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맞출때마다 3~4옵 랜덤게임에 짜증나고
원하는 옵션붙어도 거기서도 등급 랜덤게임에 열불나고
옵션은 드럽게 많으면서 옵션바꾸는건 왜이리 아끼는지 최종던전 한달가까이 돌아야 옵션하나 고정시키는것도 이해가안되고
강화하는데 뭐이리 필요한게 많은지 에텔에 겜머니에 강파권에 에텔라이트 심지어 에텔은 계정공유가 안되질않나
보니악은 딜찍누요소를 더 강화하질않나 보상은 하나도 오른게없어서 기존유저를 꿀빨빨을 만들지않나
최종장비 만들어도 1기둥이나 가멘터외엔 할게없고 하..진짜..
던파 테라무기에 검질셋도 따보고 엘소드 스플시리즈에 사신칭호도 따보고 거지런도 하루에200판도 돌려보고 왠만한 개똥씹덕겜 노가다는 많이해봤는데
보니악은 진짜 꼬와서 못하겠네요.유저의견 들어준담서 문제삼는 보상관련은 언급도없고 뺑뺑이나 더시킬려고 추가제작템이나 언질하는게 솔직히 아주 뭐같습니다.
리그에서 이리스 승급나오고 뭐하지? 보니악이야! 이소리 들으니 진짜 할맘이 아주 쏙떨어지네요 ㅋㅋㅋㅋㅋㅋ어휴 진짜
마냥 맘에 안드는겜은 아니니 더 답답합니다.잘됬으면 하고 오래하고싶은데 겜 문제점이 진짜 너무 느끼는게많다보니 게임을하고있단 생각이 안드네요.
주변사람도,리그원들도 하나둘 보니악 지쳐떨어져나가고
진짜 갓겜되면 다시하든지..룩딸요소 강화되면 복귀하든지 해야겠네요.
답답하기도하고 안타깝기도하고 푸념글좀 썻습니다.
? 보니악은 기존유저가 꿀빨빨 하는 구조가 아님, 현재 보니악은 의외로 많은 유저가 딜딸치는 재미로 다니고 있음 재미보단 제니수급 파편 사용처 요구가 더 많음 전 요즘 겜 보니악 제외하곤 재미없어서 못돌겠던데
진짜 보통은 댓글 안다는데 다른 게임과 비교하시고서 그에 대해 적으니 동감을 하던 말던 필요없다고 적으셔서 더 적습니다. 맨 처음 예시를 든 던파만 하더라도 퀘전더리의 경우 종류에 따라 당연히 옵이 다르고 그중 원하는 걸 맞추는게 전제입니다. 에픽의 경우는 운의 요소가 너무 높지만 에픽 아이템 또한 원하는 장비가 나올때까지 파밍해서 끼는게 전제조건이고 소울워커의 파밍 시스템의 난이도와는 차이가 다릅니다. 하지만 달으신 댓글중에 원하는 옵션이 나오지 않아 박탈감이 든다를 예시로 든 것 자체가 내가 원하는 아이템을 한번에 못먹어서 힘들다 라는 말 아니신가요. 소울워커의 경우 던파처럼 종류별로 나누어진 아이템이 아닌 한종류의 아이템에서 자신이 원하는 옵션을 짜깁기 해서 돌 수 있는게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속을 원하면 공속 옵션만 올린채로도 던전을 도는덴 전혀 문제가 없죠. 거기다가 소울워커는 계정간 창고이동이 가능해서 오히려 장비를 단 한번만 올라운드형 옵션으로만 잡으면 더 이상 파밍을 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난이도가 낮습니다. 위에 적으신 승급의 경우만 하더라도 승급하면 뭐할까? -> 보이드 매이낙 이라고 적으셨지만 다른분들은 승급없이도 잘 다니고 있습니다. 장비를 맞추는거에 대해 만족감이 없다고 적으신것도 짧은 파밍 대비 스펙업을 말하시는것 같은데 오히려 원하는 옵션을 맞출 수 있어서 전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캐릭별로 선호 옵션이 다르니까요. 게임사에서 부여한 게임을 즐기는 난이도에 대해서 개인차로 너무 힘들게 느껴지실 순 있지만 적힌글에 대해 동의해줄 필요가 없다고 말하시는것도 있고, 댓글마다 답글 다신거가 오로지 부정적이면서 이미 이게임 재미없다가 단정지어져 있으시죠. 던전제한과 재료템 계정공유에 대해 말하셨는데 그렇게 한 던파의 파밍이 어떤지 지금이라도 보시면 불만이 안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일찍 접으신건 잘하신것 같습니다.
