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오로지 스코어 효율만을 위한 글입니다. 이렇게 키우는게 '옳다'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각자가 즐기는 방식이 있고 저는 그것에 대해 부정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서로 '다를'뿐 한쪽이 '틀린'게 아니니까요.
스코어 관련 글 쓸때마다 논란이 될 때가 있어 적어봤습니다.
여기서 얻은 정보는 많은데 제가 아는걸 올린적은 없는것같아 써봅니다.
지금 당장 스코어를 올리기보다 결과적으로 최대 효율이 되는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기본적인 내용은 생략된것이 꽤 있습니다.
다른곳에 올린 내용을 (계산같은거 다 빼고) 결과만 가져와봤습니다.
계산결과 등 근거를 가져오지 않았기에 믿으시는건 자유이십니다만,
그래도 믿는분들이 조금이라도 많으면 해서 제 이번 이벤트 등수와 최고점수를 가져와봤습니다.
시작한지는 1년 4개월쯤 되었고 과금액은 360엔입니다.
스코어울 패치 이후 아래 내용을 전부 지키면서 키워온 계정입니다.
1. 가챠는 무조건 스코어 신울 확률업때에만.
스코어울 패치로 인해 스코어울 >>>>>>>>>>>> 나머지 카드가 되었습니다.
스코어울이 50+16.67%의 확률로 나온다는건 엄청난 메리트입니다.
거기에 55.56%의 확률로 원하는 속성의 스코어울이 나오는데 이 원하는 속성이 나온다는점까지 포함하면 확률업이 없는 가챠와 비교했을떄 넘사벽의 효율이 나옵니다.
2. 스킬업은 스코어울에만
스코어울이 3속성에 다 들어간다는 가정 하에 효율을 계산해보면
평균적으로 스코어울 4->5렙 효율 > 힐울 1->3렙 효율이 됩니다.
그리고 힐울의 경우 3렙을 넘어 키우는것은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거기에 나중에 덱에서 빠질 걱정도 해야하고요.
반면 스코어울은 최종테크이므로 나중에 안쓰게 될 일을 걱정할 필요도 없죠.
저라면 스코어울을 6렙을 찍는 한이 있더라도 힐울 스킬을 올리진 않을듯 합니다.
3. 스코어울은 각 속성 3개씩 총 9장이면 충분
스코어울 각 속성 9장씩 27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스코어울 각 속성 3장씩 9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비교할 때
둘중 센 사람은 그냥 그 스코어울레들에 투자를 많이 한 사람입니다. 정말로요....
스코어울 각 속성 9장씩 27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대충 경험치 100000을 투자하고
스코어울 각 속성 3장씩 9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대충 경험치 100000을 투자하면
점수 비슷하게 나옵니다.
9장이 8렙이 되기 전까지는 9장으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랭킹 첫페이지에 들고싶은게 아니시라면 이걸로 충분합니다. 아마 여기까지 키우는데 차 한대? 정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4. 핑씰, 은씰은 전부 보조티켓으로, 보조티켓은 전부 스킬서포트 가챠로.
위와 연결되는 내용입니다.
스코어울은 많이 필요하지 않으며 중요한것은 스킬을 얼마나 올렸냐 입니다.
스코어울이 없어 스킬 부원이 쌓이는 한이 있더라도 스킬서포트 가챠를 돌리는것이 낫습니다. (저도 스킬경험치 8000정도가 쌓여있네요)
스코어울레 획득은 신울 확률업을 믿어봅시다.
5. 각성은 금씰(SSR씰)로만
각성으로 올라가는 점수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스코어울 스킬렙 올리는게 점수가 더 오릅니다.
SSR씰은 각성을 제외하고는 쓸일이 없어 나중에는 쌓이게 되어있습니다.
급하게 할 필요 없으니 느긋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6. 힐울, 판강울 각성은 x
금씰이 정말 남아돌지 않는 한 하실 필요 없습니다. 효율도 별로이고 나중에는 덱에 못들어갑니다.
