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릿 하급도 그렇지만 안 굴려봤고 제가 제일 잘 아는 건 얘.
자신 필드 위에 "고스트릭" 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에만, 이 카드는 앞면 표시로 일반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는 1턴에 1번만 뒷면 수비 표시로 할 수 있다. 또한, 이 카드가 리버스했을 때, 필드 위에 세트된 카드의 수 × 100 포인트 데미지를 상대 라이프에 준다. "고스트릭 워울프" 의 이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주는 데미지가 하도 짜서 상대 필드가 풀로 세트카드인 말도 안 되는 상황이어도 데미지는 고작 1100. 그나마도 명칭제한에 하우스 깔려있으면 전투데미지가 아니라서 반띵, 퍼레이드 깔려있으면 0.
그럼 타점이 높은가? 하면 그런 것도 아니고
도대체¿¿
생각없이(X) 알면서 일부러(O)
걔네도 다른 의미로 생각없이 디자인 했죠
마도서의 신판이나 십이수 같은 애들 예상했는데 이런 카드들도 있었죠
걔네도 다른 의미로 생각없이 디자인 했죠
생각없이(X) 알면서 일부러(O)
아마도 마함 2~3개는 깔려있는 상황에서 각종 고스트릭 카드로 몬스터 한두장 덮어놓으면 3~400 정도 나오니, 뭐 테마의 특징을 살린 지속형 번딜러이려나요. D토치: 그렇다네 볼캐닉 에지: 데미지 봐라 저거 바트레인: 공격력 하고는... 캐논 솔저: 저 데미지에 효과는 복잡해!
고스트릭 카드 리뷰를 할때도 저 카드는 아예 언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구울이랑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