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일판] 스토리 이벤트 - FFBE '환상의 계약서'

[銀色の湖]

1) 100% 발번역입니다

2) 즐감 감사합니다 

[포기하면 편하다]

설계서 요 설계도 랑 어떤 차이가 있는진 머르지만 독음은 설계서가 맞네요

[銀色の湖]

설계도는 한자만 다르지 않나요?
한문으로는 '그림 도(図)'로 쓰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다만, 여기서 제목에서 명시하고 있는건 설계서'책 서(書 ; しょ)'라고 쓰여져 있기 때문에 그렇게 썼었습니다 뜻도 비슷하니 설계서라고 한 것입니다 더 좋은거나 다른뜻 있나요?

만일 설계도라 하신다면 글 통째로 바꿔야하는데요;;;

[비상계단]

'설계서'는 국어사전에서 찾을 수 있는 단어이므로 그대로 가셔도 되는 부분입니다. 윗분이 하신 말씀은 '설계도'가 사람들 귀에 더 익숙하니 제안하신 내용으로 보입니다.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직종에서 종사하지 않는 이상, '설계서'라고 하면, 생경한 느낌이 있으니까요. 그래도 의미는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꾸준히 정성 들여 해주신 번역, 늘 감사합니다.

[銀色の湖]

아, 그런 의미였군요

첨에 설계도라 할까 설계서라 할까 계속 저울질하다가... 제목이 설계서라 써져있으니... '그래. 설계서로 해보자' 하고 그렇게 된겁니다
단순히 제목만 봤는데, 그 작은 의미가 이렇게 큰줄 몰랐습니다
부연설명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록생각]

번역 감사합니다.

[아인첼캄프]

번역 감사합니다. 우르리카 너무 귀여우면서도 애처롭네요 ㅠㅠ

[건시데]

아...이번엔 좀 안타까운 스토리네요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