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화살 쏘는 놈 많은 성안인데
여기저기 죄다 처음가는 장소라 언제 기습당할지몰라 긴장땡기고 신중히 진행하는데 갑자기 해골처럼 생긴놈 바닥에 앉아있는게 보이는거 순간 놀라서 칼질했더니만.. 왜 날 죽이냐며 원망하면서 쓰러져버리네요.. ㅡㅡ
npc안죽이는데.. 이놈은 생긴거부터 눈빨간 해골 몰골이라 보이자마자 적인줄알고..
중요한 npc입니까?
또 한번은 산양의 데몬인가 하는놈 잡고나서 진행하면 나오는 어느 건물 지하에서는 탁자에서 칼질하는놈 있길래 불사의교구에서 무기업글해주는 대장장이랑 똑같은 착한놈인줄알고 반가운마음에 다가갔디만 그대로 돌진해와서 식칼로 찍어버리질 않나..
필요없는 엔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