5캐릭 만렙인 사람으로서 2주일이면 5캐릭 장비, 무기 파밍 끝나는 게 소울워커임. 이거 만큼 최종템 풀로 갖추는게 쉬운게임이 어디있다고? 강화 실패하면 완전 산산 조각나서 다시는 못쓰는 것도 아니고.
제작 아이템을 보여주시면서 말하시는데, 제작 아이템이야 드랍에 비해서 당연히 시간이야 더 걸리죠 하지만 위에 적으셧던 것처럼 무기 제외 장비 옮기는 것만으로도 다른 캐릭터를 같이 파밍가능하여 시간도 적게들 수 있고, 옵션관련해서 말하셨는데 컨버터의 경우 하루 프라이멀 5판만 도셔도 일일획득 BP는 다 획득하셔서 열흘이면 하나는 충분히 나옵니다. 캐릭터 귀속도 아니구요 보니악을 돌아도 300BP상자를 제한없이 주고, 6구역의 경우는 1만 BP 상자도 확률적으로 떨어집니다. 옵션짜깁기가 힘들다지만 난이도가 그렇게 높은건 아니죠 거기다가 단순 옵션만 보고 끼는게 아닌 단계별 강화옵션과 세트옵션도 큽니다.
보니악이 진입장벽도 높고, 진입할려는 동기부여도 부족하죠. 무기 7강이상을 거의 강제하는데, 이 게임 7강부터는 강화 난이도가 1→6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뛰어버리죠. 거기다, 열심히 돌아서 무기따면 이거 역시 7강을 권장하다시피하는데 7강확률은 저기 바닥은 뚫고있고, 이렇게 열심히 돌아서 기어랑 무기 전부 파밍하면 내캐릭터가 얼마나 쌔졌는지 확인할 던전및 여흥으로 제니벌이든 타임어택이든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 위치에 있던 속황은 난이도 수직하락해버렸고, 결국 남은건 어떤 스펙이든 똑같이 10분가량 걸리는 1기둥작. 혹은 가멘터 잡아서 상급에텔 모아팔기밖에 없고. 이런 저런 문제로 인해 최종 컨텐츠에 가까워질수록 꼬접수치는 올라만 가네요. 솔직히 보니악 기어 만들더라도 그거 옵작, 6강까지할 생각하면 이짓을 왜하나 싶습니다. 그거 만든다고 당장 써먹을때가 있는것도 아닌데.
저도 그렇게 느끼네요... 보니악만 돌아봐야 적자만 나고. 재미도 없는 노가다에 강화도 더럽게 안되고 6강에서 80트했는데 6강임... 원기옥 한거 다날리고. 주변 사람들 점점 다 접고... 보니악 만돌아도 강화에 어느정도 유지는 되게 만들던지 하던가. 하나하나 맞춰가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던가 해야 하는데. 인생을 갈아넣지 않으면 불가능 하게 만들어 논게 너무 지루하고 짜증나네요. 잘되길 바란 게임중 하난고 기부떡상때 기부까지 해가며 유입된 사람중 하난데 이젠 한계를 느끼네요..
장비를 맞추는 재미나 만족감보단 피옵이나 치확치명 안떠서 경매장에 팔아버리는박탈감 허탈감이 더커요.케레부터 쭉이러니 템 맞추는게 정말재미가없습니다. 최종던전이 회피비비기만하면되는 딜찍누던전을 이렇게까지 질질끄는것도 그렇고 보상관련언급도없고 공지도 매번 자정쯤에야 올라오고 겜도 자주 팅기니..진짜 불만은 쓰다보면 끝이없네요.