거기에 미각UR은 4슬롯 각SR과 비슷합니다. 별로 가지고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3개 모이면 갈아서 스코어울 사세요.
정 보여지는 덱 파워를 올리고 싶으시다면 SSR을 각성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각성 및 씰사용 종합
UR각성 : 스코어울레만, SSR씰로만 각성. 같은카드각성 절대 X.
UR 슬롯작의 경우 효율이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낮습니다. SSR씰이 정말 남아돌때 해주시면 됩니다.
SSR각성 : 스킬무관(단, 스코어이고 센터스킬이 맞으면 좋음), 같은카드 or SSR씰로 각성. 6슬롯 가셔도 됩니다.
SR각성 : SR은 구하기 쉬우니 센터 맞는 스코어(혹은 필요한 스킬) 카드를 구해서 사용, 같은카드 or SR씰로 각성, 사용할거라면 무조건 4슬롯.
사용할 카드만 각성하세요. 사용 안할 카드는 각성하지 말고 가는게 낫습니다.
전부 스코어울레 관련인거같다고요? 그럴수밖에요.... 효율이 넘사벽인데요.
저는 스코어울레 - 힐, 판강울레 차이가 힐, 판강울레 - N 차이보다 크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테크는
(리세 스코어 2-3울 이상을 구해서 시작) - SR 4슬롯 도배 - (SSR 6슬롯 및 UR 각성) - 스코어UR 5레벨 이상 9장으로 도배
입니다.
아래는 기타 내용들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각 카드의 가치입니다.
다만 저는 SSR이하를 다 갈아버리는 테크를 타고있다는점을 감안해주세요
각성 혹은 스킬작이 되지 않은 울레는 4슬롯 SR에 비해 크게 좋지 않습니다. 붙잡고계실필요 없습니다.
울레의 센터스킬은 타속비례 + 학년으로 한 후 3속성 모든 울레를 전부 같은 학년으로 맞추는것이 베스트입니다만, 난이도가 너무 높은데 비해 오르는 점수는 엄청나진 않으므로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스코어울레간 편차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8렙기준 대충 수영복호노카 > 기타 울레 > 구울 몇개 >>>>>>>>>> 괴도에리 정도로 정리됩니다만, 랭킹 첫페이지에 들겠다! 는 생각이 아니시라면 신경쓰지 마시고 스코어면 다 쓰시면 됩니다. (괴도에리 제외)
판강울의 경우 스코어울 상당수가 8슬롯이 되었을 때 채용될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 그리고 그정도 과금을 하실 분이시라면 한장정도 키우시는건 금방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특전울레는 8렙기준 SR 3슬롯과 비슷하거나 더 떨어지는 정도입니다만, SR을 각성하고 소켓을 뚫는 씰을 아끼기 위해 채용될 가치는 있습니다.
(무과금기준)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인내심입니다. 원하는 속성의 스코어울 가챠를 기다리며 카스톤 수백개를 모으는 짓을 해야합니다....
(일쿠기준) 각 속성당 각성 5렙 스코어울 한장과 SR 4슬롯 6장이 있다면 10000등을 노려는 볼만한 스코어가 나옵니다.
이런 글을 쓸때마다 달리는 댓글이 있습니다. 운 좋으면 끝, 운이 나빠서 안됨 등등... 안그래도 낮은 확률을 더 낮추는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무조건 운 때문이라고 하면서 1%를 0.5%, 0.25%로 낮추고있진 않나요?
이상입니다.
