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하고 얼음필드를 돌아다니고 있어요.
이미 게임 엔딩보신 선배님들..
제가 너무 약해서 진행이 안되네요.
악동몹이나 큰녀석들 한 두방맞으면 너무 아프고요.
어디가서 레벨업좀 하려는데 검색을 해도 잘 안나오네요.
30레벨에 스토리 진행하는데
돈 노가다나 레벨 노가다 할 장소가 어디가 있을가요?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좀 알려주세요~
주인공 여자는 30레벨 나머지 케릭터들은 25레벨~26정도.
카드 던지는 여자애 키우라고 해서 걔로 뒤에서 스킬쓰면서 노는데 영..시원찮으니 자꾸 안하게 되네요.
제가 지나온 던전..다른 플레이어 도와주기 같은걸 해서 올려야 하나요?
부탁드립니다~ 좋은 연휴 되세요~
아마르협곡 전투(제비온왕지키기) >> 설원지역(필드) >> 영봉레겐 요런 순서인데 경험상 설원지역으로 넘어오면서 갑자기 적 스탯이 확 높아지는 느낌이더라구요. 데미지는 잘 안박히고 맞으면 아프고... 아마르협곡전투를 한번더 하기도 해보고(제비온왕죽게 내버려두고 다시한번더 하기) 설원지역에서 잡몹 쓸어담기(좀비가 만만했음)도 해봤는데 결론적으로는 설원지역은 그냥 킬링머신이나 리자드같은 애들이 인식하는것도 무시하고 그냥 계속 지나간후 수호자3명잡은뒤에 영봉레겐으로 바로 들어가는게 제일 좋다 라고 생각합니다. 영봉레겐전투지역 클리어하고 나면 아군이 적절하게 레벨업되어져있게 되요
아 수호자잡다가 죽은것같아요. ㅠㅠ 말씀대로 좀비잡고 힘좀 길러서 다시 도전해야겠어여. 도움 감사합니다~!
굳이 노가다를 하시려고 하신다면 진화의 미궁에서 몹잡으면서 렙이랑 숙련도 올릴겸 클리어후에 먹는 작은메달 모으기도 보람이 있으실겁니다. 작은메달 120개 모아서 최강무기 달아주시면 좀 더 수월하게 플레이 하실 수 있을듯... 나중에 작은메달 120개로 교환한 무기는 회차 진행하시면 다시 메달로 돌려 받을 수도 있으니 그다지 낭비는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