솔직히 보니악은 너무 했어요 패치를 해야하는데 패치를 안해요
패치도 긴장감을 올리기는커녕 맞으면 암걸리는 공속,이속감소를 쳐붙여놔서 답답함만 늘어난것도 그렇고 뭔생각을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컨텐츠를 질질끌고싶으면 던전제한을 두든지 재료템 계정공유를 안되게 하면되는걸 해줫으면 하는 경험치업 책은 안되고 최종장비파밍재료템은 계정공유가되서 다캐릭육성은 권장되게해놨어요. 도데체 뭘하려는건지 이해가안됩니다.
보니악이 진입장벽도 높고, 진입할려는 동기부여도 부족하죠. 무기 7강이상을 거의 강제하는데, 이 게임 7강부터는 강화 난이도가 1→6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뛰어버리죠. 거기다, 열심히 돌아서 무기따면 이거 역시 7강을 권장하다시피하는데 7강확률은 저기 바닥은 뚫고있고, 이렇게 열심히 돌아서 기어랑 무기 전부 파밍하면 내캐릭터가 얼마나 쌔졌는지 확인할 던전및 여흥으로 제니벌이든 타임어택이든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 위치에 있던 속황은 난이도 수직하락해버렸고, 결국 남은건 어떤 스펙이든 똑같이 10분가량 걸리는 1기둥작. 혹은 가멘터 잡아서 상급에텔 모아팔기밖에 없고. 이런 저런 문제로 인해 최종 컨텐츠에 가까워질수록 꼬접수치는 올라만 가네요. 솔직히 보니악 기어 만들더라도 그거 옵작, 6강까지할 생각하면 이짓을 왜하나 싶습니다. 그거 만든다고 당장 써먹을때가 있는것도 아닌데.
말그대로 지금 할게들없어서 보니악가는거지 결국 보니악장비다 맞춰봣자 돈도안벌리고 재미도없는 보니악 시간딸용 장비나 맞추는셈이죠.어느겜이든 당연히 강력한장비를 추구하는건 당연한데 그 강력한장비의 사용처가 이게임은 너무 부족한데다 재미가없어요.
? 보니악은 기존유저가 꿀빨빨 하는 구조가 아님, 현재 보니악은 의외로 많은 유저가 딜딸치는 재미로 다니고 있음 재미보단 제니수급 파편 사용처 요구가 더 많음 전 요즘 겜 보니악 제외하곤 재미없어서 못돌겠던데
컨버터 관련은 공감
기존에 보니악일찍 시작한유저를 짧게썻내요.
일찍 시작한 유저는 만적중 2천일땐데요..
그건금방바뀐거구요
보니악은 소울워커 특성을 잘살려놓은 던전아닌가요. 뭐 딜딸에 익숙해진 유저들은 맞딜 안된다고 싫어하는데 원래 소울워커는 맞딜하라고 만든 게임이 아님. 스킬한방에쑥 정리 이딴게 되는게임도 아니고.
저는 크게 동의가 안되네요. 일반유저들은 천천히 크는중이고 장비관련 불만글도 직접 맞추는게 힘들면 아우리트까지는 본인이 적당한 곳 노가다 돌아서 사는것도 불가능한것도 아니고 컨텐츠가 적다는것도 일반 노가다가 적은것도 아니고 점유율작도 소울워커 컨텐츠중의 하나죠. 던파처럼 던전 슉슉 깨고 레이드 가자 하는 느낌도 아니고 테라무기에 검질셋 맞추셨다는데 개편이후 퀘전더리 말하시는거 아니면 이정도야 쉽게 느껴지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보니악도 애초에 캐레->속황->프멀 이후에 나온 최종파밍 던전이니 컷 자체가 높은것도 맞구요. 오히려 컷 자체는 낮아졌지요. 게임 내 컨텐츠를 즐기는거야 개인차이가 있다지만 다른 예시로 든 게임에 비교하면 오히려 양호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시로 드신 게임중에 던파도 해봤고 엘소드도 해봤고 소전도 해봤는데 파밍 난이도나 노가다 요구하는건 그 두개가 더 심하다고 생각되지 소울워커가 심하게 노가다를 요구한다고 생각 못하겠네요.
