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2부 스토리가 후반부로 접어드는 마당에
뜬금없이 1부스토리 마지막의 알돌각성버전 레인이라니..-_-;;;
정신 위주로 스킬구성인거보니 리라같은 느낌도 나고...
(뭐 그래봐야 리라보다 좋을리는....)
스킬 대충 보니까 마법탱 5성버전인거같은데 딜도되고 탱도될거같은 그런느낌도 들고...
어쨌든 저거 뽑아봐야 곧 4투성효우도 나올거고..
스토리 보아하니 요번 스토리 마지막에 나온 레인은 효우가 비전으로 남긴 레인같고,
(어쩜 그렇게 1부스토리 복붙을... 레겐과 상암이 본인과 비전이었듯이...)
빨리 효우가 레인이라고 확정되어야 4투성버전 레인이 나올거같긴 한데..
역시 이번건 패스하고 4투성버전 레인을 노려봐야겠습니다...
일단 멋이 좔좔 흐르잖아요?
저도 지금까지 묘사된걸로 볼때 효우가 진짜 레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에 공개된 시즌2 키이미지에도 피나,라스웰과함께 효우가 떡하니 같이 서있는거도 의미심장하고
이미 떡밥도 다 뿌려졌구요... 마인피나가 신피나 정신세계에 나타나서 레인이 괴로워하고 있으니 도와주라고 한것만 봐도 뭐...
제생각도 라스웰과 싸우고 나서 효우가 강해졌구나 라스웰 이라고 한거도 그렇고.. 뭔가 반전의 요소가 있을듯
시즌1때 베리아스들도 산산조각났는데도 나중에 멀쩡히 나온걸봐선.. 효우가 어찌됬는지는 다음 스토리를 봐야 확실히 알수있을거같아요
이번 스토리 마지막에 나타난놈이 방황의 레인인듯 싶어요 효우는 레인의 복제인간이라는 내용으로 갈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