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뽀웽입니다
트위치에선 뽀엥스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볼트 오브 글래스에 대한 연구를 개인적으로 마친 상태에서 쓰는 공략글은 아닙니다
일종의 개인적이면서도 여러번의 연구를 거친 토대로 쓰는 팁 입니다
이글을 쓰면서 결코 운좋게 레이드 몇번 클리어 하고서 작성하는 경솔함은 보이지 않을 겁니다
볼트 오브 글래스의 구조 자체는 킹스폴이나 머신 레이드에 비해서 비교적 간단 합니다
보통 많은 전멸이 이어진다면 빠른 움직임이 불가능해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공략 이해가 어려운 점은 없습니다
가장 첫번째 구간인 입구 입니다 세곳의 플레이트에 위치해서 프레토리안이 오는 것을 막는 전형적인 디펜스 구간입니다
이곳은 팁이라 할 것도 없습니다 구획이 패트롤 구간과 연동 되어 있어서인지 레벨 디자인도 26인 채로 나옵니다
스파이어도 금방 설치가 되는 편이라서 하등의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만일 이곳에서 시간을 지채 했다면 이곳의 구조를 완전히 모르는 사람이 있거나
데스티니 자체를 익숙하지 못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레이드에 적합하지 않죠 일부러 비협조적인 플레이를 하려고 작정하지 않은 이상
클리어를 못하기란 어렵습니다
카브르의 시련 구간을 지나서
템플러와 맞닥드리게 됩니다
이곳은 크게 세번의 공략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컨플럭스를 디펜스하는 전형적인 타워 디펜스형 구간 입니다
주의 할 점이라고 해봐야 서플리칸트들이 가장 위험하고 파나틱은 거리를 두고 빠르게 죽이면 되는 그런 심심한 구간 입니다
보통 왼쪽 중앙 오른쪽으로 나뉘어서 전담을 하는데 몹 잡는 속도가 느려서 밀리지 않는한은 크게 문제 없이 조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3번의 리젼 소환을 보내면 끝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오라클 타임 입니다
오라클이 켜지는 위치는 중앙 앞 부분을 기점으로 시계방향으로 11시, 9시, 7시, 6시, 5시, 3시, 1시 이렇게 7군데에서 나타납니다
처음 시작시에는 무조건 6시부터 켜집니다
오라클만 깨서 그만이면 너무 쉽죠 당연히 잡몹도 쏟아져 나오고 홉고블린이 틈틈이 저격까지 합니다
오라클이 켜지는 타이밍은 소리로 확인이 가능 합니다 귀를 쫑긋 세우시고 오라클이 안 켜졌을때는 눈으로 고블린과 홉고블린을 조지시고
오라클이 내가 사수하는 위치쪽에서 소리가 들린다면 빠르게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바로 잡몹을 잡으셔야 합니다
꾸물 대면 죽습니다 오라클 하나 깨놓고서 휴~ 하는 순간 고블린들이 총을 쏘아대서 죽습니다
꾸물대지 않으면 모두가 안전한 상태로 클리어 가능 합니다 공략 자체야 간단하지만 공략은 수시로 항상 잡몹이 스폰 되는 곳을 체크하면서
무빙해야 합니다
잡몹 잡느라 오라클 못깨는 경우가 생기셔선 안 되며 오라클 깨느라 잡몹 느리게 잡는 일이 생겨서도 안 됩니다
항상 머릿속에 염두하시고 이 구간이 끝나기전까지는 항상 머릿속에서 오라클->잡몹처리(고블린 및 미노타우르)->홉고블린 처리->오라클->잡몹처리->홉고블린 처리
이 순환의 연속입니다
탄 수급도 부족하지 않게 적절히 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4타임 오라클 순환이 끝나면 그 다음에는 템플러를 조지셔야 합니다
이곳은 챌린지 구간이기도 한데요
한 명이 렐릭을 잡아야 하고 나머지 5명으로 템플러를 조지는 전략으로 가셔야 합니다
보통 이 구간에서 많이들 하시는 전략이 방패 잡은 사람이 점령을 전담하고 5명은 안전한 곳에서 극딜을 넣어서 잡거나
오른쪽 왼쪽 양 구간에서 두명이 전담 해서 점령을 해주는 방식 입니다
방패를 잡으신 분이 점령을 전담하는 부분은 최대한 빠르게 공격을 넣어서 미노타우르가 쌓여서 방패러너가 죽기 전에 잡는 방법입니다
