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이벤트를 노테이션으로 돌리더군요
v스톤도 생각보다 자주 자주 주고..그러나..
게임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지겨워서..ㅠㅠ
특히 일단 r 은 아무리 키워도 도저히 못써먹겠고.
ssr 확률도 .진짜 와...
배구가 재미있는것도 아니고 그나마 스샷찍는 재미가 있기는 한데
그것마져 너무 지겨워서..특히 노리는 수영복 얻기가 하늘의 별따기...
그러면서도 은근히 캐릭모았는데..
처음에 뇨텐구 , 코코로..
할때는 한캐릭만 더 나와라 나와라..
나도 레슨 한번 돌려보자!!
이렇게요 ㅎㅎ
그렇게 하다.
모미지 나오고 엘레나 도 나오고 호노카 도 나오고 하면서
레슨 슬롯도 3개 다 열고나니까..
뭔가 이건 뭐하는 짓인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이벤트건 뭐건 출석만 찍자 레슨만 돌리자 라고했는데...
..
.
카스미 ssr하고
아야네..위에 피스 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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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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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지 말라고 한번 씩 나와주기는 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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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만 V스톤 써서 아야네꺼 나와서 처음으로 SS랭크 클리어 하고 있네요 그런데 점점 컨텐츠의 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ss는 도저히..ㅠㅠ 수영복 강화 80 까지 해봐야 티도 안나고 어떻게 스텟이 8000 이 넘어가는지 말이죠 ㅎㅎ.....그렇다고 재미있다는것은 아니고..이벤트도 죄다 비슷비슷 그나마 자주 연다 라는 느낌이라도 있지만.....너무 단조놉다보니....지겨움도 어마어마하게 빨리 찾아오더군요 ...ㅎㅎ
사실 기본적인 배구 컨텐츠는 2주도 안된 저도 다 써버린 느낌입니다. 남은건 캐릭터랑 수영복 포즈모으기 뿐 사실 이게 다였지만요
카스미만 나와요..... 아직까지 네명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