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스트아크입니다.
어느덧 2018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Final CBT와 쇼케이스, 그리고 OBT가 시작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2018년은 로스트아크에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아크라시아에서 모험을 이어가고 계신 모험가 여러분 덕분에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었습니다.
로스트아크에 뜨거운 열정을 갖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보내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수만 건 이상의 건의사항이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되었고,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게시판을 비롯한 여러 커뮤니티에서도 모험가 여러분의 열띤 의견을 확인하였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피드백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우선순위에 맞추어 분류하고 꼼꼼하게 검토하였으며,
빠르게 적용해야 할 사안들뿐만 아니라, 엮여있는 여러 콘텐츠를 고려하여
장기적으로 개선해나갈 사안들에 대해서도 심도 깊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지사항에서는 근시일 내에 적용할 일부 업데이트 항목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1. 아이템 파밍 개선
모험가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장비를 획득하거나 획득한 장비를 운영할 때, 더욱 즐거운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아이템 파밍 시스템의 개선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개선을 고민하고 있는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특정 구간부터는 아이템 교체주기를 늘려 아이템을 다양한 방법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 이를 통해 룬, 각인, 특성 변환, 연마효과, 세트효과 등이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여 장비 성장 콘텐츠에 대한 만족감, 성장 체감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 등급이 높은 장비를 획득했을 때 더욱 큰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등급 운영방법을 검토 중입니다.
-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핵 앤 슬래쉬에 특화된 아이템 파밍 장소를 추가합니다.
2. 클래스 밸런스 패치
경쟁전 프리시즌을 통해 PVP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1월 중순경, 클래스 간 PVP 밸런스를 조정할 계획입니다.
현재 PVE의 밸런스와 별도로 분리된 PVP 밸런스 일부를 적용하여 테스트 중에 있습니다.
물론, PVE의 밸런스와 관련된 사항도 함께 검토 중입니다.
3. 서브 캐릭터 육성
- 모험의 서가 원정대 단위로 공유됩니다.
보상 중 일부는 원정대 단위로 1회만 받을 수 있습니다. (1월 9일 적용 예정) - 원정대 내에서 섬의 마음을 획득한 캐릭터가 있을 경우, 해당 섬(일부 섬 제외)을 두 번째로 도전하는 캐릭터는 더 쉽게 섬의 마음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4. 카오스 던전 난이도 및 밸런스
일부 카오스 던전의 밸런스 및 룰이 조정됩니다. 현재 전체적인 검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난이도와 룰에 문제가 있던 일부 카오스던전의 밸런스를 수정합니다.
- 티어 2 이벤트 카오스던전의 혼돈의 결속(랜덤 디버프)을 기존 2개에서 1개로 변경합니다.
5. 편의사항 개선 및 기타
모험가분들께서 전해주신 불편사항을 하나씩 개선해나갈 예정입니다. 아래 사항들을 최우선적으로 검토 중입니다.
- 재료 창고(무료제공), 아바타 창고(무료제공)를 추가합니다.
- 에포나 의뢰 +1, 카오스던전 +1 등의 콘텐츠 추가 이용 아이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일괄적으로 06시에 초기화되도록 개선합니다.
- 거인의 심장, 모코코 씨앗, 섬의 마음, 위대한 미술품의 습득 현황을 알 수 있는 UI 를 제공합니다.
- 마우스 커서가 더 잘 인지되도록 커서 가독성을 개선합니다.
- 가디언 밸런스의 전반적인 조정 (배틀아이템 수급 문제 포함)
- 호감도 밸런스의 전반적인 개편
- 생활 콘텐츠의 전반적인 재조정
금일 전해드리는 업데이트 계획 외에도 많은 논의가 진행되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계속해서 모험가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다양한 건의와 자체적인 분석을 통해 의미 있는 업데이트 방향성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차주에는 리샤의 편지에서도 새롭게 업데이트될 내용을 소개해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로스트아크의 개발이 처음 시작되었을 때부터 현재까지,
모험가 여러분께서 아크라시아에서 항상 최고의 모험을 즐기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다가오는 2019년에도 더욱 즐거운 게임 환경을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모험가 여러분께서도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로스트아크와 함께 뜻깊은 새해를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온라인게임에서 유저가 불만이 있다고 성급하게 패치해 버리면 망겜화는 순식간임.