5명이 헤비탄을 완충한 상태에서 최대한 빠르고 안전하게 잡는 방법입니다만 여기서 한명이라도 기민하고 안전하게 공격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불가능 합니다 결국 방패를 잡은 사람은 몇번을 더 버티느냐 마느냐 정도로 죽게 되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게임 특성상
잡몹들 보다 위에 위치한 상태 즉 쩜프를 하면서 이동을 하는 상태에선 더욱 더 적극적으로 어글이 끌리게 되어서 집중 포화를 받게 되어 있죠
특히나 점령이 지속될때 마다 미노타우르가 등장함으로 미노타우르가 4마리 이상 누적되기 시작하면 끝장이 눈앞에 보이기 시작 할 겁니다
5명이서 헤비무기로 최대한 기민하게 공격을 해야 합니다
처음 준비 된 상태에서 잡지 못하면 또 헤비탄 쿨이 생기고 차질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니 첫트에 이렇게 못 잡으면 바로 포기 하세요
헤비쿨 돌아올때마다 기다리는 시간이 더 걸립니다 템플러 하나 잡으려고 5분 헤비탄쿨 기다렸다가 헤비탄 까고 또 까려고 헤비쿨 끝나는 거 기다리려면
한번 트라이할때마다 10여분을 기다려야 한다는 겁니다 고작 템플러 잡으려고 말이죠 이상태에 직면하고서도 같은 방법 외에 달리 방법이 없다 여겨진다면
심각하게 이 레이드 진행에 대해서 다시한번 고려를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안전한 방법은 왼쪽 구간은 방패유저가 오라클 및 점령을 전담하고 오른쪽에 5명이 위치해서 한명이 점령을 해주고 한명이 최대한 잡몹을 잡으며 안전을 확보해 주고
3명이 고정적으로 최대한 안전하게 딜을 넣는 겁니다(점령 담당은 점령이 끝나면 함께 템플러 공격) 점령은 너무 빠르게 하면 오히려 위험해지니 점령 포인트가 생기면 4~5초 정도 기다리다 점령을 하셔도 됩니다
빠르게 점령해 봤자 템플러의 어글만 더 빨리 끌어서 위험을 앞당길 뿐이니까요 방패의 방어막 효과도 약 5초밖에 버티지 못합니다
오른쪽에서 점령 하시는분은 스샷처럼 굳이 점령 포인트 위로 올라가지 않아도 가까이 다가가면 점령이 됨으로 템플러로부터의 공격에서는 비교적 안전 합니다
하지만 옆에 훤히 뚤린 곳에서 하피나 미노타우르의 공격에 노출이 되니 방패를 안잡으신 분이 점령을 한다면 벽에 붙어 점령을 유지 한 샅애로
하피를 쏘아 죽이시면 됩니다 여기서 점령 하면서 하피를 쏘아 죽이면 좌측 점령 유저의 안전도 조금이나마 확보가 되며 우측 점령유저의 안전도 조금 확보가 됩니다
점령 하시는분 어글 끌릴까봐 아무것도 안하고 점령만 하고 있어봤자 몹들이 쌓이면 내가 안죽더라도 누군가가 죽게 되어 있습니다
공격 넣으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굼뜨지 않으신 이상은 헤비탄이 없더라도 스페셜 웨폰등(약점 샷을 넣지 않아도 되는 퓨전라이플 추천)으로도
꾸준히 공격을 넣을 수 있기에 갈라혼들고 탄 없어서 손가락 빨면서 눈치 살피는 상황은 없을 겁니다
일종의 팁으로 타이탄이 두명 이상 있다면 세인트 헬멧을 쓰고(적이 와드로 진입시 서프레스상태) 와드를 좀 넓게 겹치게 쌓는 형태로
미노의 근접 공격으로부터도 안전을 좀 더 확보할 수 있고 더 안전하게 진행 가능 하긴 합니다
이 구간 자체는 챌린지 시기가 아니라 할지라도 템플러가 매우 강력해서 이동을 하게 놔두면 오히려 더 위험해진다는 점이 있습니다
템플러가 이동하면 안전한 곳으로 피하면 문제가 없겠지만 동시에 오라클도 켜집니다 6명이 템플러 피해서 대피하면서 오라클도 빠르게 부실 자신이 있고
바뀐 점령포인트도 놓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이렇게 해도 됩니다 오히려 이것이 공략의 정석적인 방법일 겁니다
고르공의 함정은 위치와 동선을 이해하시고 빠르게 서두르다가 걸려서 잡히는 것보다 천천히 안전하게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이제 유리왕좌에 도착 하게 되면
페이즈가 또 둘로 나뉩니다 처음에는 우선적으로 홉고블린을 먼저 조지셔야 안전을 확보 합니다
