해매고다니고. 한명은 좀비들에게 둘러쌓여서 고군분투하는 와중에 한명은 네임드 좀비에게 잡혀서 끌려다니고있는. pc방에서 4명이 이러고 다녔었는데 ㄹㅎ
벨브에게 3는 없습니다
지금도 재밌게 즐기는 게임
당시 레포데정도면 꽤 신선하지 않았나요? 2008/9년에 당시에 저런 맵 진행식 4인 코옵 게임은 없었던거 같은데...
지금도 재밌게 즐기는 게임
레포데 재밌게 하긴했지만 신선한 게임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_-;
저때 당시엔 저런게임 별로 없어서 전 개인적으로 신선했음
하동맨
당시 레포데정도면 꽤 신선하지 않았나요? 2008/9년에 당시에 저런 맵 진행식 4인 코옵 게임은 없었던거 같은데...
빡대가리 수쥰
그당시 개 신선했음
4인 코옵 좀비물 1인칭 fps 게임이 신선하지 않을리가
하지만 3은 없습니다. 코옵 플레이를 익숙하게 만드는데 일조한 게임 보더랜드 레포데.
벨브에게 3는 없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이랑 전문가 난이도 깻을때의 기분은 아직도 안잊혀지네요 대전모드도 재밌었구요
3
아 진짜 친구들이랑 하루종일 이것만 달렸던 기억이 나네요... 1년만에 확장팩같은 후속작 나와서 당시엔 엄청 욕했는데 ㅋㅋㅋ
지금도 종종 연휴같은때에 친구들이랑 하는데, 역시 재밌습니다. 일단 사양이 높지 않아서, 게이밍 PC가 아닌 사람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게 강점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그래픽이 너무 쳐지는것도 아니고 ㅇ_ㅇ
밸브 포탈2 제작진 복귀함다는데 설마 포탈...쓰ㄹ...
포탈3는 아닌거 같고 하프라이프3 때문이라고 예상합니다. 포탈하고 하프라이프가 같은 세계관이니 연결지어야 하니까요. 그리고 몇달전에 '서사시'를 쓸줄 아는 작가도 모집한다고 했고 최근에 파이어워치라는 스토리텔링 FPS로 유명한 캄포산토를 인수한거 보면 하프라이프3 제작중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뭐 아니더라도 뭔가 새 게임 개발하고 있는건 확실하구요.. 밸브는 항상 신작 개발할때 타 개발사 인수해서 만드니까요 카운터스트라이크, 팀포트리스, 레프트4데드, 포탈 전부 밸브 자체 제작이 아닌 타회사 인수후에 제작한것들이죠
카스는 하프1 유저 mod로 시작했고 벨브가 카스개발자 제스 클리프랑,민 리를 공식적으로 계약했는데 무슨 회사요. 레포데 개발도 터들락이 했는데 벨브의 자회사인데 무슨 또 인수...
이거 처음나왔을때 미달러 한화가 달러당 1400원이 넘어가는 미1친 비율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내 친구가 49.99달러에 샀었드랬지..
이거 진짜 재미있게 했었지... 생각나는 김에 스팀이나 켜볼까.
딥다크병장
때문에 비매너 유저 + 초딩도 엄청 늘어났지요..
딥다크병장
그때 스팀가입해서 무료로 받은 1인.. 최근 간만에 하니까 재미있더라고요.
한명은 혼자 칼들고 개돌하고. 한명은 길잃어서 해매고다니고. 한명은 좀비들에게 둘러쌓여서 고군분투하는 와중에 한명은 네임드 좀비에게 잡혀서 끌려다니고있는. pc방에서 4명이 이러고 다녔었는데 ㄹㅎ
이거 코옵겜중에서도 완성도 손에 꼽을 만했죠. 참 재밌는 게임이었음.
1편은 진짜 혁신적이었는데 지속적인 컨텐츠 업뎃이 없어서 ㅈ망... 2편은 근접무기등 신박한 시스템이 많이 추가되서 좋았지만 1편이랑 텀이 말도 안되게 짧아서 욕 오질나게 먹고 역시나 컨텐츠는... 기본기는 말도 안되게 튼실했지만 컨텐츠 추가가 지속적이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음
캠페인은 튜토리얼이고 애드온이 본편이라는 말이 나올정도였으면 말 다한거지 ㅋㅋ 스타 유즈맵처럼
콜옵 좀비모드를 이것처럼 했으면 중박이라도 쳤는데 아니 시벌 좀비잡으러 갔더니 퍼즐을 풀어야해 미친
크... 옛날 생각 나네요... '별 거 아닌데' 도전 과제 딸려고 게임 같이하던 분들과 함께 퇴근하고 자기전까지 매일 거의 한달 정도 해서 겨우 땄던 추억이 떠오르네요...ㅠㅠ 분명 아무도 특수좀비한테 맞은적 없다하고 무사히 다 탈출했는데 도전과제가 안따져서 갑뿐싸 했던적도 있었고... 크리스마스도 새해도 좀비와 함께했던 ㅠㅠ
팀원 다 버리고 혼자 세이프룸까지 달리는게 재밌었는데
밸브는 3편을 안내는 이유가 2편을 정말 끝내주게 만듦 레포데 2 마지막에 아드레날린 빨고 다리 통과 하는 부분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이제 나도 틀딱이구나
비슷한 게임 없나요? 이거보다 잼있는 협동 코옵은 없던데... 웨이브 방식은 너무 지루해서 ... 킬링플로어나 콜옵의 좀비모드는 좀 금방 질리는 듯
카스 좀비모드...? ㅌㅌ
좀비게임은 아닌데 레포데랑 방식이 되게 유사한 게임이 있어요. Warhammer: Vermintide 2라고 쥐 괴물들이랑 싸우는 게임인데 스팀 평가는 별로 안 좋네요.
3
진짜 재밌게 했는데 이후 아류작들은 이것만한 인기를 못끌어서 ... 이블브는 너무 나가서 망한케이스고 여러모로 아쉽네요
아직도 주말이면 공방 4개정돈 보임
세이프 하우스 보이면 옆에 깜빡거리는 차 쏘고 혼자만 들어가는게 개꿀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왔을 당시에 진짜 재밌게 했는데.ㅎ
레포데1 데모 나왔을때 밤새가며 했던 기억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