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가정용게임에 계급에 너무 의미를 부여하는건 아닌지 자기가 구경 못해본 계급 스트레스 받지말고 올려보라는 의미라고 전 생각해요 저도 녹단 노랑단은 가봤지만 주황단은 가본적이 없어서 게임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었는데 이번에 계급 난이도 하락으로 1년 넘게 못가본 주황단을 가보게 되니 기분이 매우 좋더군요
가정용게임에 계급에 너무 의미를 부여하는건 아닌지 자기가 구경 못해본 계급 스트레스 받지말고 올려보라는 의미라고 전 생각해요 저도 녹단 노랑단은 가봤지만 주황단은 가본적이 없어서 게임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었는데 이번에 계급 난이도 하락으로 1년 넘게 못가본 주황단을 가보게 되니 기분이 매우 좋더군요
저는 별로 좋지않게 보는데 지금계급시스템을.. 적어도 엠페러 이상부터는 여러명잡아야 계급올라가는걸 유지했어야 합니다.. 최고계급유저들이 하나둘 나오고있는데 최고계급 찍으면 멸망전밖에 할게없고.. 무릎님만해도 벌써 3개나 텍프죠.. 한색깔식 지금 올랐다곤하지만 한달 더 지나면 다 파랑단가있을겁니다
가정용게임에 계급에 너무 의미를 부여하는건 아닌지 자기가 구경 못해본 계급 스트레스 받지말고 올려보라는 의미라고 전 생각해요 저도 녹단 노랑단은 가봤지만 주황단은 가본적이 없어서 게임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었는데 이번에 계급 난이도 하락으로 1년 넘게 못가본 주황단을 가보게 되니 기분이 매우 좋더군요
못올라가는 사람은 계속못올라가더라고요 패치전 녹단 지금도 녹단
바뀐 기준으로 생각안하고 예전기준으로 계급을 생각해서 그런거에요 뭐 물계급이 중요한가요 어차피 올라갈 사람은 올라가고 못 올라가는 사람은 못 올라갑니당 그리고 지금 계급 시스템이 하위 계급에겐 이전보다 훨 좋습니다
가정용게임에 계급에 너무 의미를 부여하는건 아닌지 자기가 구경 못해본 계급 스트레스 받지말고 올려보라는 의미라고 전 생각해요 저도 녹단 노랑단은 가봤지만 주황단은 가본적이 없어서 게임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었는데 이번에 계급 난이도 하락으로 1년 넘게 못가본 주황단을 가보게 되니 기분이 매우 좋더군요
못올라가는 사람은 계속못올라가더라고요 패치전 녹단 지금도 녹단
바뀐 기준으로 생각안하고 예전기준으로 계급을 생각해서 그런거에요 뭐 물계급이 중요한가요 어차피 올라갈 사람은 올라가고 못 올라가는 사람은 못 올라갑니당 그리고 지금 계급 시스템이 하위 계급에겐 이전보다 훨 좋습니다
와우 검은사원 일리단 내보고 블리자드는 깨달았죠. 자신들이 개빡세게 만든 일리단... 야근하면서 일리단을 만들었는데 사실 전체 유저의 1% 만 일리단을 만났다는걸... 그래서 와우도 라이트하게 바꾼겁니다. 철권도 좀더 라이트 해져야 함.
물계급이라도 올라서 좋더군요 그냥 내 계급에 맞는 실력 이런거 따질 입장도 아니고 계급이 변하는거 자체에 재미가 붙네요
작업을해서 제실력이 아닌데 그 계급을 간게아니고 전체적으로 올랐으면 물계급이라 할건없죠. 그냥 이전 계급과 시스템적으로 달라져서 상향평준화 됐다고 보는게 맞는것같습니다.
뭔가 동기는 좀 떨어지는 거 같아요. 시즌1 이랑 2 딱 중간이면 좋은듯..
물계급 인정합니다 근데 문제될게있나요? 잘하는사람 올라가고 못하는사람 내려가는건 똑같아요 실력에비해 계급이 높은 사람은 내려가죠 그리고 이번 시즌2 되고 접속인원 엄청 늘었습니다 신규유저들이 이 3천명정도 고정 고인물이 2천 정도 5천 유지중입니다 좋은거 아닙니까
계급에 특별한 의식이 있으신가요 실력에 맞는 계급..뭐 그런게 있긴 하나요? 차라리 꾸준히 하면 어느정도 올라갈수 있고 성취감도 챙길수 있는 현 시스템이 좋습니다.
일차원적인 생각이네요...
저는 플포 노랑단 주황단왔다갔다했는데 시즌2 돼서도 똑같 ㅠ..
뭐 시즌2 의자단은 시즌1 빨강 현 빨강은 예전 주황. 물계급이 아니라 요런식으로 바뀌었다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저는 별로 좋지않게 보는데 지금계급시스템을.. 적어도 엠페러 이상부터는 여러명잡아야 계급올라가는걸 유지했어야 합니다.. 최고계급유저들이 하나둘 나오고있는데 최고계급 찍으면 멸망전밖에 할게없고.. 무릎님만해도 벌써 3개나 텍프죠.. 한색깔식 지금 올랐다곤하지만 한달 더 지나면 다 파랑단가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