홉고블린에게는 두번 맞으면 죽습니다 그러므로 좌우의 홉고블린을 우선적으로 조지시고 나머지 잡 고블린을 처리하신후에
게이트 키퍼를 잡고 한분이 어느쪽 게이트 이건 들어가시면 됩니다
여기서 진행방법이 갈립니다만 양쪽 게이트를 동시에 열어서 각각 게이트 유지하는 한명을 제외하고 두명 두명씩 게이트 안에 들어가서
게이트키퍼를 처리하고 방패를 들고 나오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이 방법으로 잡을 수 있다면 그것은 매우 고수들 팟 입니다
6명 모두가요 우선 게이트를 지키는 사람들이 혼자서도 안전을 확보할 정도로 빠른 몹처리가 가능 해야 하며
안에 들어가서도 한쪽이야 방패가 있으니 클랜징을 받을 수 있다지만 다른 한쪽은 두명이서 빠르게 잡몹 처리하고 시야가 닫히기 전에 한명이 재빨리 방패를
들고 와서 클랜징을 해야 합니다 이게 가능하다면 이 방식으로 진행을 하시면 빠른 공략이 가능 합니다
만일 자신감을 가지고 이 방법으로 진행하시다가 2트 정도 해봤는데도 안 된다면 빠른 포기하시고
좌측이던 우측이던 3명씩 게이트로 들어가서 최대한 안전하고 빠르게 방패를 들고 나오고 방패 잡으신 한 분은 전방의 컨플럭스를 수호 하러 가시고
방패를 잡으신 한분이 남은 게이트로 다시 3명이 들어가서 안전하게 방패를 들고 나온 후에 컨플럭스를 수호하러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후자의 방식으로 안전하게 진행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안 되는 거 매달리면서 서로 원망 하느니 말이죠
그렇게 끝내고 나면 대망의 아쎄온 입니다
아쎄온의 하이라이트는 결국 오라클 깨기와 서플리칸트에 있습니다
좌측 게이트는 사막이고 우측은 밀림 입니다
이것은 당연히 미리 전제를 깔아두시고서 오라클의 위치를 확인 하셔야 합니다 오라클 위치를 파악해 두면 빠르고 편합니다
방패를 잡으시는 분은 가능하면 잡몹 처리 하러 가실때 점프를 하지 마시고 달려서 하나하나 안전하게 잡으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이게임 특성상 적보다 높은곳에 위치하면 우선적으로 어글이 끌리게 되어 있습니다
파티원이 수류탄을 던져주거나 쏘거나 해주겠지만 최대한 안전한 진행을 위해서 점프를 하면서 날아가지 마시고 가까이 달려간 다음
점프해서 공격을 하시거나 하는 방법으로 처리를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초원은 미노타우르 메이저가 있습니다만 방패 공격 3방이면 죽습니다 우선적으로 달려 들어서 방패 강공격으로 공격을 먹이면 경직 때문에
금방 잡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타임 벤젼스가 오면 딜 넣고 한번에 못잡으면 두번째 마찬가지로 진행을 하시면 쉽게 조지실 수 있으시지 싶네요
그다음 챌린지가 난이도 상승의 요인인데
챌린지를 진행하실때 우선적으로 순서를 먼저들 침착하게 정하셔야 합니다 뭐 당연한 얘기죠 한사람 앞에 하나씩 오라클을 깨는게 완료 조건 입니다
그리고 최대한 순서를 지켜서 깨는걸 추천 드립니다 3번보다 4번을 먼저 깨도 상관은 없지만 5번이 있는 상태에서 3번을 놔두고 4번을 먼저깨면 평소처럼
시간적 여유를 가지시고서 3번을 깨고 있는데 4번 담당하시는분이 먼저 깨버리고 5번이 떠버리면 바로 밀린걸로 인식을 해서 빠른 컨슘 다크니스 뜨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침착하게 호흡을 맞춰서 순서대로 깨주시는걸 권장 드립니다 그리고 6번을 5번보다 먼저 깨도 마찬가지로 밀린걸로 인식을 합니다
그러니 괜히 내꺼 빨리 먼저 깨야지 하다가 전멸 시키는 사례는 챌린지 트라이를 많이 해보신 분들이라면 수도 없이 많이 겪으셨을 겁니다
오라클 깨는 속도가 6명 모두가 동일하다는 확신이 있을때는 알아서들 자기꺼 깨고 나가시면 됩니다 6번 제외하구요
그리고 보통은 방패 잡으시는 분이 어느걸 먼저 깨야한다는 고정적인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보통은 4번이후부터 많이들 깨실겁니다 왜냐면 4번 오라클이 뜰때쯤이면 슈퍼가 차서 그렇고 클리어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아니면 방패 잡으시는분이 방패 잡깐 놓고 빠르게 1번 깨시고 다시 방패를 잡으셔도 문제는 없습니다만
