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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머
- 어떻게 된 거야, 더 기쁘게 해줘!
- 하.. 이건... 믿기 힘드네... 정말, 나는 이제 여기까지...인가...
- 날 불렀어? 더 상냥하게 해줘~
- 지휘관씨,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거야?
- 엘리사님... 조크는 어떨까요?
- 무리하지마, 저지. 저지가 무슨 일이 생기면 내 일만 늘어나니까.
- 그리폰년들을 싸그리 모아 믹서에 갈아버려서...! 짠, 밥이 만들어졌습니다~!
- 좋은 냄새... 마음에 들었어.
- 이걸로 나도 행복해지는거지... 고마워... 라고 듣고 싶었어?
- 그럼, 사양 않고 잘 먹겠습니다~
- 응, 좋아.
- 뭐~ 가끔은 괜찮겠지
- 코드네임 드리머, 당신의 무의미한 인생을 똑바로 잡아줄게.
- 당신의 신념이니 뭐니 하는건 어디로 간거야, 어엉?
- 어라, 벌써 끝이야?
-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으니까 말이야, 엉?!
- 하하하핫! 사라져버려라!
- 아직이야...! 계속 해보라고...!
디스트로이어
- 뭐~야 이런것만 남은거야? 완전히 잔반이잖아!
- 흐응?!
- 내 이름을 제대로 기억하라구!
- 흐윽... 나, 이런 곳에서... 이 녀석들에게 쓰러져서...
- 반드시! 돌아올테니까!
- 뭐야, 용무가 없으면 친근하게 부르지 말라구.
- 그리핀놈들까지 합쳐서 제일 작은게 나일리가 없잖아!
- 인트루더! 있지! 빨리 동화를 들려줘!
- 게이저야말로 내가 동경하는 사람이야!
- 머리 쓰다듬는거 그만둬! 사람아이가 아니니까!
- 이 힘은 받아두겠어!
- 자, 나에게 감사하라구!
- 흐~응, 제대로 알고 있는걸? 의외로.
- 응... 나에게? 고, 고마워...
- 히히히, 드디어 내 차례가 왔구나!
- 후딱 내가 해치우는게 좋다구.
- 흥! 내 실력을 보여주겠어!
- 나는 디스트로이어. 제대로 내 이름을 기억해줘.
- 아프다면~ 울부짖어도 괜찮은데?
- 센 척 하지마!
- 하하하! 죽어라, 죽어!
- 영원히 잠들어!
우로보로스 (엘리트도 동일)
- 덤비도록 해라. 금방 끝내줄테니.
- 이번엔 얼마나 버틸 수 있을텐가?
- 읏...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후회 없는, 싸움이었다.
- 뭘 하는가? 날 유혹하는 거라면 처음부터 확실히 해다오.
- 지휘관님인가... 멋대로 내 손을 만지지 말아줬으면 하는군, 조심해주도록.
- 아키텍트님, 조용하시길. 지금은 명상중입니다.
- 비크님, 새로운 타겟입니까? 이번엔 봐드리지 않겠습니다.
- 그리폰에도 강한 녀석이... 흥, 바라던 바다.
- 감사하지. 내 활약을 기대해다오.
- 이번의 경험은 다음으로 이어가도록 하지.
- 이 힘을 나에게 맡기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 내가 필요하다고, 말한건가?
- 알겠다. 기회는 놓치지 않는다.
- 진정한 승부는 지금부터다.
- 이 우로보로스, 두번다시는 없을 기회... 이곳에서 수행하도록 하지.
- 내가 상대라면 져도 부끄럽진 않겠지?
- 내게 졌다는걸 긍지로 삼거라.
- 슬슬 끝내도록 할까.
- 여기까지다.
- 부숴져라!
게이저
- 무릎 꿇어라. 아니면, 이 총알을 한 발 선사하지. 어쩔건지 고르도록 해라.
- 안심하도록. 금방 끝나니까.
- 이런... 장난감에게... 지다니...
- 있을 수 없어... 어디가 잘못 된거지...?
- 뭔가 문제라도?
- 우리... 그리폰의 인형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 너무 들떠있다, 아키텍트. 우리의 사정을 잘 생각해둬라.
- 에이전트. 시간이 있다면 방 정리를 도와다오. 보수는 제대로 지불하지.
- 철혈의 인형은 언제나 효율을 중시하지... 그리폰의 어중이 떠중이들과는 다르다.
- 이 힘, 시험해볼까.
- 정말... 믿어도 괜찮은건가?
- 고맙군. 이후의 활약을 기대해다오.
- 혼자서 충분하다.
