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글은 인퍼널 난이도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클리어 멤버
개체치
모두 표준 개체치
성인
로이드 : 속도의 문장 1
니노가 청비병을 추격하는데 사용됩니다.
우르슬라 : 공격 1
초반 검사를 잡는데 필요합니다.
니노 : 되받아치기 1
청법사를 반격으로 잡아낼 때 필요합니다.
올리비에 : 속도 1
이게 없으면 적의 배치가 바뀝니다.
특이사항
처음 전투 돌입 시 순서를 니노/우르슬라 순서로 해야합니다.
만약 우르슬라 / 니노 순서로 하면 3턴 째 적의 배치가 바뀝니다.
파엠히하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네요. 이유는 도저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전투 들어가서 배치를 바꿔줬는데요 그러네요.
이로써 게임의 변수가 하나 더 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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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흘러 어느새 라이너스까지 대영웅전으로 나왔네요. 뭔가 기분이 이상한 건 왜일까요.
모처럼 검은 어금니의 라이너스가 나와서 검은 어금니 식구들(?)로 구성해서 클리어 해보았습니다.
클리어 자체는 간단해 보이지만 엄청 고생했습니다. 다신 이런 컨셉질 안해 ㅠㅠㅠㅠ
특히 도적은 무슨 나루토 호카게도 아니고 모든 아군을 한방에 끔살시킵니다. ㄷㄷㄷ;;;
검은 어금니도 잡아내는 도적센세...
클리어가 아직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언제나 그렇듯 깔끔한 공략 잘 봤습니다. 항상 니노를 쓰면 가장 걸림돌이 되는게 적색비병과 암살자들인 것 같습니다. 보통 한번에 못잡거나, 추격을 받지않고 반격을 해오기에 죽숨으로 대미지를 주고 잡는 등, 항상 골치거리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AI부분은 아마 이게 아닐까 추측을 해봅니다. (출처 : https://feheroes.gamepedia.com/AI) All other things (deaths avoided, kills achieved, damage dealt, damage taken) being equal, the AI prioritizes the unit in the rightmost slot of the team setup, then the second rightmost, and so on. (발영어라 잘 해석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니노든 우르슬라든 위 경우에 똑같이 적용에게 대미지를 못주고 한 번에 사망하는 경우이기에 맨우측인 검리비에는 제외(못죽이고 반격받고 등등) 클리어시에는 1순위가 우르슬라여서 왼쪽으로 이동, 두번째 경우에는 1순위가 니노여서 아래로 이동한 것이 아닌가 추측됩니다. 잡계정으로 테스트를 좀 해보고 확실히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공교롭게도 니노, 올리비에 둘다 표준체가 단 하나도 없네요... (10개체가 넘게 있는데도;)
이런 선례가 이미 있었군요.. 개인적으로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자료 감사드려요! 이렇게되면 변수가 더 늘어나는 셈인데, 만약 초기배치를 다르게 했다면 저 방법은 찾지 못할 상황이었겠네요;;; AI란 제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복잡한 것 같네요 ^^;;;;; 갑자기 두통이... 저도 공략영상을 만들기 시작한 이후, 표준 개체치는 무조건 모으고 있는데 잘 안나오더라구요. 4명의 영웅같은 이벤트성 배포캐는 당연한 것이겠고, 가챠에서 표준개체가 생각 외로 잘 안떠서 니노포함 7명 정도 겨우 모은 것 같습니다;; 범용성으로 참 좋은 니노가 나온 건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난 행운이었던 것 같아요. 덕분에 영상 여러번 찍을 수 있었으니깐요..
항상 좋은 자료가 되고있습니다 저번 세리스도 석윈드님 덕분에 아주 편하게 클리어 했습니다 ㅎㅎ 캐릭터는 조금 바꼈지만 공략 루트를 따라하니 정말 수월하더라구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렇게까지 좋은 덧글을 남겨주시다니 ㅠㅠ 저야말로 감사드려요 파엠히에서 비중있는 콘텐츠인 대영웅전 시리즈가, 공략을 보면서 클리어하면 솔직히 조금 허무감이 드는 것도 사실인데 그래도 만드는 입장에선 누군가 봐줬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더라구요. 자랑하고픈 마음도 있구요^^;; 그런데 이렇게 도움이 되었다는 글을 보면 그 이상으로 정말 의욕이 수직상승합니다 ㅠㅠ 5성 픽업캐릭 나오실거에요!!!!(?) 속업체따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