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오랜만에 접속해서 산타복 질렀습니다

[쿠리민]

뭔가 엄청난 문제가 있었던 것 같군요

운이 좋은건지...쩝;

어쨌든 오랜만에 접속하고 또 캐쉬샵을 열었던 흑우가 한마리 있더군요.

네, 바로 접니다 ㅎㅎㅎㅎ

귀엽ㅠㅠㅠㅠㅠ

요즘 로스트아크도 하는 중인데 (장비렙 322, 아르카나, 섬의마음 15개, 모코코 503개)

가끔씩 소울워커에 들어오면 뭔가 마음이 안정되는군요.

그리고 로스트아크의 그 무표정한 자캐를 보다 이렇게 살아있는(에로한) 표정의 우리 이리스를 보면 참...좋습니다.

그나저나 산타복의 망사 스타킹이라....핫!!?

이거다!!!

[밤나무산 미래]

꼴잘알 인정!!!

[기가스웜]

이거보고 마음굳힘 사야지

[쿠리민]

캐쉬샵은 이쪽입니다 고갱님~ ㅎ

[아무래도시베리아]

예쁩니다

[Yggdra]

상의 소매쪽이 미묘해서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고민이 없어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