-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거냐, 빨리 해라!
- 이번 상대는 누굴까...
- 게이저, 철혈 출신이다. 오늘부터는 당신에게 진력하지.
- 가여운 녀석...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길지, 아무 것도 모르는군.
- 금방 후회하도록 만들어주마.
- 거기까지다.
- 내 앞에 고개를 숙여라, 무릎 꿇어라!
아키텍트
- 오~! 역시 나 초 럭키인걸~!
- 인사하자~!
- 어라...? 벌써, 끝난 거야...? 이런 세상도 나쁘진 않았네...
- 뭐야 뭐야, 도와줄까?
- 그리폰에서 새로운 동료가 온 거야? 만나고 싶네!
- 에이전트~ 맛있는 거 만들어주면 안 돼?
- 오늘 밤 있잖아, 그리폰에서 새 친구가 온대! 또 누가 놀러올까나~?
- 나에 대해 알고 싶어? 뭐가 알고 싶어? 전부 알려줄 수 있다구?
- 이거 멋있네! 마음에 들었어!
- 에, 나에게? 럭키!
- 와~이! 이걸 갖고 싶었어!
- 흐흥, 빨리 나에게 맡겼으면 좋았을텐데.
- 네, 알겠습니다. 이기면 되는거지? 특기라구!
- 네! 모두 함께 힘내자!
- 아키텍트가 왔다아아아! 당신이 지휘관이지? 잘 부탁해!
- 어라어라, 벌써 못 움직이게 된 거야?
- 여기여기! 그럼, 반격합니다! 모두 폭발 대비를 하자.
익스큐셔너 (엘리트도 동일)
- 도전하러 온 건 네 놈들인가? 그럼, 날뛰어보자고!
- 흥, 꽤나 하는군... 이게... 내가 원했던 결말이라는건가...?
- 흥, 걱정하지마라. 내게 맡겨라.
- 그리폰에도 떠들썩한 녀석이 있는 모양이군, 괜찮잖아?
- 스캐어크로우, 또 뭘 하고 있는건가? 보여달라고.
- 사냥감 잡을 생각만 하지 말고 가끔씩은 한 잔 걸치자고, 응? 헌터.
- 술이라면 언제든지 어울려준다구?
- 나쁘지 않군, 이 힘!
- 하하하하! 좋잖아!
- 나쁘지 않군, 좋은 느낌이다.
- 비켜라 비켜, 이 몸께서 나가신다!
- 칫, 내 차례인가... 좋~아. 죽여주겠어.
- 철혈공조의 처형인이란 이 나를 말하는 것이다. 빨리 전투에 내보내다오.
- 뭐냐, 빨리 해라!
- 흥, 내가 무섭나?
- 그리 간단히 도망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는 마라!
- 와라, 와라, 와라, 와라, 와라!
헌터 (엘리트도 동일)
- 타겟 확인. 사냥 개시.
- 이번 사냥감인가? 흥미롭군...
- 모두... 쓸모 없었어... 발버둥쳐도... 똑같았어...
- 이번 사냥감은? 먼저 알려달라고.
- 그리폰도 사냥에 관심이 있는건가...? 별나구만.
- 분석 결과는 어떻지, 스캐어크로우? 사냥감의 정보를 알려달라고.
- 헛수작 부리지 마라, 익스큐셔너. 그럴 짬이 있다면 내 장비 조정이나 도와줘.
- 그만 두려면 지금 그만 둬라. 전장에 나간다면 후회할 거야, 당신.
- 사냥의 효율이 오른건가? 그래, 나에게 맡기는게 가장 현명하지.
- 이거... 나에게...? 고마워...
- 나...? 좋아.
- 새로운 사냥을 시작하지.
- 사냥에 다녀오마.
- 헌터, 스탠바이 오케이. 언제든지 괜찮다.
- 겁먹었나? 좀 더 발버둥쳐라!
- 느려!
- 사냥감은 놓치지 않는다.
스캐어크로우
- 나의 미스... 계산외... 였어...
- 데이터 분석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항시 스탠바이 하고 있을테니...
- 그리폰의 데이터베이스는 너무 낡아빠졌어... 철혈의 정보는 역시 제가 갱신하겠습니다.
- 시끄러워, 익스큐셔너. 집중에 방해됩니다.
- 헌터, 작전 계획 시뮬레이션을 부탁드립니다.
- 지휘관님... 무언가 잊지 않으셨는지요...? 힌트... 드릴까요...?
- 데이터가 크게 올랐습니다. 나쁘지 않은 효과군요. 이론을 실전에서 증명하겠습니다...