그래도 필요한 부분들 수정은 해주네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까는 사람들이 이런식으로 꼭 말함...어휴...당장패치라니 ㅋㅋㅋ
패치라는게 말하는것처럼 바로바로 뙇! 하고 나오는게 아니예요 게임만드는걸 공부하라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어떤식으로 돌아가는지는 알고서 씁시다...
게임제작이라는게 어려워요...
그래도 필요한 부분들 수정은 해주네요
스마게 간만에 일함..
호감도 밸런스의 전반적인 개편 지금 하지마셈 진짜 개 토나옴 정신병걸릴거같음 모든 npc 우호 다 찍은 유저임
이번 산타패키지만 봐도 답나옴... 걍 패키지 호감템으로 올리라는거
모든 npc우호 다 찍었으면 돈 꽤 쓰셨음??? 최고 난이도 호감도 수치 가진 캐릭들은 아직 우호 못찍을 시간인뎅...
아.. 아까 수정할때 우호 - 관심 이상으로 바꿧는데 수정 덜됫네여 npc작땜에 피방돌아다니기 까지함 실링 부담 넘 심해서
근데 자기들도 말이 안되는 수준이라는거 인식하고 있는 걸로 보여서, 필요수치를 지금의 반으로 줄인다 정도는 나올수도 있음... 사실 지금의 반으로 줄여도 이걸 호감도 템 사서 올릴려면 돈이 터무니 없이 듬..
근데 그렇게 하라는건 지금 수치로는 말이 안됨.. 호감도 156을 올리는 호감도 템이 현재 게임상에선 23500실링이고, 할인 엄청 받는 일일 상자에서 나오는 호감도상자가 보라색을 항상 준다고 가정해도 가격이 못해도 120짜리가 200-300원이상치임.. 그래서 간단히 호감도 100당 200원이라고 치면, 제일 높은 요구치 호감도 캐릭터 하나에 못해도 16만원정도 들어간다는 이야긴데, 호감도 보상 생각하면, 이건 설계 미스라고 봐야함.. 개인적으론 야들이 사람들이 게임을 최소 6개월은 할 거라고 가정하고 수치를 설정했다고 봄... 현재 수치로 매일 한다고 보면, 그즈음 되면, 호감도 요구치 1,2,3,4중 1,2는 거의 다 끝났을 상황되고, 몇 안남는상황될테니까요.. 그리고 남는 캐릭 몇몇은 모험의 서 호감도나 파는 호감도 템으로 어찌저찌 몰빵하면, 남는건 많아야 10개정도 될거거든요.. 제가 지금꾸준히 돌리고 있는데 현 페이스로 계속 밀면, 요구량 1인 캐릭들은 1월안에 끝나고, 2인 캐릭 일부도 2월안에는 끝나기 시작하더라구요.
호감도는 각 단계별 요구 호감도 수치만 줄여줘도 됨. 한 단계별 요구치를 맥스 100으로 잡고 신뢰까지 가는 단계가 총 보통 3단계 관심 3단계 우호 3단계~5단계 신뢰 3단계에서 5단계면 난이도 낮은 캐릭터들은 다 3단계로 간소화 하면 호감도 포인트 1200에 신뢰 찍을 수 있게 하면 되니까요. 난이도 5단계까지 있는 캐릭터는 신뢰도 포인트 2천정도. 200짜리 캐쉬 희귀 영웅 호감토 템으로 10번 정도만 주면 신뢰 찍게.
지금의 절반보다도 훨적다는 건데, 그정도까지 줄면, 저같은 경우는 이미 호감도 요구치 낮은 캐릭은 신뢰 다될듯...그렇게 되면, 이힝 좋아라..
요구도 낮추는거까진 안바라고 그냥 매일이 아니라 일주일에 한번씩 하거나 그랬으면 좋겠음요 전 한번에 오르는거 7배로 해주고 일주일에 한번만 말걸게 ㅇㅇ
그러기엔 칼스같은 경우 너무 오래걸립니다... 쓰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이해가 안될정도로요... 템없이 470일이 말이 됩니까.. 아오... 전 칼스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3-4개월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하루도 안빼고 매일 가야하는걸 감안하면,3-4개월이면 충분하죠.
에스토크 성능이 다른 배에 비해 약간 낮은 이유는 선원 칼스가 있기 때문이다 라고 생각 할정도로 좋은 칼스인데, 475일이면, 겜 망하는게 먼저가 될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지경..