효율과 안전을 위해서는 방패가 6번을 잡는게 편합니다 어차피 방패를 든 사람은 서플리칸트 처리를 못합니다 슈퍼라도 쓰지 않는한 근접공격 밖에
못하는데 4번이든 5번이든 먼저 깨고 밖에 나가 있는다 한들 서플리칸트를 상대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거니와 클랜징을 위해서 끝까지 남아 있는다손 치더라도
미리미리 다른 인원들 클랜징 시키고 내보내는게 다른 인원들이 미리 나가서 서플리칸트 한마리라도 더 처리가 가능하기에 더 효율적임은 부정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6번 오라클을 마지막으로 잡고 나가는게 편하고 타임벤전스 딜 시간 1초라도 더 아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빠르게 진행을 하려면 1번과 2번 3번은 게이트 나가기전에 입구에서 2초정도 입구에 겹치게 클랜징을 받아서 내보내야
시야가 닫히기 전에 딜을 넣을 수 있다는 점도 최대한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타임 벤전스 열리고서 보통은 방패 드신분은 빠르게 중앙으로 이동을 하실텐데 여기서 '앞이 안보여요' 하면 다시 클랜징 해주려고 그사람 서 있는 곳으로
또 이동을 할 수 없는 노릇이라 사실상 리트라입니다 클랜징 받으시는 타이밍은 자신이 몇번인지 염두해 두시고서 아 내가 이번호로 오라클을 깨고 클랜징을 받고 나가야 하겠구나
혹은 클랜징 안받고 바로 나가도 되겠구나를 파악하셔야 합니다 보통 4~5번은 클랜징 안받고 나가도 타임벤전스 오기전까진 시야가 닫히지 않을 겁니다
아쎄옹 딜 하실때는 가능하면 런쳐는 지향하시고 스페셜 웨폰 같은 경우도 아쎄옹 딜 넣을때야 스나이퍼 라이플이 매우 효과적이지만
서플리칸트 같이 근접하면 터지면서 즉사를 시키는 몹이 있다는 점을 유념하시고서 퓨전라이플을 지참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퓨전 라이플로 멀리서 쏴죽이면 폭사 하기전에 녹아 없어지기에 매우 안전 합니다
그리고 원턴에 잡는 팟이 아니라면 타임벤전스는 4초정도 남았을때 바로 빠지셔야 합니다 딜을 넣으시다보면 어느정도 얘를 이정도 딜이면 남은 시간에 잡을 수 있겠구나
라는걸 어느정도 숙련 되신 분은 아십니다 딜 빠지는 속도랑 남은 시간 6명이 다 확인 가능 하니까요
그리고서 피하실때 서플리칸트가 반드시 있을 거라는 마음가짐으로 장소를 확인하시고서 뛰셔야 합니다 타이탄이나 워락은 그나마
체공 시간 덕에 늦게 파악하시더라도 피할 수 있지만 헌터는 짤 없이 확인 안하시고 뛰면 서플리칸트를 향해 다이빙 하는 꼴입니다
이상으로 볼트 오브 글라스 안전하게 조지기 프로젝트는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글은 공팟가서 썌리 대책 없이 헤딩도 해보고 혹은 이미 손발 자주 맞춘 분들이랑도 여러번 클리어를 해보고서 제가 얻은
개인적인 경험으로 데이타를 낸 글에 불과 합니다 땡뀨 쏘 마치
공략 감사합니다 ^^ 역시 뽀웽님이시네요. 템플러 딜 구간은 개인적으로 헤비쿨때문에 힘든경우가 많은관계로 방패잡는 분이 괜찮다면.. (몇번 더 왕복해야되는) 첫딜부터 반피정도 뺄때까지 스나로만 쏴주는것이 효율면에서는 가장 괜찮아 보입니다. 결국 딜이 안되는 경우에는 헤비를 땡겨도 안되고, 매번 방패를 하지만 그래봐야 주에 3회정도만 점프가 각기 다른캐릭으로 하기때문에 감?잡을때까지는 결국 한두번은 죽게되는데 헤비쿨까지 있으면 여러가지로 시간만 지체되는걸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반피까지는 스나 or 프라이머리 웨폰 + 슈퍼 정도로만 딜을 빼고 양쪽 하피만 폭탄 던져주면 방패가 대략 5회정도 왕복하는걸로 클리어가 되는것 같습니다.
좋은 방법 입니쟈
서양애들 요즘 20초만에 잡더군요. 차라리 극딜하는 것도...
우와 뽀웽님 긴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