- 고마워요. 올바른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 승률을 올려드리죠. 바로 제가.
- 명령을 실행합니다.
- 호오...
- 새로운 명령입니까?
- 스캐어크로우, 오늘부터 부대에 합류하겠습니다. 부디 지시를.
- 당신들에게 승산은... 없습니다.
- 어떠신지요? 분한가요?
- 계산대로의 반격... 소용 없어요.
- 보였어.
- 처음 뵙겠습니다. 그리고 죽어 주십시오.
- 섬멸 작전 시작하겠습니다.
알케미스트
- 편히 죽을거라 생각하지 말라구...
- 웃으면서 죽어라!
- 너희 같은 쓰레기에게... 이 내가... 그런...! 용서 못해, 용서 못해!
- 뭐 별 일 없나? 이런 평화로운 일상 따분하단 말이야!
- 그리폰의 애송이들은 모두 예쁘네... 잘라보면 속도 예쁘겠지...?
- 어이, 인트루더! 책만 읽지 말고 어디 재미있는 곳에 데려가달라고!
- 가짜가 아니라고, 디스트로이어. 좀 더 레벨 올리고 와라.
- 우리가 태어난건 마음대로 파괴하기 위해서잖아?
- 아~ 이 힘...! 뭐에 쓸까?
- 아, 이제서야 날 믿어준건가?
- 앗하하하! 고맙군!
- 너는... 여기서 죽는다.
- 간다...?
- 나를 잊지마라!
- 내가? 괜찮은건가?
- 알케미스트다. 내가 할 수 있는 거라면 뭐든 부탁해.
- 신께 기도라도 해줄까? 너희가 할 수 있는건 하나밖에 없지, 바로 죽는거다.
- 이건 어떻냐!
- 쓰레기들이!
인트루더
- 보시는 대로, 개연이옵니다!
-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 이게... 운명이라는걸까... 과연... 꽤나... 굉장하군...!
- 무슨 명령을 내려주실지, 기대하고 있사옵나이다.
- 오늘은 조용하네요. 제가 활약할 부대는 없는걸까요?
- 뭔가 시끌벅적하군요. 익스큐셔너일까요? 아니면, 디스트로이어?
- 게이저, 어디로 가버린걸까? 그녀에게 어울리는 역할을 또 찾아왔는데!
- 여기 계셨군요! 이 시나리오의 이 부분! 봐주실 수 있나요? 좋은 시나리오에요~?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 힘... 마음에 들었습니다.
- 신세를 지는군요... 하지만... 정말 괜찮나요...?
- 권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시나리오는 어떤 느낌인지요? 그렇다면, 개연입니다!
- 철혈공조에서 온 인트루더라고 하옵니다.
- 마지막까지 스테이지에 남는건 과연 누구일까?
- 슬슬 퇴장해주셔야겠군요.
- 프롤로그는 어떠셨는지요?
- 이제 피날레입니다!
저지
- 덤벼라!
- 좋아, 그리 편하게 해주진 않겠지만.
- 동정하지마라... 나를... 그런 눈으로 보지마라!
- 이걸로 끝이라고 생각하지마라...!
- 음, 뭔가?
- 잠깐, 갑자기 뭘...! 괜찮다고 아직 말하지 않았다!
- 좋아, 조사해야 되는게 무엇인가? 도와주지.
- 엘리사님, 뭔가 모르시는 것이라도 있으신지요?
- 잘도 그런 말을 하는군, 드리머. 너 자신의 일은 어떻고?
- 흐음... 그리폰에도 꼬맹이가 있는건가... 윽, 나는 꼬맹이가 아니다!
- 잘 부탁하지.
- 꽤나 하는군...
- 또 싸움인가...? 뭐, 싫진 않지만.
- 알겠다, 보채지 마라.
- 신입, 잘 봐둬라.
- 음, 벌써 내 차례인가?
- 철혈공조에서 온 저지다. 나를 마음껏 써다오.
- 잘난 척 떠들더니 벌써 끝인가?
- 좋아, 끝을 내주도록 할까.
- 나와의 차이를 똑똑히 보거라!
- 부숴주마!
엘리사
- 아버님.. 어디?
- 너흰 쓸모없어
- 아버님..이야?
- 비가 그쳤어?
- 지휘관씨, 이 명령은?
- M4, 우리들 친구가 될수있어?
- 더 듣고싶어, 더 이것저것 경험해보고싶어, 더 배우고싶어
- 그리폰에서 온 ..친구? 그럼 악수, 하지않을래?
