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렸듯이 레인메이커 S+50를 찍고 사실 나머지 두 룰은 남겨두려고 했는데 갑자기 올칸스토를 찍자 싶어서 저질러버렸습니다!!
맘만 먹으면 금방 찍었을건데 한동안 목표의식도 없다보니 해서 게을리 하다가 둘다 45쯤 되니까 갑자기 눈에 불이 들어와서 이틀만에 마무리 지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이게 40% 체제에서 50% 체제로 바뀌고 나니 고랭크에 대한 심적인 부담은 줄어들었지만 한단계마다의 고통은 증가한 것 같습니다. 랭크업을 50번씩이나 해야되는데 랭크업할 때마다 OK선이 중간에 있으니 압박감이 ㅠ.ㅠ
그래도 아직까지는 할만합니다. 딱 한번 악연으로 강등당했고 나머지 경우에는 거의 비커를 깨뜨리지 않고 랭크업을 한 것 같네요. 본질적으로 S+랭크를 예전 1때처럼의 수준으로 올리려면 S문턱의 난이도를 올리는게 필요할 듯 싶습니다.
어쨌든 이제 무얼해야 되나도 고민이네요 ㅋㅋㅋㅋ 뭔가 할 수 있는 모든건 마무리 지은건 같고, 깨뜨려서 다시 달릴지 아니면 부캐를 달릴지 생각중입니다.
여러분, 스플래롤러는 최★강입니다!
대단하시네요. 전 랭겜 스트레스 받아서 s+0까지만 하고 간간히 하는데...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하다보면 짜증날 때가 많습니다 ㅋㅋㅋㅋ
와.. 정말 할말을 잃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올 칸스토라니... 저는 3가지룰 다 S+까지찍고 야구라를 더 올려보자는 생각에 덤비다 A+까지 떨어지고 멘탈털려서 랭크는 S+,S+,A+에서 중단 한상태인데요... 야구라는 S+까지 올릴 생각입니다만, 더이상은 미끄러질까바 두려워서 손이 안갈것 같아요..ㅠㅠ 심지어 죽통총으로 달성한 S+이라 트롤무기들고 민폐끼칠까바 더 그런것 같습니다. 롤러계열은 카본을 주로 썼지만, 확실히 상대로써의 스플래롤러를 봤을때 엄청 강한것 같아요. 기회되면 꼭 연습해서 셀레스 님처럼 잘하고싶습니다. 코드: 8129-9392-3997 제 친구코드인데요 괜찮으시다면 같이 놀면서 좀 배우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다른 무기 들면 칸스토는 어림도 없고 롤러가 몸에 잘맞는데다 서브 스페셜 궁합이 좋은 덕에 딴 것 같습니다. 언제 너프먹을지 몰라서 마음 졸이는 중이네요;; 친구는 추가했습니다!
퇴근직전에 잠깐접했더니 레귤러 계시길래 방금 한판 들어갔다나왔어요. 롤러가 아니시고 차져를 들고계시던...나중에 늦은밤에 계시면 또 뵐께요~^^
헉 그때 그냥 놀면서 하던 판인데 하필 그 판에 또 일이 생겨서 거의 잠수탔는데 보니까 오셨었네요 ㅋㅋㅋㅋㅋ
초보 롤러인데 입만벌어지네요 ㅠ 전 계속 강등 ㅠ 야구라는 너무 어려워요
와..! 대단하십니다 저혹시 프로콘 패드감도 어떻게하시는지 알수있을까요??
몬헌 수면 대검때 보신 분이군요 ㅎㅎ 자이로 센서 끄고 달성 하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