호감도는 그대로가도 될꺼 같은데 급하게 올릴 것도 없으니 하긴해야하지만
여기서 함정이 있는데 선물을 한명에게 하루에 세번 밖에 못 주고 NPC별로 좋아하는 호감도 선물이 다르다는 점 기존 3개월 6개월은 투자해야 신뢰 찍는 극악의 시스템임.
1/9 섬마 1/중순 pvp 나머진 예정이니 최소 1월 말~2월인데 유저들이 불만을 참을수가 있을런지
해줘도..
담주없뎃 다담주 부캐육성 끝 pvp 1월중순 나머지 기약없는데 해준다고 하기엔 좀;;
캐릭터 벨런스가 1월 중순? 그때까지 pvp 접으라는 얘기군요
뭐 생각보다 올해가 끝나서요.. 그래봐아 2주에서 2주반임.
게임나온지 이제 막 한달되었는데 어떻게 밸런스가 잘잡힙니까 cbt도 지표가 적고 새로운 클래스의 등장과 메타와 트라이포드도 지금과 달랐는데
생활컨텐츠...고고학 떡상 가즈아!
이정도면 불만사항은 전부 다 들어주는건가;; 첨부터 잘만들었으면 좋았을것을 그래도 믿고 존버해본다
검토중ㅋㅋㅋ 당장패치로 유저달랠생각은 안하고
루리웹-5759095356
온라인게임에서 유저가 불만이 있다고 성급하게 패치해 버리면 망겜화는 순식간임.
당장 패치하라는건 어떤 버그가 나오더라도 버그무시하고 패치하라는것밖에 안됨
루리웹-5759095356
게임제작이라는게 어려워요...
루리웹-5759095356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까는 사람들이 이런식으로 꼭 말함...어휴...당장패치라니 ㅋㅋㅋ
당장 유저 간보면서 이리 저리 눈치보면서 유저말만 99프로 수용하면서 패치했다가 망한 게임으로 졸라 유명한 게임 있는데
원래 컨텐츠 소모속도가 컨텐츠 개발속도보다 훨~~~씬 빠름
루리웹-5759095356
패치라는게 말하는것처럼 바로바로 뙇! 하고 나오는게 아니예요 게임만드는걸 공부하라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어떤식으로 돌아가는지는 알고서 씁시다...
근데 소위 터무니 없이 빠른 최상위는 정말 몇 %안되서, 지속적으로 할만한 최종 컨텐츠만 어찌저찌 잘 만들어 놓으면, 의외로 꽤 오래 끌고 갈수 있음... 이제까지의 와우가 대표적으로 그런케이스죠... 레이드 하나로 보통 한달에서 2달 뽑으니... 지금 로아는 최종컨텐츠인 레이드가 터무니없는 소모값, 성취감 부족으로 최종컨텐츠로써 제대로 작동을 안하니까 문제가 큰거라고 봅니다.
이 게임 지금 OBT 기간 아님? 요즘 추세가 면피용으로 포장지만 OBT라고 두르고 정식오픈이나 다름 없는 운영을 하는 건 알지만 OBT면 OBT 답게 피드백도 빠르게 받고 버그픽스도 수시로 해야 되는거 아닌가? 뭔 패치가 짧으면 2주, 밸패는 1달 간격으로 느긋하게 하는데 이게 진정 OBT 기간의 패치 속도임? 게임사 입장 타령 좀 그만하고. OBT 기간에 400억을 넘게 땡겼는데 유저들은 돈주고 베타테스트 해주는 보살임?
아바타, 탈것, 배틀아이템 팔아먹으면서 그 잘난 OBT를 두달을 질질 끌고 있는데 이정도면 기만 아닌가? 알바는 진짜 오지게도 풀어놨네.
멀쩡한 유저들 알바화시키는 당신의 논리가 놀라울뿐.. 당장 닉으로 검색해봐도 게임하는사람인지 안하는 사람인지 바로 알지 않음? 그 잘난 오비티 1년 끈 게임도 있는데 짧다고는 안하겠음. 두달이 기만들을 수준인가? 생각좀하고 댓글 다세요.
근데 님논리대로면 님도 알바같음.. 아스텔리아에서 오신건가
로아 까기만 하면 그저 그놈의 아스텔리아. 왜 이딴 OBT에 두달새 얼마나 갖다 바쳤는지 마일리지 인증도 해줘요?
