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cm/스킬4성/약발 4성
ㆍ장점
- 가격 : 약 15,000 코인
- 리그 : 프리미어 리그
ㆍ강점(스탯에 따른)
- 느리지 않은 적절한 스피드 스탯 (85/82) , 페널티 에어리어 어디서든 강슛을 날릴 수 있는 슛파워와 결정력,포지셔닝(발리까지)
- 좋은 곡선을 만들어낼 84의 커브와 85 스트렝스와 83의 숏패싱으로 윙어 답게 연계가 좋음
- 드리블링 : 84어질로 준수한 움직임, 92의 볼컨트롤로 퍼스트 터치가 우수하고, 드리블링 95라서 발에 붙어다닐것 같은 드리블링(+플레어,테크니컬 드리블러)
- 제공권 : 191cm의 뛰어난 신장과 90의 헤딩능력, 풀타임 사용가능한 체력
- 모히칸 스타일. 이번 인폼인 이스키에르도와 같이 사용시 쌍 모히칸으로 어그레션 +50
ㆍ단점
- 밸런스73 : 장신 선수라서 자빠링은 어쩔수 없는 부분
사실 써보지 못해서 자세한 리뷰는 못하겠네요. 하단의 유튜부 참조 바랍니다. 우연히 감상하다가 움직임이 좋아보이는 큰 선수가 있어서 ㄷㄷ
저라면 LF 포변후 투톱의 한 자리에 세울것 같네요. 비슷한 유형의 짭라탄과 비교 하면 1만5천 코인의 저렴한 가격이 강점 입니다.
#모히칸 #아프로 #스킨헤드 #가성비
4-3-3에서 LW로 쓰는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요새 4-2-3-1쓰다가 좀 심심해서 4-3-3으로 바꿔봤는데, 오른쪽에서 크로스 올려주면 케인이 시선 끌고 추포모팅이 골 에어리어로 들어오면서 헤딩하는데 키, 스트렝스, 헤딩이 좋아서 어지간해서는 뚝배기(...)를 깹니다. 키큰 윙어를 한쪽에 배치하고 작지만 빠르고 패싱 좋은 윙어를 반대로 둔 후에 버티기에 용이한 ST로 계속 빈공간으로 찔러넣어주는 플레이를 해보고 있는데, 매크로처럼 들어갑니다. 세리에에서 페리시치 LW로 쓸 때에도 쏠쏠하게 써먹던 방법인데 EPL에서도 써볼만하더라고요.
실 체감 소감 감사합니다. 추포모팅과 베일이라... 뚝배기 윙어라는 진귀한 자원들 조합이군요 ㅎㅎ
세리에 덱에서는 페리시치(LW), 라리가 덱에서는 베일(RW)로 같은 방법으로 써먹는데 어느새 페리시치같은 경우엔 발보다 머리로 넣은 게 더 많더라고요.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이 있는게 좋은것 같아요 ㅎㅎ 전 LM,LW,RM,RW 선수들을 포변해서 타켓맨의 짝꿍으로 세워두는걸 좋아합니다. 우이어들이 기본적으로 패스와 스피드를 장착해서 연계능력이 일반적인 스몰 ST들 보다 좋더라구요(예:제수스) 덕분에 로벤,리베리 같은 경우 EPL에서 써먹기가 쉬운 국적이라 정말 재미있게 사용했습니다. 빠르고 스루 패스 좋고 그렇게 곡선이 날렵한 피네스를 날릴수 있는 스트라이커는 흔치 않을꺼예요. 물론 페리시치도 LF로 타케터 또는 원톱으로 많이 사용한 것 같네요
밸런스 낮다낮다하는데 베일보다 힘이랑 밸런스 더 높음 ㅋㅋㅋ 지금 헌터박아서 잘 쓰는데 몸쌈하다 자빠지는 장면 거의 못봐요 ㅋㅋㅋ 비비면서 뚫어내는거 가능하고 드리블은 체감상 큰키에비해 무척이나 부드러움 솔직히 마샬쓰다가 얘로 바꿧는데 훨씬 좋음 ㅋㅋㅋ
글고 스트보다 lf나 lw로 쓸때 엄청 좋더라고요 풀백한테 헤딩안밀리는거는 덤이고
질렀네요... 몬타님은 뽐뿌능력이 있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슈퍼못행이 잘하는군요
스트로 쓰면 좋습니다. 드리블도 90넘어서 상당히 부드럽고요
마샬보다 괜찮나요?
스타일이 전혀 다릅니다. 마샬은 빠르고 드리블 특능3개에 피네스특능에 옵뚫까지 있는 침투형이고 이 친구는 제공권 뚝배기 준수한 속도 강력한 슈팅(마샬보다) 뛰어난 패싱 이런 특징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