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40만렙 최종보스의 패턴을 가져오고 거기에 난이도 업그레이드 한 점 정말 만족하긴해요! 실제로 재밌게 클리어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명백히 카오스모드인데 영혼의휴식 적용이 안되있어서 무한부활로 딜로 찍어누르는 파티가 좀 많이 보인다고해 할까요?
파풀의 정말 독특한 패턴인 곱하기 나누기 패턴이 의미가 없는거같은 안타까운 느낌이 들기도 하거든요.
물론 저거 적용했으면 진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했을거 같긴합니다. 카오스특성상 "어?"하면서 죽는구간이 정말 많아서 저걸 최대1번만 죽고 깨는건 힘들 것 같긴하네요.
과연 메소부활이 사라지면 어떤 헬게이트가 열릴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그전에 과연 메소부활이 사라질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