그래서 옵치랑 배그는 베타랑 얼리엑세스 때 몇달주기로 패치했죠?
무슨 게임인지 알겠네요 그 게임을 아직도 하고 있어서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게임 망친 유저들은 떠나가거나 지금도 계속 언플이나 계속 하고 있고 제작사는 계속 이들에게 휘둘리면서 실시간으로 망가지고 있죠
아무도 obt에 바치란말은 안했고 50렙은 쉽게 찍으니까 논외고 3케릭 템렙을 보여줘야 납득될 듯 본인이 선택해서 계속했는데 하다가 맘에 안들었으면 그만둬도 되는거고 본인 선택이 있는데 왜 선택을 안하신 건지 모르겠지만 전 하다가 ㅈ같으면 접는편인데 게임은 게임일 뿐
섬마...
특정 구간부터는 아이템 교체주기를 늘려 아이템을 다양한 방법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룬, 각인, 특성 변환, 연마효과, 세트효과 등이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여 장비 성장 콘텐츠에 대한 만족감, 성장 체감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최소한 그래도 이놈들은 유저들이 파밍의 재미를 못느낀다는것정도는 인지하고는 있네요.
너무 늦는데 저 편의 패치를 12월말 1월 초에 하고 1월 중순~2월 설날에 신규 콘텐츠 풀지.
신규컨텐츠는 그때 풀걸요... 마지막 클베 해본 사람들 써놓은 거 보면, 컨텐츠 자체는 한참 만들어 놨슴.. 일단 섬도 지금 섬마 없다고 되어있는 섬 상당수가 다 섬마가 있고, 지역도 클베까지만해도 2지역인가 더 있다고 함... 공성전 비슷한 컨텐츠도 있고... 클베해본 사람들 말 들어보면 아직은 신규 컨텐츠가 원계획에서 밀릴 이유는 없음... 원계획이 언제인가가 중요하긴 하지만...
유저 편의성 패치능 1월 5일 안에 다 가능할거 같은데. 12월 말까지 갈 필요도 없이.
기획적인거랑 섞여있어서 저거 전부가 그때까지 안될겁니다. 너무 급박함... 이미 2주 이상 하고 있었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그때까지 다하면, 진짜 개발팀 잠안재우고 갈아야 되는 수준임... 팀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다 나뉘어 져 있는거고, 편의성의 상당부분은 ui에 몰려 있어서 저걸 ui팀이 그 시간안에 다해낸다면, 거의 기적...
편의성 패치는 이미 인지하고 있었는데 그냥 질질 끌고 있던거죠. 파이널 클베때부터 개선 요청 했던건데 한달 이상을 끌었는데.
ㅇㅇ 그때부터 해왔다면 짠하고 완전 갈아엎을수도 있겠네요...
닉네임은30자
ㅇㅇ 그니까요.. 다들 인식하듯이 설날 같은거 있으면, 충분히 풀때라는 거죠. 11월7일 공개했으니 그때되면 3개월 지난시기기도 하구요.
출시 후에 '노 젓기(?)' 위해서 쉬지 않고 개발자 갈아넣고 있을테니 시간이 걸리더라도 유저 의견은 잘 듣고 반영할 듯. 유저 의견도 적극 제시하고 고쳐질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려 봅시다.
저기에 추가로 배속도 좀 올려주면 안되겠니??? 아오 배속도 생각하면 진짜..ㅠㅠ 오늘 속도 3올려주는 코이오스 장착하니까 그나마 조~~~금 할만한데 여기서 딱 5만 더 오르면 좋겠다.
호잇호힛
물론, PVE의 밸런스와 관련된 사항도 함께 검토 중입니다.
왜 자꾸 PVP 중점으로 검토 해서 밸런스 고치냐 로아 유저중 대다수가 PVP 말고 PVE를 원한다고 개 병1신 디트 상향 제대로 해라 시방것들아 그리고 서머너 버그좀 빨리 안고치냐 공홈에 캐릭터 성능표도 얄팍하게 지웠던데 하기사 거기에서는 디트가 딜 킹왕짱으로 표기되어있으니 시방것들
PVE에 밸런스가 왜필요함? 직업으로 걸러지는건 딜미터기가 없는게 문제인거고 PVP가 밸런스 훨씬 중요하지 ㅡ;ㅡ
캐릭터 성능표는 디트 말고 다른 캐릭도 엉망이야 언제까지 그걸로 우려 먹을건지..
