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일반적으로 토멸전을 돌 필요가 있나요 ?

[아이기나]

현재 매일 같이 아카룸 + 6속성 하드 + 6속성 마그나(소재 아니마가 30개 이상일 경우)를 꾸준히 돌면서

고전장 시즌이라 친구들끼리 만든 기공단에서 열심히 달리고있어요.

각 속성 보주랑 지역 특산물 같은 재료?의 압박빼곤 이제 거의 모든 시스템을 알아가는 중,

가끔 몇일 간격으로 ~ 토멸전이라는 퀘스트가 엑스트라에 나오던데,

중간에 코로우가 낀걸로 봐서는 제가 처음 시작할때 했던 제노 코로우 이벤트?의 하위호환 던전같기도 하고

돌려고보니 AP도 AP고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스테이지가 많아지면서 귀찮더라구요 ㅋㅋ;

지금 토멸전 돌면서 여기서 먹어야 할 특정한 재료 같은게 있나요 ?

[이리안K]

제노 격멸전의 하위 시리즈가 맞습니다. 격멸전이 나오기 전엔 격멸전의 포지션이였죠.
원래 SSR소환수나 SSR무기 때문에 돌았을 거라고 추측됩니다만, 지금은 이것들은 큰 의미 없고...
제노 무기의 진화, 또는 영웅무기 등 특수 무기 제작에 필요한 트레져를 최고난이도(하루 2번 제한)에서 주기때문에 돌아서 손해는 없습니다만,
엑스트라 난이도 공투(판데모니움) 중 특정 퀘스트에서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공투를 수월하게 돌 수 있거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이쪽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공투는 공투대로 또 중요한 트레져들을 주거든요.

저 같은 경우... 토멸전이 더 쉬웠고, 혼자였던지라 도움도 받을 수 없어서 토멸전에서 모으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혼자서도 돌 수 있고 친구도 꼬셔서 굳이 토멸전을 돌지 않지만요.

[이리안K]

참고로 위에서 말한 트레져는 여기 표시한 트레져입니다.

[아이기나]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

[휴이1]

매니악에서 드물게 히히를 드롭합니다. 해당 토멸 소재로 물약 교환도 있고 소환석(엘멘) 교환도 있어서 매니악은 꾸준히 돌아주는 게 좋습니다.

[아이기나]

매니악을 무난하게 돌때쯤 작업하겠습니다 ㅎㅎ
아직은 스펙이 안됩니다 ㅠㅠ 답변 감사해요 !

[뒷북아이]

영웅무기 속성변환 단계에서 토멸전 아니마 200개가 들어갑니다. 그때가서 노가다하셔도 되고 평소에 모으셔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