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4 입문한 지 2년 반만에 미국전차 개발을 100프로 완료했습니다.
시간+돈+정열 온 몸으로 불살랐습니다.
무료로 입문해서 쓴 돈만 수백만원을 될 듯싶습니다. ㅁㅇ같은 게임이네요.
처음 독일전차에 매료되어 독일로 시작했다가 소련 국민게임이라 소련으로 옮겼다가 영국, 프랑스, 일본, 중국 각각 맛보기만 보다가
결국에 돌고 돌아서 지금의 미국 국가 전차로 정착해서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만의 플레이 스타일이 헐다운 위주라 미국전차가 맞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탈리아랑 폴란드 테크트리는 콘솔로 나올지 모르지만 다음 목표는 용병이 될 것같습니다.
감히 누가 이게임을 무료라고 하던가요? 검은 베일속의 흑막이 있을줄이야 누가 알았을까요!!!
대단하시네요~~
크... 고생 하셨네요 전 프랑스랑 영국이 한 트리씩 남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취향이 아닌 트리라서 남겨뒀네요
헉 정말 고생하셨네요 전 미국트리도 2년반 걸렸는데 영국 및 프랑스 1개씩 트리만 남았다니 .... 엄청난 시간과 정열이 투자되어야 하는거라 quickybaby 이친구는 폴란드 빼고는 다 뚫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