동의하실필요없습니다.말마따나 개인취향이니까요.단순히 저는 더이상 못버틴거고 남으신분들은 재밌으니 하시는거겟죠. 보니악이 뭐보다낫니 나쁘니하는 비교글도 아니고 쌓여있던문제 치우는속도보다 제 불만이 더 높게쌓여서 무너져내린거겟죠.
Tailtail
진짜 보통은 댓글 안다는데 다른 게임과 비교하시고서 그에 대해 적으니 동감을 하던 말던 필요없다고 적으셔서 더 적습니다. 맨 처음 예시를 든 던파만 하더라도 퀘전더리의 경우 종류에 따라 당연히 옵이 다르고 그중 원하는 걸 맞추는게 전제입니다. 에픽의 경우는 운의 요소가 너무 높지만 에픽 아이템 또한 원하는 장비가 나올때까지 파밍해서 끼는게 전제조건이고 소울워커의 파밍 시스템의 난이도와는 차이가 다릅니다. 하지만 달으신 댓글중에 원하는 옵션이 나오지 않아 박탈감이 든다를 예시로 든 것 자체가 내가 원하는 아이템을 한번에 못먹어서 힘들다 라는 말 아니신가요. 소울워커의 경우 던파처럼 종류별로 나누어진 아이템이 아닌 한종류의 아이템에서 자신이 원하는 옵션을 짜깁기 해서 돌 수 있는게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속을 원하면 공속 옵션만 올린채로도 던전을 도는덴 전혀 문제가 없죠. 거기다가 소울워커는 계정간 창고이동이 가능해서 오히려 장비를 단 한번만 올라운드형 옵션으로만 잡으면 더 이상 파밍을 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난이도가 낮습니다. 위에 적으신 승급의 경우만 하더라도 승급하면 뭐할까? -> 보이드 매이낙 이라고 적으셨지만 다른분들은 승급없이도 잘 다니고 있습니다. 장비를 맞추는거에 대해 만족감이 없다고 적으신것도 짧은 파밍 대비 스펙업을 말하시는것 같은데 오히려 원하는 옵션을 맞출 수 있어서 전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캐릭별로 선호 옵션이 다르니까요. 게임사에서 부여한 게임을 즐기는 난이도에 대해서 개인차로 너무 힘들게 느껴지실 순 있지만 적힌글에 대해 동의해줄 필요가 없다고 말하시는것도 있고, 댓글마다 답글 다신거가 오로지 부정적이면서 이미 이게임 재미없다가 단정지어져 있으시죠. 던전제한과 재료템 계정공유에 대해 말하셨는데 그렇게 한 던파의 파밍이 어떤지 지금이라도 보시면 불만이 안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일찍 접으신건 잘하신것 같습니다.