뭐 스쿠페스가 일단은 캐릭터겜이라는 점에서 최소한의 과금으로 최대한 다양한&원하는 일러스트의 카드를 얻고자 하는 저는 이 팁을 그대로 따라가게 되지는 않겠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충분히 참고할만한 팁인거 같네요 개인 취향과 절충해가면서 천천히 덱수준을 높여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조티켓으로 서포트 뽑는게 좋다는 이야기를 아무리 반복해도 어차피 안들을 사람은 안듣습니다. 저는 UR운이 나빠서 과금을 계속하면서도 보조티켓 포함 3년 통산 UR 획득 총합이 10장 될랑말랑한 수준이고, 스코어 UR이 안나와서 회복, 판정 UR 팔아서 스코어 UR 사기도 해서 실제로 쓰는 UR은 6장 뿐이고, 서포트 뽑기의 운도 나빠서 보조티켓 40장 넘게 쓴거 같은데 UR 서포트 한장도 못뽑았습니다. 그래도 글쿠 곡랭킹 300~500등 사이로 티어1에 고정적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번 스코어매치도 200~500등 사이로 오가고 있구요. 스쿠페스가 캐릭터 게임의 측면도 강하기 때문에 효율만으로 모든 것을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효율적인 부분을 신경쓰고 있고, 좀 더 높은 점수를 원하는 부분이 캐릭터 일러스트를 얻기를 원하는 부분보다 크다면, 어느게 좋고 나쁜지 한 번 정도는 간단한 계산이라도 해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카드 비교 질문글도 자주 올라오는데, 계산기 넣고 비교해보세요 하고 덧글 달다가도, 요즘은 목마른 사람이 알아서 우물 찾겠지 ... 싶어서 그마저도 잘 안달게 되네요. 정말 제대로 효율 챙기려는 사람들은 벌써 다 챙기고 있는 모양입니다.
저야 그냥 대충 뽑은 카드 내에서 적당히 굴리는 타입이긴 하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단순히 기대값의 측면에서만 본다면 보조티켓은 현재 UR 관계없이 전량 서포트에 투자하는게 최종적으로는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다만 지금 당장을 희생해서 먼 미래의 이득을 살 거냐는 부분이 걸리는 거죠. 저는 속성별로 스코어 UR 하나씩만 있으면 서포트에 올인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판강에 하앜하앜 대는 타입이긴 하지만... 글 마지막 부분에 표에서 판강카드의 가치 반토막씩 내도 상관 없을 거 같습니다 마마카드 단 한장으로 4코 효과 즉발인 스코어 및 힐과는 달리 판강은 최소 5장은 몰빵해야 꿀꿀이죽이 가능하고 10장은 갖다부어야 고오급 요리 맛을 보기 시작합니다
씰샵 감안해서 스코어울 가치의 1/3으로 잡았습니다.
보조티켓으로 서포트 뽑는게 좋다는 이야기를 아무리 반복해도 어차피 안들을 사람은 안듣습니다. 저는 UR운이 나빠서 과금을 계속하면서도 보조티켓 포함 3년 통산 UR 획득 총합이 10장 될랑말랑한 수준이고, 스코어 UR이 안나와서 회복, 판정 UR 팔아서 스코어 UR 사기도 해서 실제로 쓰는 UR은 6장 뿐이고, 서포트 뽑기의 운도 나빠서 보조티켓 40장 넘게 쓴거 같은데 UR 서포트 한장도 못뽑았습니다. 그래도 글쿠 곡랭킹 300~500등 사이로 티어1에 고정적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번 스코어매치도 200~500등 사이로 오가고 있구요. 스쿠페스가 캐릭터 게임의 측면도 강하기 때문에 효율만으로 모든 것을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효율적인 부분을 신경쓰고 있고, 좀 더 높은 점수를 원하는 부분이 캐릭터 일러스트를 얻기를 원하는 부분보다 크다면, 어느게 좋고 나쁜지 한 번 정도는 간단한 계산이라도 해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ublady
카드 비교 질문글도 자주 올라오는데, 계산기 넣고 비교해보세요 하고 덧글 달다가도, 요즘은 목마른 사람이 알아서 우물 찾겠지 ... 싶어서 그마저도 잘 안달게 되네요. 정말 제대로 효율 챙기려는 사람들은 벌써 다 챙기고 있는 모양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필요한 사람은 이런 글 없이도 알아서 어떻게든 정보를 찾아서 챙기더라고요. 저도 마찬가지였고요.
