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할 플레이는 온라인에서도 소소하게 적용 되겠으나 싱글에서만 완전히 적용 됩니다.
v.3 는 03 - 04 무패우승 아스날의 퍼포먼스를 따온 전술입니다. v.1 v.2 는 지공의 성향도 다분했지만
v.3는 완전한 속공전술입니다.
반드시 442 holding 포메이션 에서 설정하시고 포지션을 이동해주세요.
ldm은 움직이지말고, rdm만 이동해주며 위치는 아군 페널티박스 라인에 걸쳐주는것에 유의하고 위 포지션으로 이동해주세요.
speed : 81
passing : 36
positioning : organised
passing : 57
crossing : 45
shooting : 48
positioning : free form
pressure : 72
Aggression : 48
team width : 54
defender line : cover
ST : Drift wide , Get in Behind = 발빠른 골잡이
CF : Flase 9 = 패스에 능한 공격수 혹은 스몰스쿼드 운용시 플레이메이커를 넣어도 좋음.
LM : Free roam = 공격형 미드필더,플레이메이커 성향이 강한 윙어
LDM : Get Foward = 육각형 박투박 미드필더 (공격 성향 High 권장합니다.)
RDM : Stay back = 활동량과 수비력이 좋은 선수 (+중거리 능력까지 겸비하면 금상첨화)
RM : Get in behind = 발이 빠르거나 드리블이 좋은 윙어
LWB : Always overlap
RWB : Always overlap
그 외 언급이 없는 값들은 모두 순정값.
v.3 플레이 팁.
제가 개시한 벵거볼 버전중 가장 킬패스 구도가 자주 연출됩니다. 선수들은 빠르게 침투하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짧은 숏패스만 고집하는것보다 적절히 중장거리 패스도 이용해주시는게 전술적 움직임을 유도하기 수월합니다.
다채로운 패스플레이로 빠르고 매력적인 전개가 가능합니다.
v.1 / v.2 의 경우 상대적으로 선수들이 모여드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드리블전개보단 짧은패스를 통한 전개가 유용했습니다.
v.3 또한 짧은패스가 주된 전술적 형태겠지만 비교적 선수들은 벌어지며 공간을 이용하려 듭니다. 이로인해 드리블을 통한 전개도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v.3에 있어 가장 중요한건 아기자기한 벵거볼의 고집을 버리는것이라 생각 합니다. 최대한 빠르게 최대한 효율성있게 앞으로 전진패스를 하는것에 목표를 두어야 v.3의 전술적인 행태가 완전히 발휘될겁니다. 자연히 숏패스 중심으로 속공을 펼칠수 있습니다. 다채로운 전진패스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