한줄 언급했는데 그걸 던파랑 엘소드 소전이랑의 비교글로 받아들이시니 할말이없네요.할말은 위에 전부 적어놨고 접은후로 맘편히 기다리고있습니다. 생각하시는바도 이해합니다. 근데 제가 하나 이해가 안가서 그런데 [한종류의 아이템에서 자신이 원하는 옵션을 짜깁기 해서 돌 수 있는게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하셧는데...도데체 뭔소린지 이해를못하겠네요. 일주일전에 뽑은 보니악어께입니다. 당연하지만 공속에 치피 쿨감 피통을 바라고 만들엇는데 회피공뎀이 붙었고 낮은치피가 붙엇습니다. 옵션을 바꾸는데는 아시다시피 컨버터가 필요하고 컨버터는 보통 한캐릭 풀행동력을 돌아도 보니악장비 하나보다 오랜시간이 걸리는 아이템입니다. 도데체 어떻게 해야 이게임이 [자신이 원하는 옵션을 짜깁기]가 나올수있나요?;
Tailtail
제작 아이템을 보여주시면서 말하시는데, 제작 아이템이야 드랍에 비해서 당연히 시간이야 더 걸리죠 하지만 위에 적으셧던 것처럼 무기 제외 장비 옮기는 것만으로도 다른 캐릭터를 같이 파밍가능하여 시간도 적게들 수 있고, 옵션관련해서 말하셨는데 컨버터의 경우 하루 프라이멀 5판만 도셔도 일일획득 BP는 다 획득하셔서 열흘이면 하나는 충분히 나옵니다. 캐릭터 귀속도 아니구요 보니악을 돌아도 300BP상자를 제한없이 주고, 6구역의 경우는 1만 BP 상자도 확률적으로 떨어집니다. 옵션짜깁기가 힘들다지만 난이도가 그렇게 높은건 아니죠 거기다가 단순 옵션만 보고 끼는게 아닌 단계별 강화옵션과 세트옵션도 큽니다.
이게 난이도가 그렇게 높진않은거라니...뭐 사람마다 느끼는건 다른거겠죠.아무튼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보냑 어깨에는 공속이 붙질 않습니다 그리고 보냑 장비는 치확 말고는 안보셔도 무관합니다 세트옵션이 너무 사기라서 사람들이 만드는거에요
5캐릭 만렙인 사람으로서 2주일이면 5캐릭 장비, 무기 파밍 끝나는 게 소울워커임. 이거 만큼 최종템 풀로 갖추는게 쉬운게임이 어디있다고? 강화 실패하면 완전 산산 조각나서 다시는 못쓰는 것도 아니고.
다른건 몰라도 던파에 비해서 이겜이 파밍이 어렵다는건 정말....던파 에픽풀하려면 걸리는 시간과 돈을 생각하면 절대 동의할수없네요. 심지어 던파는 소워로 치면 보니악가려면 보니악 풀셋이 있어야 갈수있는 기형적인 게임인데.... 던파 에픽파밍이나 장비파밍은 뭐 돈벌리는게 있는것도아니고....기껏해야 지금 보니악풀셋맞춘 사람들정도의 토공들이 쩔로 골드좀 만지는정도죠. 그 쩔이 좋아서 던파가 좋다면 뭐 할말없습니다만...
든파 테라나이트 무기+검질셋 이면 에픽파밍 시절이 아니고.. "던파 최고 전성기 시절" 파밍루트 입니다. 그당시 던파는 에픽이 아니고 정상적인 파밍루트라서 점더 강해지기 위해 고던 "빌마르크"에 가서 테라나이트 무기를 얻고 검은질병 세트(당시 최고급 "유니크" 방어구 세트) 루트였죠. 그당시 기준이면 저위의 필자의 말도 동감은 될수 있어요.
또한 오히려 에픽파밍 루트 보다는 "크로니클 장비 파밍" 자체로 욕을 해야하던 시절입죠 ~_~;a
비교할 게 얼마나 없으면 던파를 들고 오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옵 아이템 랜덤은 동감 4옵템에 3옵만 있으면 개짜증남 무기 1달파밍해서 3개먹었는데 다 3옵에 중옵이라 버렸음
검은질병세트, 테라나이트 무기를 얻는 든파 파밍루트 ~_~; 참 오랜만에 듣는군요. 던게는 아니지만 당시에는 강해지기 위해 최고의 세팅중 하나였죠.(에픽이 인기 있던 시절도 아니었고 당시에는 에픽아이템을 풀템을 맞추면 "어우 미췬x 취급이었으니까.. 신기하게 쳐다는 봐도.) 확실히 소울워커에서 좀 짜증나는 루트가 3~4옵 랜덤은 좀 짜증은 날만하다고 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