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브씨 이불킥각 날카롭게 섰네요 ㅋㅋㅋ
다른애들할때 '안알랴줌'으로 발암일으키던애가 개그하니 나름 유쾌합니다 ㅋ
약간 전이지만 루인포트리스이야기
네드컴퍼니가 우주라 나가기 위한 프로젝트가 있었다.
로스카랑 켄트는 각각 행성 하나를 관장하는 신이다.
흠......
네드가 저 신적존재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준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저 우주선은 나중에 스토리에서 써먹을지도 모르겠네요.
로스카/켄트 사라바다! 이러면서 다른행성찾아 도망간다던가, 우주권에 나가면 행성을 관장하는 신의 권능따위 무시하고 죽창으로 조질수 있다던가 하는식으로...
얼마 전에는 평행세계가 만들어지는건 로스카의 의지랑 관계없는거 아닌가? 했는데 그건 아닌 모양이네요.
켄트의 가설대로 로스카가 조커카드 비슷하게 써먹으려고 무대를 만든거같은데, 정황상 켄트 이놈은 평행세계란걸 알고 거기에 어느정도 간섭(이리스랑 진을 불러온것)도 할수 있는 주제에 왜 그 갯수를 못세는걸까요?
기존 6인방을 할때 다른캐릭터를 찾는걸보면 평행세계를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가도 의문이고....
원정패널티(?)같은게 있다면 납득할수는 있겠지만... 뭐가됬건 로스카에 비해 보스로서의 품격이 많이 깎여나갔다고 생각합니다.
덤,
설정상 소울워커의 무대는 '세컨드스테어'라면서 지구랑 전혀 다른듯한 느낌인데 '시인 이상'이라던가 '한정식'이라던가 하는 용어를 등장인물들이 쓰는걸 보면 뭔가 묘하네요...
단순히 개그요소로서 쓴건지, 저런걸 쓰는거 자체에 떡밥이 있는건지...
덤2,
치이의 꾹꾹이 꾹꾹하고싶다....
오디오 드라마 보면, 켄트가 로스카가 관장하는 세계에 관심을 들인 이유가, 찬란한 문명&조금만 비틀어 주면 다 망하는 위태로운 상태. 둘 때문이라더군요. 반대로 말하면, 언제든 ㅈ망할 수 있는 세계지만 로스카 덕분에 켄트가 눈 돌아갈 정도의 발전과 문명을 이룩한 행성이 됐다는 말이지요. 로스카의 예정과 켄트의 계획이 대등한 선에서 진행중이라지만, 이런 점을 감안하면 로스카 쪽이 더 강한 거 아닌가 싶더군요.
세컨드 스테어는 어찌되었던 로스카가 관장하는 곳이라 그 힘이 절대적인거고 켄트는 로스카와 동급이라고 해도 세컨드스테어와는 관계없고 로스카가 만든 세계에서 힘을 쓰면 들키다보니 로스카한테 힘을 안쓰면서 안들키고 살짝살짝 비틀어서 예정을 망치려 해서 그런것 같기도... 힘을 쓰면 로스카가 알아버린다는 스크립트도 있었던거 같긴 한데... 음... 이리스 진이 나오니 뭔가 더 재미있던 ㅋㅋㅋㅋ 이리스 진... 저 둘을 보면... 거의 공인 커플로 밀려는 듯한 분위기...ㅋ
우주선이라....작년에 잠깐 보여줬던 우주선 스테이지를 써먹을지도 모르겠군요.
오디오 드라마 보면, 켄트가 로스카가 관장하는 세계에 관심을 들인 이유가, 찬란한 문명&조금만 비틀어 주면 다 망하는 위태로운 상태. 둘 때문이라더군요. 반대로 말하면, 언제든 ㅈ망할 수 있는 세계지만 로스카 덕분에 켄트가 눈 돌아갈 정도의 발전과 문명을 이룩한 행성이 됐다는 말이지요. 로스카의 예정과 켄트의 계획이 대등한 선에서 진행중이라지만, 이런 점을 감안하면 로스카 쪽이 더 강한 거 아닌가 싶더군요.
세컨드 스테어는 어찌되었던 로스카가 관장하는 곳이라 그 힘이 절대적인거고 켄트는 로스카와 동급이라고 해도 세컨드스테어와는 관계없고 로스카가 만든 세계에서 힘을 쓰면 들키다보니 로스카한테 힘을 안쓰면서 안들키고 살짝살짝 비틀어서 예정을 망치려 해서 그런것 같기도... 힘을 쓰면 로스카가 알아버린다는 스크립트도 있었던거 같긴 한데... 음... 이리스 진이 나오니 뭔가 더 재미있던 ㅋㅋㅋㅋ 이리스 진... 저 둘을 보면... 거의 공인 커플로 밀려는 듯한 분위기...ㅋ
우주선이라....작년에 잠깐 보여줬던 우주선 스테이지를 써먹을지도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