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통 도색
우드헌터제 블뤼허 목갑판은 문제가 좀 있습니다. 목갑판 간격에 유격이 있어서
마스킹 하고
틈사이 도색
이럴 려고 비싼돈 주고 별매목갑판을 산게 아닌데 좀 회의감이 드네요...
난이도 별 세개 짜리 난간작업. 최대한 크기가 맞도로 구부린 다음
붙여 줍니다. 이 난간 한칸에 거의 반시간이 들어간거 같습니다..
연돌 에칭 완료
후방 마스트 곡선 난간도 꾸역꾸역 접착. 다행히도 이배의 곡선 난간은 이걸로 끝입니다.
멀티프라이머 서페이서 도포후 갑판색 도색
마스킹
기본색 도색후 마스킹 제거
에칭 때문에 나름 많은 시간 잡아먹은 함교와 연돌
지금까지 작업한 것들을 조립한 상태
배는 기대이상으로 멋집니다. 키트도 지금까지 만들어봤던 트럼펫 물건중 가장 좋은편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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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은 닻사슬 놓는데라서 벌려놓은게 아닐까요?
완성이 기대되네요 크릭스마리네 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