- 이 기술.. 아버님이 남기신 것
- 들려. 이 힘의 목소리
- 완벽한 인형이 될래? 아니면 인간답게 될래?
- 안녕. 세계. 나는 여기있어
- 초기화 개시, 데이터 삭제중
- 아버님.. 부디 지켜봐주세요
- 나는 엘리사. 너는? 친구가 되지 않을래?
- 아버님을.. 돌려줘!
- 진실을.. 알고싶어?
- 사요나라
- 막을 내릴 때가 왔다.
에이전트
- 주인님을 방해하는 쓰레기들은 제가 배제하겠습니다
- 피래미들에게 자존심따윈 없잖아?
- 이런 한낱 개미같은 녀석들도 이기지 못하는 난, 존재의 의미도 없다!
- 참으로 웃음이 나오지 않는 농담이군
- 전투명령입니까? 아니면 다른 분부입니까?
- 쓰레기 분별(분리수거)..입니까? 타는 인형과 타지않는 그리폰인형이면 될듯합니다.
- 디스트로이어씨 또 방을 어지른채로 나갔군요. 곤란하네요
- 아키텍트씨, 그리폰 잡동사니를 데리고 놀러 왔을때는 어질러지지 않게 잘 감시하십시오.
- 오늘밤의 메인디쉬는 그리폰 인형 퐁듀.. 는 안되나요? 역시 쓰레기를 먹고싶은 사람은 없겠죠
- 훌륭해.. 전장을 일소하기에는 안성맞춤인 기능이군요
- 안심하십시오. 잘 구사하도록(쓰도록) 하겠습니다
-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더 마음을 담아 봉사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청소말이군요? 맡겨주십시오
- 신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어디부터 청소할까요?
- 오늘부터 봉사하게 된 '대리인'이라고 합니다. 용무가 있으시다면 무엇이든 알려주십시오
- 음식물쓰레기는 빨리 처리하지않으면
- 폐기물주제에 내 앞에서 알짱거리지 마라?
- 찌꺼기는 사라져주십시오
- 내가 너의 죽음을 가져왔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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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유출된거지만
포획, 강화 관련대사의 의미를 담고있는게 많네요..!
철혈 협력이 기다려지는군요 언제 될지는 우중이 맘이라서...
우로보로스가 아키텍트에게 존칭을 쓰는 걸 보니 아키텍트가 더 높으신 분인가 보네요?
이거 나오면 복귀각 날카롭게 선다
이미 철혈 포획작전은 예견되있으니 나올때가 됬죠, 빵갤에서 봤는데 아주그냥 대사 존재자체가 떡밥덩어리더군요
우로보로스는 뭐랄까 옛날 선비나 사무라이들이 같은 관직의 사람에게 도노라는 (~공,~님)칭호를 쓰는 캐릭이라 인것 같네요
어서!!! 철혈을!!!!!
부관 대사 같아보이는 것들이..
자율작전 보낼법한 대사들도있죠 .ㅁ.)
철혈 협력이 기다려지는군요 언제 될지는 우중이 맘이라서...
우중이가 발언은 햇으니 언젠가는 나오겟죠
이 할배 사진이 붙으니 마개조될거 같은 느낌이네요
우로보로스가 아키텍트에게 존칭을 쓰는 걸 보니 아키텍트가 더 높으신 분인가 보네요?
저체온증때 아키텍트가 생각외로 권한이 많다고 그리폰측에서 어우야하죠
번역이 좀 이상한데 실제로 들어보면 반말투입니다.
아라드마창협회장
우로보로스는 뭐랄까 옛날 선비나 사무라이들이 같은 관직의 사람에게 도노라는 (~공,~님)칭호를 쓰는 캐릭이라 인것 같네요
우로보로스가 원래 엄.근.진한 캐릭터인데 그놈의 파세 때문에...
이거 나오면 복귀각 날카롭게 선다
저지짤에 왜 조수가 껴있죠?
그리폰에서 홀대받고 넘어갔어요 '-')a
헐 스킨도 나왔는데 배신이라니 ㄷㄷ
아키텍트 데려오고 싶다!
이미 철혈 포획작전은 예견되있으니 나올때가 됬죠, 빵갤에서 봤는데 아주그냥 대사 존재자체가 떡밥덩어리더군요
워..아키텍트는 대사마저 ㅋㅋㅋㅋㅋ
짤의 상태가
(도주)
저지 : 나를... 그런 눈으로 보지마라! 날...그...눈...(메모)
그나저나 디스로리는 그리폰까지 전부 쳐도 젤 키가 작은건가...
철혈 포획은 언제 나오려나
어서, 어서!