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 상남자의 게임, 운이란 없는 철권에 4일전에 입문하게 된 철린이 입니다
철권 경험이라곤 진짜 군대에서 태그2 한 6번 해본정도? 근데 유튜브에서 간간히 무릎성님이나 아빠킹 방송 보긴 했었습니다만
생각했던거 이상으로 빡셌습니다 ㅋㅋ 국콤하나 가지곤 안되더군요 그래도 탓할건 자신뿐이기에
피나는 연습과 시간을 투자한 결과 오늘 녹단찍었습니다. 슬슬 딜캐하는 분들도 좀 보이고 북미섭도 잘하시는 분들 많네요
그리고 조시 하시는분들한테 질문할게 기상 rp lp 다음 2lk rk이 도저히 안맞습니다 4ap이후 짧은 대쉬하고 3lp rk rp처럼 하려고 하는대도 도저히 안됩니다. 문제가 뭘까요?
조시애정으로 파고있는데 평판이 그리 좋진 못하네요 ㅠ 확실히 바운드기가 없어서 바운드 당할때 열받긴 합니다
북미에서 철권하고 계신분 없나요? 스승이 있으면 참 좋을거 같은데.
기상RPLP는... 그냥 뭉뚱그려서 경험과 감각이라고 해야되겠지만 포인트는 대쉬 '후' 가 아니라, 대쉬 '중'에 있다고 봐요 레버를 66으로 따닥 입력하잖아요? 그때 상체를 내밀면서 달려드는 모션이 나오구요 그 모션 '후'가 아닌, 모션 '중'에 2lkrk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음... 느낌이 그런거고 그냥 많이 해봐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