님이 만드신 계산기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정교하게 만들었는지 신기하면서도 감탄이 나올 정도에요. 그룹에 따른 고려라든지 중간에 콤보가 끊겼다는 가정까지.. 그런데 하나 궁금한게 있는데, 서포트를 쓰려면 써먹을 울레가 있어야 하잖아요? 울레가 몇장정도 있으면 적당하다고 보시나요?
허넠토리
단순히 기대값의 측면에서만 본다면 보조티켓은 현재 UR 관계없이 전량 서포트에 투자하는게 최종적으로는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다만 지금 당장을 희생해서 먼 미래의 이득을 살 거냐는 부분이 걸리는 거죠. 저는 속성별로 스코어 UR 하나씩만 있으면 서포트에 올인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 스마일에 스코어울 1장, 퓨어에 2장있네욤 근데 쿨이 없어요 .. 쿨은 울레 자체가 없어요 .. 가끔 울레는 스마일과 퓨어에만 존재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저도 쿨 스코어 UR이 없어서 판강 경찰 코토리를 메인으로 쓰고 있긴 하지만, 다른 UR 팔아서 씰샵에서 사더라도 언젠간 나올거라 생각하고 그냥 서포트만 뽑고 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쿨 UR 서포터는 커녕 히데코도 잘 안나와서 쿨 서포트는 모인 게 얼마 안되네요. 당장 쓸 UR이 마땅치 않을 때는 보조티켓으로 UR 뽑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느정도 UR이 채워진 다음에는 더 욕심부릴 필요는 없다고 봐요. 정 안되면 잘 안쓰이는 카드 팔아서 씰샵에서 살 수도 있구요.
저야 그냥 대충 뽑은 카드 내에서 적당히 굴리는 타입이긴 하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4. 핑씰, 은씰은 전부 보조티켓으로, 보조티켓은 전부 스킬서포트 가챠로 -> 이건 울레가 어느정도 있어야 하지 않나 싶군요. 저처럼 전속성 다해도 스코어울레 3장인 유저는..ㅜ (그나마 쿨은 울레 자체가 없어서 쓔레센터 쓰고 타속 스코어울 4렙짜리 2개 박아놓습니다.) 효율상으론 핑씰은 보조에 , 은씰은 각성에 투자하는게 맞긴 합니다. 금씰을 얻을 기회가 많이 없다면 말이죠 그리고 예전에는 5장 모아서 SR/UR 가챠를 돌리면 도부뜰 위험도 높고 해서 서포트가챠가 더 좋을수도 있는데 요즘은 25장 확정이 생겨서(글쿠도 조만간 생길거라 봅니다) 울레 자체가 부족하면 고민을 해야될듯 합니다. 물론 5장짜리보다 효율은 떨어지지만 위험도도 그만큼 낮아지니까요.
장기적으로 언젠가는 스코어 울레를 얻을테니까 무조건 서포터로 돌리는 게 낫다는 얘기이긴 합니다. 물론 그 때까지 기다림이 좀 괴로울 수는 있겠지만
스코어울레는 초록색깔 ..그 뭐냐 도부티켓이나 카스톤 연차로 얻는다는 전제가 깔려있다고 보면 되겠군요. 아니면 저한테는 해당 안되겠지만 씰샵에서 구매를 하든지. 생각해보니 저도 파란티켓에서 울레 1번나왔는데 힐울이었죠
그리고 이 글은 꽤 도움되는정보라 판단하여 추천 꾸욱 이 글도 공지에 있는 공략집에 넣으면 좋을듯하군요
핑씰은 당연히 보조에, 은씰도 핑씰보다 효율이 낮지만 그래도 보조가 낫습니다. 은씰로 UR 각성하는 효율이 스코어울 4렙에서 5렙으로 가는 효율보다 좋지 못합니다. (스코어울이 3속 들어가는 기준) 스코어울이 없어도 보조로 스코어울을 얻는것은 확률업이 없어 힘듭니다. 스킬 서포트 카드가 쌓이는 한이 있더라도 나중을 기약하며 스킬 서포트를 뽑는게 낫다 생각합니다.
