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코미+플러스」 Guilty Kiss 회차 레포트
http://www.allnightnippon.com/mcplus/information.php?date=2017-06-22%2003:19:00
【죄악의】Aqours의 Guilty Kiss 등장!【입맞춤】
【오늘의 뮤~코미+플러스】
오늘의 게스트는!
「―마리, 소환・・・」
「―요하네, 소환・・・」
「―리리, 소환・・・」
「사랑이야말로 전부・・・」
『Guilty Kiss!』
러브라이브! 선샤인‼ Aqours에서 Guilty Kiss(사쿠라우치 리코 역 아이다 리카코 씨, 츠시마 요시코 역 코바야시 아이카 씨, 오하라 마리 역 스즈키 아이나 씨) 3명이 찾아왔습니다!
뮤~코미 출연은 처음으로, 그녀들이 어떤 사람인지 이것저것 물어보았더니 뭔가 불온한 것이(좋은 의미로!) 나와서 정리해보았습니다!
〇코바야시 아이카 씨는 운이 나쁜듯하다
→츠시마 요시코 역의 코바야시 아이카 씨는, 연기하는 캐릭터처럼 운이 나쁠 때가 많은듯하다.
개인적으로 레스토랑에서 생일 서프라이즈를 받았을 때, 나온 케이크에 전혀 모르는 사람의 이름이 적혀있어서 몰수. 서프라이즈를 킵하게 된 과거가 있다던가.
〇스즈키 아이나 씨는 민요 전국 우승자인듯하다
→스즈키 씨는 홋카이도 출신. 그런 그녀는 민요로 전국에서 우승할 정도의 실력을 갖고 있다. 민요는 곡마다 대회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石狩川流れ節」를 비롯하여 5~6개에서 우승했다던가.
방송중에 무리한 부탁이었지만 선보여주셨습니다!
반주가 없는 와중에도 척을 고려해서 불렀다는듯, 바로 알 수 있다니 이것이 프로다.
〇코바야시 아이카 씨는 개인적으로 라인 스티커를 만든듯하다
→코바야시 씨가 러브라이브! 선샤인!!으로 활동하기 전, 본인이 말하길 「한가해서 만들었다」는 라인 스티커.
그것이「さわがしいすたんぷ」
"어수선하고 시끄러운 매일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스티커"라고 한다.
(※국내 라인스토어명 NoisySticker. https://store.line.me/stickershop/product/1082352/?ref=Desktop)
그 독특한 센스에 욧피도 무심코 다운로드해버릴 정도.
아이다 씨는 이 스탬프를 봤을 때, 「평소에 이런 걸 생각하고 있구나・・・」라고 조금 불안해했다던가.
또, 코바야시 씨 본인은 「나에게 어둠은 없다」라는 등 진술하기도・・・.
〇아이다 씨는 "화백"인듯하다
→어린 시절의 취미는 그림 그리기. 학교에서 돌아온 뒤에는 연습장을 펴고 그림을 그리던 소녀였다던가. 그러나 성우업계에서 "화백"은 항상 사전 그대로의 의미로 쓰이지 않는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싶다.
아이다 씨는 「그릴 때 중요한 부분을 잊어버린다」눈 특징을 갖고있다던가.
예를 들면 코끼리를 그릴 때 긴 코를 그리는 것을 잊어버리거나, 기린을 그릴 때 목을 잊어버리거나.
그래서 아이다 리카코 씨, 실력이 좋다는 소문의 코바야시 씨, 그리고 말려들어버린 스즈키 씨 3명에게
【긴급기획】타조 일러스트를 그리자!를 개최했습니다!
Twitter를 통해, 생방송 중에 3명이 그렸으면 하는 리퀘스트를 모집.
거기에서 "타조"로 결정되어. 바로 그려보게 하였습니다!
그 일러스트가 이것・・・
・・・어떤 게 누가 그린 건지 아시겠습니까?
스즈키 씨는 언뜻 보기에는 귀여운 일러스트로 보이는 오른쪽 타조. 그러나 다리가 4개 나있습니다.
본인은 "오리 같네・・・"라고 생각하면서 그렸다고.
코바야시 씨의 가운데 타조는 틀림 없는 타조!
그리고 아이다 씨는 너무 특이하여 눈을 떼지 못하고, 오히려 이쪽이 시선을 느껴버리는 신비한 흡입력을 가진 타조. 욧피가 말하길 「부엌용 수세미의 화신」
그러나 아이다 씨는 「내가 흥미 있는 건 잘 그릴 수 있어!」라며 세일러 문을 그려주셨습니다만, 그것이 "화백은 그냥 캐릭터인가・・・!?"라고 생각하게 될 정도로 퀄리티가 다릅니다!
나란히 놓고 봐도 도저히 같은 사람이 그린 걸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여러 무리한 부탁에 응해주신 Guilty Kiss 여러분입니다만, 본래 뮤~코미는 음악방송!!
Guilty Kiss의 신곡 「コワレヤスキ(코와레야스키)」를 소개하기 위해 오셨는데・・・!
「コワレヤスキ(코와레야스키)」는 록풍의 소악마적인 사운드를 가진 곡.
상처 입기 쉬운 마음을 감싸줄 것만 같은 가사를 중후한 기타에 실어 부르는 이 곡은 중독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번에는 여러 무리한 부탁에 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시 와주신다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정말~ 나한테 뭘 말하게 하는 거야?!』
이번주는 이런 대사를 말하게 했습니다!
RN: KAZUN 씨로부터의 대사
서로 조금 의식하고 있는 고2 남녀가 여름 축제에서・・・
아이다 씨 「기다리게 해서 미안. 유카타 입는 건, 처음이라서……」
RN: いきうす 씨로부터의 대사
중학교 1학년 커플이 북오프에 가는 길에 갑자기・・・
스즈키 씨 「앗...나 저기...남자랑 손 잡는 건 처음이라... 두근두근거려...」
RN: ひらよし(仮)24日デレ沖縄LV 씨로부터의 대사
15세인 여동생이 휴일에 계속 잠만 자고 있는 오빠의 침대에 숨어들어 한마디
코바야시 씨 「오빠가 해주는 팔베개, 정말 좋아」
RN: DIA(ダイヤ)様のロードローラー 씨로부터의 대사
능력 있는 신입사원, 27세인 상사와 사귀고 있지만 좀처럼 손을 내밀어주지 않아서・・・
코바야시 씨 「둘만 있을 때는 참지 말아줘…」
RN: あっとはく(・ω・`)6 씨로부터의 대사
교생실습중인 교사가 초6 남자아이가 울어버려서 달래듯이・・・
아이다 씨 「힘들 때는 울어도 괜찮아.
울고 싶을 때 울지 못하는 것만큼 슬픈 일은 없으니까」
RN: しいふうど 씨로부터의 대사
아무튼 전력으로
스즈키 씨 「공전절후의!!! 초절노도의 인기성우!! 그래! 나야말로!!
스즈키?! 푸슛! 아・이・나!!! 이에에에에에에에에이!!!!」
※선샤인 이케자키 드립
RN: ベーコンレタス 씨로부터의 대사
한 남자를 향해 3명이 동시에・・・
???(츄!)
아이다 씨 「문제입니다」
코바야시 씨 「방금」
스즈키 씨 「입술은」
전원 「「「누구의 입술일까요?」」」
리화백님 작품 세계가 서서히 세계로 알려지는군요
이거 다시보기 같은거 있으려나요...
https://youtu.be/zwuurdl61fo 여기에 있습니다
오오오오오오오
이렇게 리캬코 화백의 전설이 또하나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