디트는요 PVP 잘나가요. 근데 PVE가 ↗망이에요.
언제까지 우려먹기는 딜최강이 딜최하이니 말하는거 아님 그리고 잘나온캐도 지들은 엉망이라고 하지 디트말고 다른캐릭도 엉망이야란말 자체를 언제까지 우려먹을건지
일단은 사람들이 불만가지고있는게 무엇인지는알고있네요.
딜미터기도 나와야 특정직업들이 직업으로 걸러지고 그런일 없을텐데. 실력으로 걸러져야지 ㅡㅡ;
이 겜은 레이드인원 조절 좀 해야 할꺼 같은디 상위 컨텐츠 파티찾기 보면 죄다 워 바드 두자리 거의 고정이고 아니면 바드 한 자리에 나머지 자리들을 그 외 수많은 직업군들이 경쟁해야 하는데 차라리 레이드 피통이나 밸런스 고치더라도 인원을 5~6인으로 늘리는게 좋아보임
상위 레이드랑 에픽 레이드는 5~10명으로 설정 해도 됨. 지형 상호작용 해야할 사람도 필요해서.
저도 그럴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게임 컨텐츠 소모속도를 조절하기 위해서 무조건 바드를 원하는 것까지는 이해가 됩니다. 이 게임상 레이드에 바드가 있다는 것 자체가 극딜로 빨리 잡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달랑 4명이니 바드 1명 들어가고나면..... 거기에 말씀대로 워로드도 워낙 대세니 바드, 워로드 넣고 나머지 여유자리가 있어야지....
4인팟을 클베동영상에서 나온던 8명 들어가는걸로 바꾸면 어느정도 해결될거 같은데 4명되면 왠만해선 안바낄거 같음
그것도 그렇고 파티원 스킬이펙트 끄는것도좀 추가해줘... 파티원 제외한건 해줫으면서..
ㅇㅇ 그냥 나만키는 거.. 옵션 있었으면..ㅠㅠ
아 힐러 포함.
일단 가장 시급한 문제중 하나인 PVP밸런스가 1월 중순에 있다는 거 자체만으로도 볼만한 가치가 있었음. 지금의 로아는 재미의 요소에서 레이드가 차지하는 비율이 너무나도 커서 다른 부분에서도 레이드에 비견될만큼의 컨텐츠가 필요했는데 PVP가 제대로 활성화만 되면 더 좋을듯. 모험의서에서 일부획득제외는 아무래도 전설 호감도 아이템 같은 것 빼면 어지간한건 주지 않을까 싶고 마우스커서가 크게 보이게 하는건 너무나도 환영함. 굳이 말하자면 레이드에서 벽에서 싸울때 알트 이동을 기본으로 바꿔주거나 해주는 것도 있었으면
호감도가 공유된다면 모를까 지금 호감도 공유안되고 호감도 템도 공유안되서리.. 줘도 그만
신캐 안내주나
OOJUtopia
신캐는 아직 멀~~었죠... mmo인데 이미 직업이 12개... 개발다되어있다고 해도 굳이 지금 낼 이유도 없음.... 지금은 최종 소비할 컨텐츠(pvp, 다대다 전장 에픽레이드, 요새 유해하는 배틀로얄류도 만들만할테고 여튼...)를 채워야 할 시기죠...
패치보고 복귀각 잡던지 해야지 지금 너무 개판
pvp 벨패 1월 실화? 아니 딴거 다 재껴두고 배마 오의강화만 봐도 딴 겜 같았으면 2~3일 내로 핫 픽스 될 만한 급의 씹벨붕인데 이걸 1월 중순까지 가져간다고?
지금은 아직 정규 pvp가 있는건 아니니까요...
와우 사스가 스마게 클라스 어디 안가죠
레이드 재료로 악세 만들 수 있게 해준다는건 결국 안해주나
레이드 재료 활용처를 만들어준다는건 다른 목록에 있었음.
다른 목록이라는 말이 이전 공지 말하시는건가요? 그 사항이 이제 취소 되서 요번꺼엔 빠진건지, 요번것은 추가 사항인건지 알수 없어서요. 이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적혀 있는 사항도 있는데 말이죠.
