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 당한 싱싱한 뷰잉 통수

[치카겅듀]

1. 럽라 뷰잉티켓 판다고 연락이 옴

가격도 적당해서 구매

2. 시간도 널널해서 티켓도 미리출력할겸 코엑스에 혹성탈출 예매하고 

지하철 개찰구 지낫더니 위처럼 연락이 왔고

3. 

4. 친구가 폰을뻇어서 표를취소햇다니 

마치 고양이가 타자를 쳤습니다와 같은 수준

5.

웃긴건 다른사람한테는 굿즈팔고선 자기는 뷰잉보러간다고 함 

오늘 하루 기분이 high 한 DIO였는데

갑자기 LOW 해지고 DIE가 되었습니다 

+ 다른분한테서 채팅이 왓는데 판매자가 착각해서 자기한테 파는걸 잘못판거같다고 하시네요 

판매자가 분명 친구가 취소해서 없다고했는데 허허 

[마법소녀☆리리컬☆사쿠라우치]

[이드군]

.. 러브라이버 끼리는 이러지 좀 말았으면..

[으헤힠]

우와........ 할말이 없어지는 상황이네요....

[린파나파나]

금요일에 취소표 풀리니 그 때 사시면 될 거에요.

[Lichu[리츄]]

장난하나... 어이가 없네요

[GGG용자왕]

에넬씨는 믿고 거릅니다
급식과 거래하면 안 되는 이유.

[[나오링]]

.....허....다시는 이런일 없기를 바랄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