은씰은 당연히 각성이라 생각했는데 이걸 확 꺠버리는 느낌이군요 ㄷㄷ
글보고 뭔가 뒷통수를 거하게 한대 얻어맞은 느낌이 (...)
먼 미래를 보느냐 당장 필요한 것을 취하느냐의 차이 정도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전량 서포트를 뽑으면 최종적인 도달점에는 조금 더 빠르게 도달하겠지만, 그 과정은 더 힘들어지죠. 사실 그 최종적인 도달점에 도달할 수 있느냐조차도 불투명할 때가 많아서, 무조건 현재를 팔아서 미래를 사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각 속성별 3장 5Lv 이상 정도라고 해주셨는데, 혹시 그룹은 상관이 없이 적용이 되는건가요???? 뮤즈, 아쿠아 상관없이 9장만 있으면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어느 정도 커버가 된다는 의미인지, 아니면 각각 9장씩, 총 18장을 키워야 한다는건지 살짝 궁금해지네요 ㅎㅎ
그룹 상관 없이 총 9장입니다.
오호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울레 카드의 고레벨 스코어 스킬이 워낙 깡패라서 뮤즈, 아쿠아 탭 스코어 보너스 10% 정도는 어느 정도 씹어먹을 정도죠...
속성이 달라도 스코어면 넣는게 좋나요?
카드별 편차나 대체되는 카드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지만 스코어울에 챰 스킬을 끼웠을 때 스킬 4렙이면 4슬롯 각SR을 대체 가능하고 5렙이면 4슬롯 각UR을 대체 가능합니다. 레벨이 높으시다면 챰 스킬을 끼워 타속에도 넣으시면 됩니다.
뭐 스쿠페스가 일단은 캐릭터겜이라는 점에서 최소한의 과금으로 최대한 다양한&원하는 일러스트의 카드를 얻고자 하는 저는 이 팁을 그대로 따라가게 되지는 않겠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충분히 참고할만한 팁인거 같네요 개인 취향과 절충해가면서 천천히 덱수준을 높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정답일듯. 장기적으로 봤을때 3D가 도입된다면 옆동네처럼 캐릭터 소유가 더 중요하 질 듯 합니다. 하지만 점수 내는 것도 이벤트에선 중요하니 현실적으로 타협할 부분은 타협해가는게 좋겠네요.
자속비례가아니라 타속비례가 더좋은가요??
타속울레가 늘어날수록 타속비례가 좋아집니다. 제 글의 내용을 따라하면 최종 덱이 각 속성 3장씩으로 총 9장을 만들어 그 9장을 모든 속성에 쓰는 덱이 됩니다. 이때는 타속비례가 자속비례보다 낫습니다.
아하.. 그러하군요 으으 좋은글 좋은팁보니 더머리속이복잡해지는군요.. 더 공부해야할듯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다만 랭크와 덱이 좀 될 경우 서포터 [만을] 위해 가챠돌리는 것 보다 그 돌로 확정 100만점 나오는곡을 4배버닝 걸고 수집 달리는게 낫다는 분석글이 있습니다
분석글 보고싶은데 위치 좀 알려주시거나 링크 걸어주실수 있나요?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897&stype=nickname&svalue=%EB%B0%94%EB%8B%90%EB%9D%BC&p=3&l=662971 쇼킹파티로 상자파밍 했음에도 저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랭크도 올릴겸 달려도 좋겠네요!
괴도에리 두개있읍니다.. 갈아버릴까요??? 퓨어 스코어울 조은거나오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