끼요요오오옷 그런데 1월 중순? 외국에 여행가있는 동안일까 으음...
추가사항 추방투표 악용에 대한 해결방안 검토중 (12-29 추가)
u_nis
꽤 운영잘하는데, 다들 기대치가 터무니 없이 높음.
서머너 버그나 좀 고쳐라 자슥들아.. 무슨놈에 버그가 A4용지 반페이지 분량이냐? 도대체 7년동안 뭘 만든거야..
피드백을 수만건을 받았다고 해놓고 저거 밖에 안되? 부캐 키울떄 모든 이벤트 스킵은 해줄 생각이 없는 모양이네 그리고 지금 레이드도 문제 많은데 검토 하겠다는 머 그런것도 없고 레이드 남는 재료 머 어떻게 해주겠다고 하더니 깜깜무소식임
그거 11월 30일자 공지내역에 있음. 검토 아직 한달밖에 안됬으니 더 기다리셔야 될듯.
해달라는대로 다 해줄수도 없고, 사람마다 원하는것도 다 달라서 일일이 검토하고 확인해서 거기서 제대로된 건의찾아 정리하고 개발하고 내부에서 만든거 시험하고 버그 고치고...프로세스 간단하게 해도 이정도인데 검토하고 고치는거 하루이들만에 불가능합니다. 몇명인지 알 수 없으나 개발진과 기획팀등 사람 몇백있어도. 블자나 엔씨등도 빨리 못 하는데 맘에 안들면 접고 스팀, 콘솔게임하러 가시면 됩니다.
하루이틀요...? 현재 검토만 1달이고 고치는건 기약도 없는데요.
피드백이 수만건이면.. 그거 다 보는데만해도 시간이...
블자나 엔씨등도 빨리 못해서 욕먹는판에 로아는 참고 기다려줘야 될건 또 뭐임? 빠릿빠릿 대처못하면 똑같이 욕먹어야지
뚝딱 해서 안나오면 존망이라고 말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들 몇명 보이네
cbt쪽에서 있었던 아스트레아 , 에이번의 상처 선박도 지금 안 풀린거보면 후일을위한 컨텐츠같아요 '-')
매크로 답변만 좀 없었으면 좋겠다..
뭐 클베에선 템렙1000까지도 차고다녔다니까 만들어놓은건 많다고함.
실링 수급 문제도 좀 개선해 줬으면 좋겠음 여기저기 들어가는곳은 많고 비싼데 수급할 수 있는 수단이 너무 제한적이라 많이 부족함
다들 꼬접할 기세니까 이제서야 검토중 ㅋㅋㅋ 한달 전에 검토중이라던 것도 아직까지 소식이 없는데 계속 검토나 하셔~
저도 로아게에서 나름 한 망무새였지만 그래도 이정도 반응이면 유저가 뭐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건지 충분히 잘 캐치해 낸 내역이라고 보입니다. 기대감 가지고 2월까지는 조용히 있겠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은 운영같은데 몇 망무새들 보이네요 ㅋㅋㅋ
쉴드 굳건한거 보니 아직 망하기엔 너무 이른듯 다른 게임가서 유저말 들으면 망겜화 된다느니 패치가 빨리나오기 힘든거라느니 저런식으로 쉴드치면 매장당하기 일순데 로아에선 저런것도 무적의 쉴드가 가능하네 당장 패치 안하면 점점 유저이탈만 가속화 될건데 아직도 여유부리고 있으니
어찌된게 스마게의 대응방식이 소울워커랑 똑같지? 위에 쓰인 업뎃예정사항 실제론 절반쯤 되고 나머진 차후로 밀릴겁니다
지들이 근시일이라고 해놓고 2월 될때까지 저거 안하면 다시 망무새 되도 늦지 않을듯
Pvp는 직업 밸런스보다다 심각한게 매칭 밸런스가 개졷임
매칭도 매칭이지만 pvp맵 자체도 말이 안됨 아래 위 팀 시야 자체가 다름 호크아이를 예로 들면 아래 팀에서 스나이핑 쓰면 아주 대륙간 탄도미사일 사정거리 나옴 ㅋㅋㅋ 반대로 윗팀은 레이드에서 어레기 화면밖 브레스 맞는것처럼 원거리 공격 맞는게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